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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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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탕슉과 재장면.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163 06.12.04 11: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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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4 12:52

    첫댓글 나 같으면? 귀한 아들 생일 이라면 귀한 음식 사준다 ... 모회사의 레몬맛 , 사과맛 ,포도맛 포함 5종의 [ 에너지-젤 ]을 풀코스로 먹인다 ...

  • 06.12.04 14:09

    에구~~~멍후야!!!!ㅋㅋㅋㅋ

  • 작성자 06.12.04 14:29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 06.12.04 12:51

    울집에도 어렵게 만든작품하나 아들이 3월生이니까~8개월 형님이있다~ 어른아 제안하나 하자 "늦~~사~~모

  • 작성자 06.12.04 14:33

    유비야...한번 뭉쳐볼까 다음에 데리고 나온나..

  • 06.12.04 13:37

    마라톤하는 사람이 늦게얻은 귀한 아들 데리고 청요리집 갔으면, 풀코스를 시키는 게 기본아닌가(단축코스나 하프코스 말고 ㅋㅋㅋ)

  • 작성자 06.12.04 14:31

    원래 그게 헌법에 나와 있는 조항인데 쩐이 없어서 겸손하게 짧은 걸로..

  • 06.12.04 14:10

    너의 가족사랑은 끝이 없구나

  • 작성자 06.12.04 14:31

    아 글쎄 이 나이에 웬 청승이랴....

  • 06.12.04 14:40

    울 늦둥이 이달에 온다고 하니 자장면이나 사줘야겠다.

  • 작성자 06.12.04 16:28

    탁월한 선택!!!

  • 06.12.04 15:06

    젊게사는 네가 그저 부럽구나. 다섯 쌀짜리 막둥이 얼마나 이쁠꼬?ㅎㅎ

  • 작성자 06.12.04 16:28

    재미는 있는데 체력이 달린다.

  • 06.12.04 15:57

    이쁘긴하겠지만 은제키우냐???~~~~~~~~`

  • 작성자 06.12.04 16:29

    내 얘기가 그 얘기여.. 우리 죽을 때쯤이면 다 크겠지뭐..

  • 06.12.04 16:46

    씩씩이 (이름 맞지?) 녀석, 평창에서 누런 코 달린 채 물장난 치던 거 생각나네. 이제 곧 꼬추장난(?) 하겠구만 ㅋㅋ.

  • 작성자 06.12.04 16:57

    "씩씩이"는 여식이고 성연이가 설명하는 몽타쥬의 당사자는 "삐삐"임. 하여튼 성연이 기억력 하나는 캡빵이다. 꼬추장난하니까 하나 적는데 이 녀석이 자꾸 내꺼랑 자기꺼랑 비교해서 말하는데 어떻게 설명하면 되냐?

  • 06.12.05 13:04

    그래도 괜찮지 않니? 난 은겨리 녀석이 자꾸 물어 보는데 .. "이게 뭐야?" "아빠는 왜 거기 머리카락이 있어?"

  • 06.12.04 16:46

    5살 짜리 아들이라...... 재롱에 흠뻑빠져 살겠네. 부럽다. 부러워....

  • 작성자 06.12.04 16:54

    불사조도 좀 늦었지만 다시 맨들어봐... 재미있어..

  • 06.12.04 17:54

    한참이나 아기자기하구나~~ 다 겪어야하는걸 겪고잇는겨....

  • 작성자 06.12.04 18:02

    벌써 졸업해야되는건데 어찌하다 보니까 이랗게 됐네그랴..

  • 06.12.04 19:00

    늘 말하지만 유비랑 머슬이랑 어른이랑 방자는 무s 보다도 더 오래 살아야 한다.

  • 작성자 06.12.05 09:12

    우짜든지 한100까지는 버텨야되는데..

  • 06.12.04 20:54

    이 나이에도 자장면 맛있는데 5살 나이엔 젤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한다,,,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구나,,잘혔어,

  • 작성자 06.12.05 09:13

    마누라한테 밥 으더먹으려고 충성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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