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첫댓글 걷단 노오란 꽃밭이제 그 유채밭도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유채향 코끝을 간지럽니다.
시원한 풍경이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리게 하여줍니다
탁트인 동해안의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첫댓글 걷단 노오란 꽃밭
이제 그 유채밭도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유채향 코끝을 간지럽니다.
시원한 풍경이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리게 하여줍니다
탁트인 동해안의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