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연수가서 버스탈려고 기다리다 몇번을 타야하는지 몰라서.. 아저씨께메이아이헬프유? 이랬다는 ;; 아저씨가.. 왓?? 난 너무 창피해서 익스큐즈 쏘리.. -0-;두번다시생각하기싫은사건 ;;
술마시고 버스 탔는데 주머니에 있어야 할 핸드폰이 없다. 아차, 또 잃어버렸구나 하고 함께 술마신 사람들한테 전화했다. 핸드폰 잃어버린 거 같은데 혹시 못봤냐고... 잠시 있다가 핸드폰 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지금 받는 핸드폰 누구거죠?' '어? 내꺼 여기 있네~' 버스 옆자리 사람들 ㅋㅋ ^^
미국에 이민간 친구의 실제 있었던 일인데... 말보루 라는 담배 애연가였던 이 친구가 미국가서 말보루 담배를 사려고 담배가게에 들렀는데... 종업원이 "May I help you?" 했더니... 친구왈... "말보루 원보루..."
대학교 시절 영어회화 시간..영어 예문을 띄엄 띄엄 읽는 친구...그 내용은 간단한 예문으로 마켓에서 물건을 사는 장면이였다.."아암...하.하우 머치...이즈 잇?(음... 이거 얼마죠?)아암... 디스 이즈... 시...십달라!" 강의실 온통 뒤집어 졌다는..ㅋㅋㅋ 십달라래~ㅋㅋㅋ
첫댓글 마지막 시불이잔아요
북부님 들은 절대로 흔들림 없을겁니다 그렇지요 동지님들
당근이지요
ㅋㅋ~게시판 날리구만요...명빠 !이빠! 날리브루스~~~~~~
아주지저분한 수채구멍 같구만 날리 브르스에 우린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판사님 이런노래 아시죠.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그래서내가울방이최고라고생각합니다
세작이없어서
울방에는 명이나 창은 없다 오직 근혜님만 있습니다
당근빳따여야지요~~~ㅎㅎ수고많으십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