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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
자영업자는 불금 아닌 불토~~~
젊음의거리에서 에너지 충전중~~~
미모의 바텐더 아가씨에 반해 벌써 두병째네요.
버니니. 데스페라도스
1644블랑 한병 더 주세요~~~~~~^^
물담배 처음 경험해보네요~~^^
이게 무슨 맛이고~~~~
딸기맛이네~~~~^^
첫댓글 물담배 쎄던데요.
불빛이 얄릴꾸리~
한두 모금 해보고 쎄다라는 느낌은 없었고 딸기향을 넣은것외에는 특이한게 없어서 그냥 가져가라 했네요^^
이게 머선 129~~~ㅋ
우수에 젖은 울형님..ㅋ
잠시 들렸네요
뭔지 모랄도 약간 그렀네요..ㅎ
우수님... 靑春이시네요.
거래처 사장의 다른가계라 하는데 이번에 다른가계 차릴때 납품한거 있는데 그에 보답차원에서 잠시 들린거네요~ 청춘 맞습니다^^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이 시기에 이건 과한듯~
즐기고 표현할 자유는 있지만 부산의 대표카페에서 ...
흥청망청 하는것처러 보였나 보네요.
거래처 사장 불경기에 우울증 약까지 먹을 정도로 힘들어하길래
잠시 들려 음향소리 너무 안 맞아서 40분만에 나왔네요.
방역수칙 서로 철저히 지키며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가계는 칵테일바 이더군요.
@한밤의우수 아~그러셨군요^^
걱정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