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랑키(9경기) 슈팅 24개 빅찬미 7회 빅찬스창출 1회
4골1어시
존슨(11경기) 슈팅 33개 빅찬미 4회 빅찬스창출 1회
4골0어시
메디슨(11경기) 슈팅 18개 빅찬미 4회 빅찬스창출 3회 3골3어시
클루셉(11경기) 슈팅 17개 빅찬미 1회 빅찬스창출 4회 2골2어시
손흥민(8경기) 슈팅 16개 빅찬미 1회 빅찬스창출 6회
3골3어시
+포로(9경기) 슈팅 19개 빅찬미 0회 빅찬스창출 1회
1골1어시
*포스텍이 손흥민 사이드에서 크로스셔틀이나 보조역할 시키는게 저렇게쓰고 공포생산하고 플레이메이킹 되는게 손흥민밖에 없으니까 저렇게 쓰는거
애초에 토트넘은 시즌시작전 존슨 밀어내고 손흥민이랑 공격역할 분산해줄수있는 오른쪽윙포 무조건 노렸어야했음
첫댓글 확실히 어쩔 수 없는 선택같음... 사이드에서 1대1 가능한 윙어도 손흥민 뿐
양질의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윙어도 손흥민 뿐
요즘 특히나 드리블 시도가 많은 이유가 이 떄문이 아닐까 싶어요
존슨 슈팅수 아오
포로가 손흥민보다 슛팅이많다니...흠...
메디슨이 손흥민이 주로 좌측에서 포지셔닝이 겹치는데 그 메디슨보다 손흥민이 플레이메이킹이랑 파이널패스가 더 좋으니까 손흥민을 사이드에 와이드하게 박아놓는 듯
사실 결정력 생각하면 골 에어리에 가깝게 붙여줘야하는데 손흥민 대신해서 플레이메이킹 해줄 선수가 진짜 없는 것 같아요
크로스들도 손흥민 빼면 다 개똥같은 것만 날리고 하나같이 골욕심만 많아서 오른쪽 윙포인 브레넌존슨은 파이널슈팅만 날리려고 하고 솔랑키, 미드필더들도 다 공격에 침투하고 가뜩이나 간격도 넓은데 풀백까지 다 쳐올라가니 걍 역습에 쳐맞고 개같이 실점
흥미니가 슛팅 젤 적게 했네
다음시즌에 바카요코 제발
에휴 경기 복기하면 애들 마무리 판단력,기본기 부족에 복장터짐.. 손흥민을 저렇게밖에 못쓰는 감독ㅋㅋ톱자리 솔랑케 영입했으면 히샬이라도 팔던가 못팔아서 흥민이 왼윙 보내서 패스만 시키고 우윙 존슨이 슈팅몰빵 받는게 어이없음. 약체팀들 상대로 이기니 팀 경기력 최상인줄 알고요. 포로는 자꾸 본인이 공격수인줄 알..^^ 감독이 문제다. 레비가 문제다.
축구쪽 공부했던 친구가 토트넘 경기보고나서 한말이 지금 토트넘은 다른것보다 오른쪽이 문제다 라고 하던데 ㅋㅋ존슨이 진짜 문제라고 함. 존슨쪽에서 퀄리티 높은 공격이 전혀 안나오고 있고 포로랑 조합도 너무 안좋다고.. 수비시에도 오른쪽 라인이 제일 문제라고..
무튼 존슨쪽에서 뭔가 만들어낼수있는 퀄리티가 갖춰졌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일거라고 했음
우도기를 구석으로 보내고 손흥민을 박스에서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되는데 우도기 메디슨이 안쪽으로 들어오고 손흥민은 매번 사이드에 고립. 메이킹 안되고 공만 돌리다가 점유율만 가져가고 공격권 상실. 매번 도돌이표 되던데 이 상황에 득점이 나오는게 기적같아요. 이 득점들도 영양가 제로라 득실+10인데도 10위권. 근처 팀들은 다 0이나 마이너스 득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