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전쟁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요새 전쟁 영화가 좀 땡기네요. 그 당시의 참상도 느낄 수 있구요..
p.s.궁금한게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마지막에 여자주인공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죠?? 환상인가요?? (폭탄 맞고 확실히 죽었었자나요.. )
마지막 부분이 약간 말이 안되는데..
p.s.이건 본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인데요, 미국에서 교민들 숫자 많은 도시
순서대로 10곳만 알 수 있을까요?? (샌디에이고에는 LA에 비해서 교민들 많이 사나요??)
첫댓글 에너미 앳더 게이트면 스나이퍼 이야기 아닌가요?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스나이퍼 다룬 영화는 더블타겟(미국에선 Shooter). 전쟁 영화가 잘 생각은 안나는데, 전쟁 드라마 밴드오브브라더스도 괜찮을겁니다. 드라마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222222222222밴드 오브 브라더스 적극 추천합니다~
블랙호크 다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씬 레드라인, 탑건, 에너미 라인스, 태양의 눈물, 지아이 제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 플래툰 정도가 기억나네요. 아, 마지막으로 트로픽 썬더 추천해드립니다. (응...........?? - _-)
막사에서의 응응이 참 감명스러웠습니다.
담요 맞죠? 제가 아는 여자사람이 이거 정말 흥분된다고 야한 얘기 할 때마다 열변을 토하더군요...
아무래도 분위기가..
진주만도 재밌게 봤는데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전쟁영화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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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좀 기간이 지난영화라도;; 스포는 스포라고 표기해주세요;;
죽은게 아니에요.. 그 여자 짝사랑하는 남자가 폭탄터진거로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와서 자살해버린거에요..
노출은 하나도 없지만 제 머릿속에 최고의 베드씬이 나오는 영화죠. 정말 재밌음.
이거 보시고나서 콜옵듀티 1인가 2하면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오죠.ㅋ 실제로 바실리가 된 기분... ^^;
콜옵 5 아닌가요~??
주인공의 실제사진을 보면 감동이 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