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일교회)는 1968년 스웨덴 웁살라(Uppsala)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 참관인(Observer) 자격으로
공식 참석한 것이 맞습니다.[1]
보내주신 이미지에 표시된 "World Council of Churches 1968 - SDA's Attend As Observers"라는
설명은 역사적 사실 기록과 일치합니다.
이와 관련된 핵심 사실과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968년 WCC 웁살라 총회 참석
공식 참관: 재림교회 세계총회(General Conference)는 1968년 7월 4일부터 20일까지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WCC 제4차 총회에 공식 참관인(Observer)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1]
참석의 의의: 이 웁살라 총회는 재림교회 역사에서 WCC와의 공식적인 접촉과 소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었습니다.[1]
2. 참관인 자격의 의미 (회원 가입이 아님)
정보 수집과 오해 불식: 재림교회는 전 세계 기독교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타 교단들이 재림교회에 대해 가진 신학적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참관인을 보냈습니다.[1]
독립성 유지: 참관인(Observer)이나 자문(Adviser) 자격은 회의를 지켜보고 대화를 나눌 뿐,
WCC의 의결권이 없으며 에큐메니칼(교회일치) 운동에 동참하거나 WCC 회원 교단으로
가입한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재림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WCC의 정식 회원이 아닙니다.[1, 2, 3]
3. 1968년 이후의 변화
1968년 웁살라 총회에서의 만남과 당시 진행 중이던 비공식 신학 대화(SDA-WCC Conversations)를
계기로, 재림교회는 1968년부터 ‘세계고백교회연합 사무총장 회의
(Conference of Secretaries of Christian World Communions)’에도 참관인 자격으로
매년 참여하며 기독교계와 종교 자유(Religious Liberty) 등의
이슈로 소통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1, 2]
총회 참관인 자격:
재림교회는 WCC의 정식 회원 교단(Member Church)은 아닙니다.
다만, WCC가 몇 년 주기로 개최하는 공식 세계 총회(Assembly)가 열릴 때마다
참관인(Observer) 혹은 자문 자격으로 대표단을 파검하여 참석해 오고 있습니다.[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