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입대위가 법무법인 을 선정및 계약할려고 할때 우리 입주민께서 얼마나 저지를 했나요.
저역시도 앞장서서 저지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저지한 이유 입니다.
1.울트라건설에게 유리한 변호사를 선임을 우려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이번 법무법인 선임건을 보세요.
1.원 법무법인 이라고 헀나요.변호사가 2명 맞나요.
법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2.변호사가 연수원 출신이라고 헀나요?
그러면 판사나 검사 출신이 변호사 이면 더욱 무게가 있지 않을까요.
(판사.검사를 하신분들이 변호사를할때 정관 예우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중추법무법인 변호사가 7명, 산하법무법인은 변호사가9명 7명이상이면 법인에 해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평가표를 봅십시다.20점만점에
원:20점 만점입니다 .개인변호사 사무실(입대위5명 모두 20점만점 주었습니다)
중추:평균 15점입니다. 법무법인 (입대위5명합산 평균치가 15점 주었습니다)
산하:평균 16점 입니다. 법무법인(입대위4명은15점 1명은20점 주었네요)
어떻게 법무법인 평가가 15점 16점 이고
개인변호사 사무실은 20점만점을 주었을까요?
4.변호사 수임료 입니다.
개인변호사 사무실은 :18.6%
중추법무법인은:15.5%
산하법무법인은:13% 이러한 사항을 봅시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따라서 저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라서 의원과 종합병원과 비교할수 있나요)
첫댓글 남이 잘못한 부분을 거울삼아 올바르게 가야 합니다.
조만간에 올바른분이 양심 선언 하기로 했네요
무슨 양심 선언인지 궁금합니다. 빨리 좀 합시다
@서호모(9-202)
관리소장 업무까지 입대위2분께서 업체를 찾아 다니시면서 견적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이효범(3010-104) 관리소장이 해야할 일을 동대표가 업체를 직접 찿아 다니며 견적을 뽑는다고요? 누가요 ???? (직관으로 하기로 의결된 사항 인가요? 결정난걸 입주민도 모르는 사항인데) 그리고 전자입찰 아닌가요?
@신경수 7동1501호 동대표님들 이선생님 말씀이 사실입니까? 소장이 할일을 왜" 의결되지 않은사항에서 업체를 만나 견적을 뽑고 다니는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니 입주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여러분도 용기를 내주신 명예롭고 정의로운분께 힘찬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안성 모 아파트에 외부공사 견적보러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대단지였습니다 그아파트 감사가 저에게 한다는말이
나에게 공사를 밀어주겠다고 하더군요 조건은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와버렸습니다 견적볼필요가 없었기에 와버린것입니다 감사에게 10%만줘도 5천만원은 줘야공사를 하겠더군요 그럼나는 커미션줄돈까지 견적에넣어야하구요 이런일이 허다합니다 그전에 들은예기인데 공사할려고 술먹이고 뇌물주고 해야 공사를 딴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일은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G2B로 입찰하라고 권유하는실정입니다 부조리때문에.....
G2B로 입찰하면 오늘날과 같은 불신이없어질뿐만 아니라 입주민사이에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빨리 합시다. 시간이 없습니다
주민투표 말씀이시죠?
@신경수 7동1501호 당연하죠 주민투표!
말을 아아 아끼려하는데 점점 답답해지네요. 모두가 순수그 의미로 1,2기 나왔는데...그 누군가를 위해서 종을 울려야할까요? 물론 입주민 이겠지요! 질책에 대한 사과 오류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반목과 대립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서로에 가정을 존중하고 어우러 살아가는 동네분들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제 고향 충청도에는 돈 보다도 서로가 어우러 살아가는 품앗이가 있었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였습니다. 돼지잡고 농악놀이가 어우러져 풍을 즐기는 세상이 꿈꾸는 동네입니다. 또 한일요일 아침 새마을노래 소리에 기상해서 청소와 협동정신을 어린시절 생각이 듭니다.
감사님의 말씀대로 주민들과 서로 친밀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주민들 모두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업무에 관해서는 동대표 분들은 공인들 이십니다. 특히 공적인 업무는 투명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주민 모두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 또한 크다고 봅니다. 특히 감사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아파트를 위한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