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 상,장례문화는 고인을 공경하며 삶의 마지막을 깊이 존중하는 방식이었다.
상여소리는 고인을 떠나 보내며 애도와 존경을 담아 부르던 노래로,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진심 어린 작별의 표현이었다.
사람들의 마지막 여정을 따뜻하게 보내주는 #장례지도사는 이제 단순한 직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지닌 의미 있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 직업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직업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더 나은 마지막 이별을 제공하고 유족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안정감을 주는 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평가와 인식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또한 안정적인 직업 환경과 고정적인 수입을 보장받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람들의 생애 마지막 순간을 존중하고 예우하며 삶의 마지막 여정을 돕는 이 일은 심리적 보람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많은 분들이 이 직업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일정 교육과 학위를 이수해야 한다.
이번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전통문화유산과"에 상,장례지도사 관련 전공을 개설했다. 궁중 장례문화와 현대 장례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졸업 후 관련된 자격증 부여 <공연기획 전문가 자격증> <전통 상,장례례 지도자 자격증> <행정사 자격증> <유품정리사> <유족심리상담사>자격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이상재 회장)은 명지대학교의 상,장례관련학과 개설이 우리의 선진화된 장례문화를 널리 알리고 장례지도사 들의 단합과 함께 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상,장례지도사는 장례문화 발전에 꼭 필요한 인력으로 명지대학교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여 대한민국 상,장례문화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