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특별히 할 일 없는 행복이네 가족들이 1박2일로 모였다.
성곤이 의곤이네와 준희네와 신후네.
태호 아빠와 태호. 종민아빠와 종민.
각자 집에서 20-30여분이면 모일수 있는 곳이기에 위치상으로도 모임의 최적지이다.
운 좋게 대형몽골텐트를 예약할 수 있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매우 만족이다.
점심식사 후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한 바탕 돌고
저녁에는 짝지어 베드멘턴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날을 만끽 하셨군요!수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건강하세요!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날을 만끽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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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