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발표 - 3/21/2012 / 방주 / 2012년 발표와 경고들

[멀린]

발표Announcement:
By  Michael of Nebadon - 3/21/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친애하는 어둠의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당신의 운명을 봉인했습니다.

Dear Dark Brothers, you have now sealed your fate. 
Michael of Neb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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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은 춘분이었죠.

춥고 어두운 겨울에서 봄으로 들어가는 날

그날 나주에서는 환인 천제 행사가 있었다네요.

작년말 2005년 부터 본격적으로 실행된 어둠의 귀환작전이 종료되었고

우두머리들을 체포하며 진행한 추종자들을 위한 기회가 20일 종료도었습니다.

그동안의 경고 메세지를 뫃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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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어린이들에게 주는 목표 메시지
Targeted Message to the Children of the Blood - 1/16/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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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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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야로부터 목표 메시지
Targeted Message from Siraya - 1/22/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To our dark brotherhood:  This is your final chance to remove yourselves from our way.  We are going to overcome your resistance most rapidly using the plan you are aware of from a year ago.  That is all. Siraya, Big Head Hancho of Orvonton.

PS: You have no power over ME.  However do you think you could?  We are going to do some announcing,  and I can see to it you are not in the way.


우리의 어둠의 형제들에게,

이것은 우리의 길로부터 너희들을 제거하기 위한 너희들의 마지막 기회이다.  우리는 너희들이 1년 전부터 알아온 계획을 사용해서 가장 급속히 너희들의 저항을 극복할 것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시라야, 오르본톤의 큰 우두머리.

PS:  너희는 나를 이길 힘이 없다.  어떤 식으로 너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어떤 발표를 할 것이고, 나는 너희가 방해하지 않도록 반드시 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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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우두머리의 체포
Announcements:  Arrest of King Pin
By Christ Michael of Nebadonia - 2/4/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나의 친애하는 어둠의 아들들과 딸들이여,

우리가 인터폴Interpol을 통해 이 세계의 [권력의]피라미드 조직의 최상부의 '우두머리King pin'와 몇몇 직속 중심인물들을 체포했음을, 그리고 너희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라.  너희가 이 시간에 진영을 바꾸는 것은 너희 의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 창조자, 네바돈의 마이클이다.


My dear dark sons and daughters, know that we have arrested the "king pin" at the top of the pyramid of this world thru Interpol and several sub king pins, and your days are numbered. It would behoove you to change sides at this time.  I am your Father Creator, Michael of Neb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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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타깃 메시지
New Targeted Message
By CM - 2/22/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You will forgive US if WE don’t wait until the 31st of March. – CM ATON

너희는 우리가 3월 31일까지 기다리지 못한다해도 우리를 용서해야 할 것이다 ...
CM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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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와 일당에 대한 타깃 메시지
Tageted Message to Bernanke and Others  By CM - 2/24/2012
http://abundanthope.net/pages/Announcements_4/Targeted-Message-to-the-Bernanke-and-Others.shtml


오, 보이, 이 어떤 날인가요, 심지어 우리도 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AH의 극히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은 주로 우리의 어둠의 독자들을 위한 것이므로, 그것을 개인적으로 너무 치중해 읽지 않도록 하세요.

Oh boy what a day, even we get them!  Dearly beloveds of AH,  this is primarily for our dark readers so do NOT read too much into it personally.


먼저 나는 연방준비국 제도의 수뇌에게 이것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스터 버냉키, 당신에게 직접 말입니다.  당신은 중국이 당신을 퇴위시킬 것임을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왜 협력하지 않습니까, 지상의 우리 군대들이 이 늦은 날짜에 그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First I am addressing this to the Head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Yes straight to you Mr. Bernanke.  You do know that China IS going to depose you, right?  Why not just cooperate, because our on the ground troops are going to assist them at this late date.


여왕을 위해 여기서 읽은 자들에게, 당신들은 그녀와 접촉하는데 어떤 어려움을 이미 가지고 있음을 아는데, 맞습니까?  그것이 큰 힌트가 되어야 합니다.

To those who read here on behalf of the Queen,  you know you have already had some difficulty getting in contact with her, yes?  That should be a big clue.
 

이제 당신들은 우리가 중국을 돕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연방준비국을 얻는데 대해, 그리고 그들이 가짜 왕 ASM을 통해 필리핀의 부를 훔쳤을 때 했던 게임들에 대해 열광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많은 비밀회의들로 일해야 했고, 어떤 경우에 당근들을 주면서 말인데, 그것들은 지금 우리 포켓 안에 만족스럽게 잘 있는 듯 보입니다.

Now you ones know we ARE assisting China. We were none to crazy about their acquiring the Federal Reserve, and the games played when they created the stealing of the wealth of the Filipinos, via a fake King ASM, but we have to work with what we have, and  with a lot of secret meetings and some giving of carrots they seem to be now in our pocket satisfactorily enough.


황인종의 인간들에 대해 다양한 "조류독감"으로 [공격하는]당신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그처럼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사실상 같은 식으로, 더 크게 반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연방준비국을 그들에게 넘기도록 당신들 모두가 서명하게 만든 그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으며, 나는 당신이 그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음을 심각하게 고려하라고 제안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것의 성질을 폭로하지 않을 터인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의 "총들"을 지금 내려놓지 않는다면 그들이 그것을 사용할 것임을 고려하라고 제안합니다.

Your new attempts at various "bird flu" against the yellow man will not work so well.  And may in fact backfire in like kind and more.  YOU KNOW THEY HAVE THAT TECHNOLOGY that caused you all to sign over the Federal Reserve to them.  And they have yet to use it, and I suggest you highly consider that they CAN USE IT.  WE shall not disclose the nature of that here, for it is not necessary to frighten people.  But I suggest you consider they WILL if you do not put down your own "guns"  NOW.


당신이 그렇지 하지 않으면 아름답지 못할 것입니다.

That will not be pretty IF YOU DON'T


우리는 준비되어 있고, 이전 메시지가 말했듯이, 3월 31일까지 반드시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으로선 충분합니다.  신사숙녀들이여, 좋은 밤들의 잠을 가지세요, 아니면 우리가 당신들을 표현하기 위해 '고약한 불량소년소녀들'이란 말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숙녀들과 신사들이 더 이상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We ARE prepared and as the former message said,  we are not necessarily waiting until March 31. We are MOVING FORWARD.  That is enough for now.  Have a good nights sleep gentlemen and ladies, or maybe we need to return to BBB & G's to describe you, because ladies and gentlemen is not any to accurate.


나는 네바돈의 바로 그 빅 치즈입니다.

I AM THE VERY BIG CHEESE of NEB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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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하세요
By Ancient of Days of Orvonton thru Candace - 2/27/2012
http://abundanthope.net/pages/Candace_6/A-Celestial-Reminder.shtml


사랑하는 이들이여,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는데, 이것이 가르침을 위한 것이 아니고 간단한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오르본톤Orvonton에는 대등한 권한을 가진 우리가 셋이 있으며, 당신들은 유란시아 서Urantia Book에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나의 이름의 짧은 버전을 줄 수 있었지만, 그것이 도난 되면서 다른 이들에 의해 사용되었으므로, 그냥 지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 계에 몇몇 사람과 일하며, 나는 캔데이시Candace와 사적으로 몇 번 대화했습니다.

이 글은 당신들 계에서 협력 속에 있지 않는 일부에게 주는 작은 경고로 봉사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기억해야 하는데, 당신이 오르본톤의 법정들에 설 때 당신이 어떤 정말로 심각한 문제 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당신들은 오늘, 예를 들어, 당신들의 퀸Queen[영국 여왕]에 대해 허위 뉴스 보도들로 게임을 하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있지 않으며she is not available, 배우들을 사용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당신들의 옵션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들이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NOTHING BUT THE TRUTH 다루라고 제안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들은 우리의 법정들에서 서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의 법정들에서는 당신들의 문제가 문자 그대로 당신 존재의 죽음이냐 삶의 문제가 됩니다.

당신들은 루시퍼Lucifer가 당신들을 구제하러 올 것이라고 계속 믿지만, 그는 지난 세기 중반에 오르본톤 법정들에서 나와 직접 대면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 그의 존재를 계속하지 않을 것을 선택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르본톤의 법정들에 직면한다면 당신을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어떻게 당신은 당신 존재의 계속을 정당화하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한 사람에게 봉사한다는 자만심으로, 그가 행했듯이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버리겠습니까?  그것이 어떻게 봉사가 됩니까?  형제들이여, 심지어 당신들이 "사탄Satan"으로 부른 자도 빛으로 돌아왔습니다.  왜 당신들은 그러한 어리석음으로 당신 자신을 희생시키려 합니까?  그것은 이미 끝난, 해묵은 죽은 반역에 봉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끝났습니다IT IS OVER.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남은 당신들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당신들은 끝난DONE 무언가에 대해 윗사람의 신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행성은 우주적 영역들의 지배 아래로, 심지어 시라야Siraya 자신에게로 돌아왔는데, 그는 오래 전에 나의 직권을 간과하고, 당신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위해 남은 자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에게 약속하는데, 이번에는 나의 직권의 간과가 없을 것이라고, 그 점에서 나는 시라야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제 당신들에 대해 나는 자비가 없는데, 당신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것을 숙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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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경고
Targeted Warning  By CM - 3/5/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당신들 모두여, 집으로 가세요, 그리고 당신들이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당신들 자신의 국민에게 당신들이 초래했거나 일어나도록 허용한 문제들을 돌보세요.

GO HOME, ALL OF YOU, AND TAKE CARE OF THE PROBLEMS YOU HAVE CAUSED OR ALLOWED TO HAPPEN TO YOUR OWN PEOPLE IF YOU CARE FOR THEM AT ALL.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다음 움직임은 "체크메이트, 게임 끝내기"가 될 것이고, 당신들이 다시 플레이 하도록 허용되기까지 당신들이 받아야 할 마땅한 보상이 아주 긴 기다림이 될 것이며, 그런 다음 완전히 다른 룰들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당신이 결정할 때입니다.  CM

AND IF NOT, OUR NEXT MOVE WILL BE '' CHECK MATE, GAME OVER '' AND A VERY LONG WAIT WILL BE YOUR WELL DESERVED REWARD BEFORE YOU WILL BE ALLOWED TO PLAY EVER AGAIN, AND THEN ACCORDING TO DIFFERENT RULES ALL TOGETHER. IT IS FOR YOU TO DECIDE NOW.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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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THE COUNTDOWN HAS STARTED ... By CM - 3/7/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    10 - 9 - 8 ...

[포럼에서의 캔데이시의 말을 고려하면, 이것은 날짜 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스타시스로의 카운트다운도 아니며, 분명히 어둠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며,

그러나 그녀는 무엇에든 준비되어 있으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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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Announcement:
By  Michael of Nebadon - 3/21/2012
http://www.abundanthope.net/pages/


친애하는 어둠의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당신의 운명을 봉인했습니다.

Dear Dark Brothers,

you have now sealed your fate.  Michael of Nebadon


출처 :  http://www.ageofligh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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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를 타는 것, 그리고 무중력의 순간
Boarding the Ark and the Moment of Weightlessness
By Rosie (#83) - 3/20/2012


축제 마당의 장면이 내게 보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탈 것이 있었지만, 그리 자주 운전되지 않았습니다.  날씨는 구름이 끼었고, 어두웠으며, 비가 큰 진흙탕들을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들을 피하기 위해 돌아서 걷느라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방문자들이 위를 쳐다보고 극히 이상한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하나의 탈 것이 다른 것들과 비교했을 때 단연 거대하게 보였습니다.  장터에서 높이 타는 것은 단 하나의 축으로 이쪽저쪽을 움직이는 커다란 나무 배였으며, 그 축이 땅에 정박된 강한 금속 타워가 아니었고, 비구름으로 가려진 채 매달린 엄청난 금빛 사슬의 끝에 매달려있었습니다.  아무도 무엇이 그것을 잡고 있는지, 또는 왜 그것이 거기 매달려 있는지를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을 본 자들의 대다수(그들은 어쨌든 군중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았는데)는 즉시 겁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구름들이 분산될 때 사슬이 얼마나 확고한지를 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현실주의자들"이었고, 이 보트를 탈 것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거나 너무나 위험스럽다고 말하면서, 정확히 그것이 안전한지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들은 그것을 타기 위해 줄 서기를 결정한 자들을 칭송했지만, 그들 자신이 용기를 갖지 못했거나 신성IN THE DIVINE에게 충분한 신뢰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무중력의 순간MOMENT OF WEIGHTLESSNESS 속에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서워했는데, 그것은 보트가 위로 올라단 다음, 다시 내려오기 전에 아주 짧은 순간 동안 쉬는 무시간의 순간입니다.(내게 이해가 주어졌는데, 우리가 지금 세계적으로 급속한 운동과 사태발달로 불가피하게 들어가기 전의 "무중력의 순간moment of weightlessness" 속에 있다고 말입니다.


보트에 탄 사람들은 설명하기 어려운 큰 희열의 순간으로, 새로운 지향방향의 순간으로 "무중력의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타기가 끝난 후, 그들은 희열의 상태 속에서 등장했고, 들으려 하는 누구에게나 그들의 체험에 대해 말했으며, 그러나 대부분은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갔습니다.


태양SUN의 증가하는 노력을 통해, 구름이 열리면서 거대한 황금빛 체인이 거대한 천계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떠들썩한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신의 손임을 인정한 자들이 즉시 보트를 타기 위해 몰려갔습니다.  다른 이들은 도망갔습니다.  갑자기 엄청난 파도가 밀려왔으며, 보트에 탄 자들은 생존하고 새로운 땅으로 항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 동안, 축제마당의 장면을 넘어, 거대한 은빛의 접시저울이 멀리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한쪽 접시에는 살 한 파운드가, 다른 쪽에는 금 한 파운드가 놓여 있었습니다.(그것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의 연극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신성한 손이 나타났을 때, 살 한 파운드가 송아지로 변하면서 저울로부터 뛰어내렸습니다.  동시에 금덩어리는 저울로부터 떨어지면서 무nothing로 해체되었습니다.

***    KBS! 일일 연속극 당신뿐이야

이 드라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빛과 어둠  그리고 가족관계의 중요성...

악당들의 역

나대표, 부인(부사장), 부인의 부친, 그리고 가장 사악한 한서준(본부장)

목적을 위해 타인의 불행에 아랑곳 없이 음모를 꾸미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한서준의 운명은???

줄거리:  http://www.kbs.co.kr/drama/onlyu/media/news/index.html

고졸 학력의 88만원 세대. 절대 긍정의 소유자.
고졸 학력의 88만원 세대지만 절대 기죽지 않고 땀 흘린 만큼 결실을 얻는다고 믿는
절대 긍정의 소유자.
주경야독하며 진학준비에 몰두하려는데 집은 빚 보증에 날아가고
천방지축 ‘나무궁화’와 엮이며 계획에 없던 파란만장한 분투가 시작된다.

기운찬의 아버지. 주민센터 팀장.
인자하고 가정적인 전형적인 소시민 아버지.
‘가화만사성’을 중시하고 ‘측은지심’ ‘역지사지‘적인 삶의 태도를 지닌 인자하고 가정적인 아버지. 자랑스럽기까진 못해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뒷돈 한번 챙길 줄 모르는 고지식한 성격.

기부남의 처. 억척 아내이자 열혈 엄마.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도둑질과 화냥질 빼놓고 뭐든 할 수 있는, 억척 아내이자 열혈 엄마.
남편의 동장승진을 위해 안사돈이 직장을 그만두게 하는 등, 극성이 지나쳐 가족도 부담스러워 할 정도.

부남의 어머니. 집안의 현명한 어른.
가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집안의 어른.
장손 가찬에게 각별하고 막내 손주 운찬에 대한 연민이 있다.
운찬 때문에 알게 된 괴팍한 영감 필룡과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일제시대 때 뺏긴 문중의 땅을 찾아야 한다는 집착이 있다.

기부남과 오봉자의 장남. 명문대 로스쿨생.
봉자가 떠받들어 키워 제 잘난 줄만 알고 어디가나 대접만 받으려 든다.
육아문제로 처가 신세를 지면서도 그 태도는 변하지 않아 골드미스인 처제와 번번히 충돌한다.
삶의 유일한 낙은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풀기.
그 와중에 자신의 진정한 적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트로트 가수 / 로스쿨생의 2중 생활에 들어간다.

기가찬의 아내. 기부남-오봉자의 첫째 며느리.
7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미래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과 가정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집안일과 직장일에 치여 하루하루 힘겹게 보내는 자신을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원망스럽지만 판검사 아내를 꿈꾸며 꾹 참아왔다.
그런데 남편이 가수를 하겠다 나서고 아들이 유사자폐 판정을 받자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기부남-오봉자의 차남. 부남과 같은 동사무소에 근무 중.
집안에서 장남만 떠받드는 터라 설움이 많다.
찌질하다는 소릴 들을 만큼 알뜰살뜰 살아가고자 하지만 처가에서 용돈 타 펑펑 써대는 아내와는 영 컨셉이 맞질 않는다.
딩크족을 표방하는 아내를 설득해 2세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동찬의 처. 팔자 좋은 미시족.
살림은 남편 월급으로 하고 품위 유지는 친정에서 받는 용돈으로 해결하는 팔자 좋은 미시족. 시댁의 스트레스도 선물로 거의 해결한다.
어린 시절 앓았던 뇌종양이 언제 재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이 순간을 즐기자는 주의다. 사실 아이를 무척 갖고 싶지만 병력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까봐 딩크족 행세를 하고 있다.
기회를 놓쳐 남편과 시댁에 털어놓지 못하고 비밀이 된지 벌써 5년째.

기부남-오봉자의 딸. 리틀 오봉자.
'리틀 오봉자'로 불릴 만큼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하지만 야무지지 못한 남편 광호가 연거푸 사기를 당해 신세가 완전 꼬였다.
화려하게 사는 올케들과 비교당해 속상하지만 쌍둥이 키우랴 밥 굶지 않으랴 그악스럽게 사느라 신경 쓸 틈도 없다.
남편이 사기를 당해 친정에 얹혀살게 되자 생활전선에 뛰어든다.

복찬의 남편. 동찬의 대학동창.
거푸 사기를 당해 처가집을 날려먹었으니 구박받는 게 당연하다 생각은 하지만 자신을 점점 무시하는 마누라와 계속 살아야 하나 고민도 한다.
노골적인 장모의 멸시 속에서도 그래도 믿을 건 아내와 쌍둥이 자식들 뿐.
지금은 미운오리지만 언젠가 백조로 비상할 날을 꿈꾼다.

가찬-도영의 아들.
일찌감치 영재판정을 받고 영어유치원에 다니지만 내성적이고 사교성이 떨어져 잘 적응하지 못한다.
그래도 엄마의 성화를 못 이겨 꾹 참고 다니고 있다.
엄마 아빠는 의사나 법조인이 되라하지만 실은 가수가 되고 싶다.
쌍둥이 사촌들을 자주 만나지만 맨날 당하기가 일쑤.
유사자폐 판정을 받아 워킹맘 엄마를 전업주부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복찬-광호의 딸. 쌍둥이 중 누나. 눈치가 구백단, 능청이 육백단.
야무지고 똘똘하다. 책을 좋아하고 또래보다 지식도 풍부. 말도 어른 뺨치게 잘한다.
그래도 밤엔 손을 잡아줘야 잠이 들고 공주 스티커 모으기를 좋아하는 영락없는 아이.
대패로 연필을 깎아주고 장난감도 잘 만드는 삼촌 운찬을 좋아해 여자 목수가 장래 희망이 된다.

복찬-광호의 아들. 쌍둥이 중 동생.
파워레인저가 제일 좋고 받아쓰기가 제일 싫은 고집불통 장난꾸러기 일곱 살.
이랑과 1분 차이인데도 한참 철없고 어리다.
공부만 시키고 잔소리 많은 엄마보다 딱 자기 수준으로 놀아주는 아빠 광호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미래건축 대표의 외동딸. 어려움 없이 자라나 천방지축인 철부지 아가씨.
완벽한 부모와 멋진 약혼자 감까지, 없는 게 없지만 나름 주관이 뚜렷해 모두가 선망하는 영국왕립 음대를 제 발로 걸어 나와 집안을 경악시킨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럽고 세상 물정 모르지만 세상에 주눅들지 않는 생기발랄한 매력녀. 무척 다르면서도 닮은 꼴 ‘기운찬’과 아웅다웅하다 사랑이 싹튼다.

미래 건축 대표. 궁화의 아버지.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건축계의 거장.
운찬의 롤모델로도 존경 받는 탁월한 경영자지만, 야망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거래할 냉혈한이기도 하다.
가족과 딸에게만큼은 성실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보인다.

궁화의 어머니. 미래건축 부사장.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영익과 결혼해 함께 경영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친절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존경 받지만 남들 이목이나 외적 조건에 신경을 많이 써 딸 궁화에게만큼은 엄격하다.
궁화가 완벽한 사위감 서준을 버리고 고졸 출신 운찬을 택하려 하자 크게 반대한다.

선영의 작은 아버지. 대한민국 최고의 목수.
일제강점기에 저질러진 조상의 과오를 부끄러워해 무형문화재지정도 거절하고 공익을 위해 애쓰고자 한다.
괴팍한 장인의 성격이라 목수기술을 전수받으려는 운찬에게 혹독하게 대하지만 운찬의 멘토가 되어준다.
선영을 딸처럼 아끼지만 영익과 결혼한 이후엔 회사 주주로서 영익을 견제하며 마찰을 빚는다.

미래건축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 빈틈 없고 유능한 골드미스 차도녀.
꿈은 미래건축의 경영진이 되는 것.
신임 본부장 서준을 낙하산이라 여겨 감정이 좋지 않은데다 제 밑으로 들어온 궁화를 두고 팽팽히 대립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자기도 모르게 서준에게 빠져들고 만다.
먼저 입사한 언니의 궁상스러운 모습에 결혼과 육아에 부정적이다.

도영과 도희의 어머니. 봉자의 사돈. 우아하고 세련된 척하는 귀여운 아줌마.
딸들에 대한 애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부남을 제치고 동장이 됐지만 더는 손주를 못봐주겠다고 봉자가 선언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 먹기로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
졸지에 늘그막에 사위 시집살이에 딸 시집살이로 피곤하기만 하던 중, 로스쿨생 사위의 이중생활을 제일 먼저 알게 된다.

기가찬의 아내. 기부남-오봉자의 첫째 며느리.
7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미래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과 가정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집안일과 직장일에 치여 하루하루 힘겹게 보내는 자신을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원망스럽지만 판검사 아내를 꿈꾸며 꾹 참아왔다.
그런데 남편이 가수를 하겠다 나서고 아들이 유사자폐 판정을 받자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미래건축 본부장. 엘리트이자 훈훈한 외모의 로맨티스트.
명문대 건축과와 해외 유수 MBA를 두루 거쳤으며 대한민국 주요 건축상을 휩쓴 엘리트.
훈훈한 외모에 사랑하는 여자를 감동시킬 줄 아는 로맨티스트 인데다 재계 유력 집안의 자제. 궁화의 약혼자로 손색이 없다.
갑작스런 궁화의 결별 통보가 고작 고졸 초보 목수 때문임을 알게 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