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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산 므두셀라와 무병장수
창 5:21-27
추석연휴를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귀성길에 올랐습니다. 고향은 부모님이 있는 곳입니다, 부모, 형제,자매들이 한 자라에 모여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나누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병장수하며 살라고덕담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된 안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곤하다 힘들다고 아우성을 지르며, 이곳 저곳에서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세상의 지식이 안식을 줄 수 없습니다. 권력과 인기가 인식을 줄 수 없습니다. 돈이 좋지만 영원한 안식을 줄 수 없습니다. 인간의 공허감과 허무함을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밖에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안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말씀은 각 시대와 상황을 초월하여 영원한 진리입니다. 인생은 돈이 많다고 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서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다고 해서 짐이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통계를 낸 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산 사람은 122년 164일을 살고 간 프랑스의 잔 칼망(Calment·1875~1997) 할머니입니다. 이 할머니는 85세에 펜싱을 배우고 100세까지 자전거를 타다가 110세에 요양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얼마전 조선일보에 ‘100세 쇼크’라는 기사가 연재됩니다. 핵심내용은 앞으로 사람의 수명이 더 길어진답니다. 스티븐 오스태드(Austad·64) 텍사스대학 교수에 따르면 “앞으로 20~30년 안에 인간 수명을 30% 정도 연장시키는 약이 개발돼 지금 살아있는 사람 중 몇 명은 150세까지 살거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올샨스키 일리노이대학 교수는 “인간의 노화는 막을 수 있게 설계되지 않았다. 기대수명은 85세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50세까지 살든 그렇지 않든 의학과 기술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오래 살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사느냐’하는 것이지요.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 마음에 들게, 건강하게, 평안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서 하나님과의 동행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승리하시고, 평안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도 민족의 고유명절 추석명절이 다가왔습니다. 흩어져있던 가족과 일가친척이 모이는 명절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무두셀라가 주는 교훈을 통해서 은혜 받으려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깐 성경에 아담, 노아, 에녹에 대해서는 설교내용들이 많은데 무드셀라에 대해서는 자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석명절울 앞두고 수요예배 시간에 “세상에 가장 오래산 무병장수의 사람 므두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
오늘 본문 창세기 5장에 보면 아담에서 노아까지 계보를 밝히며 인생 이력들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가졌던 부귀영화 학벌과 소유, 명예와 권세 따위엔 안중에도 없으시다는 듯 단지 "누구든 몇 세에 누구를 낳고 얼마를 살다가 몇 세로 죽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에녹에 이르러 그 필체가 바뀌어 지고 그에 대한 설명이 첨가되고 있습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에녹은 아담의 7대 손이며 노아의 친할아버지입니다. 이 땅에서 큰 기적을 일으키며 살았던 사람도 큰 사업가도 위대한 정치가도 아니었습니다.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 이것이 그의 이력의 전부입니다. 이 한 마디를 하기 위해서 성경은 창세기 5장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 한 마디를 위해 아담부터 노아까지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하나님과 동행했다」 - 이것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단 말입니까? 「동행한다」라는 말은 함께 걷는다, 함께 산다, 함께 산책한다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함께 지내다 보면 하루해는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여자 친구의 집 앞까지 바래다 줍니다. 또 거기서 헤어지기가 아쉬워 이번엔 남자 친구 집까지 갑니다. 그리고 나면 또 여자 친구를 혼자 보낼 수 없지요. 다시 여자 친구 집까지 함께 걷습니다.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떨어져서는 못 살겠다! 그래서 한 집에 살자. 이것이 결혼입니다. 「동행한다」는 의미는 서로 떨어질 수 없어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 세상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한 사람이 둘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선지자 엘리야요, 또 한 사람이 바로 본문의 에녹입니다. 이만큼 하나님과 에녹은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100세까지 사네마네 하고 있지만, 아담의 후손들은 지금보다 몇 배나 더 오래 살았습니다.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았고(창5:3) 그 후 800년을 지내며 살다가 930세에 죽었습니다. 에녹이 낳은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살았던 그들도 죽었습니다. 천년 가까이 살았지만 결국 모두 죽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히 9:27)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큰소리치며/움켜쥐고 살지만, 우리에게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든 것 내려놓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장수하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보편적 욕망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상급이기도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므두셀라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27절에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했습니다. 거의 1,000살에 가까운 나이였습니다. 므두셀라의 장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22절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라고 한 것처럼 이 말씀은 에녹의 신앙은 물론 므두셀라에게도 300년 동안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므두셀라는 태어날 때부터 경건한 에녹의 양육을 받았습니다. 잠22:6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한 말씀이 므두셀라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므두셀라의 이름에 몇 가지 뜻 중에 ‘쉘라의 예배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쉘라가 므두셀라를 지칭하는 별명으로 보이고 그 이름만 보고도 예배하는 므두셀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무드셀라 얼마나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예배하는 므두셀라일까요? 다윗과 같은 찬양과 예배의 사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잘 경외하면 장수의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잠10:27에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했고, 잠3:13-17에는 “지혜를 얻은 자의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느니라” 했습니다. 잠3:1-2에는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했고, 창15:15에 아브라함에게도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담의 후손 중 셋 계통의 고대인들은 경건하게 산 사람들로 유명합니다. 신앙이 있어 죄 짓지 않았습니다. 죄 지으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고전3:17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시91:14-16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신대로 건져주시고 도와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시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효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5장의 계보를 계산해 보면 므두셀라가 243세에 조상 아담이 930세로 죽습니다. 아담은 므두셀라의 8대조 할아버지입니다. 이처럼 므두셀라는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선조들과 대가족을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대가족을 이루는 그 핵심은 효도입니다. 엡6:1-3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이런 말씀으로 볼 때 므두셀라 역시 효도했다고 믿어집니다. 금번 명절에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 말씀 따라 부모에게 효도하셔서 장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좋은 환경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학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를 여러 가지로 설명합니다. 먼저는 무공해설인데 노아의 홍수 전에는 자외선이 차단되어 있었고 공해란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는 최적의 환경에다 자연의 힘이 강해서 채식만으로도 양질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창2:18). 요즘도 생식으로 건강을 찾는 요법도 있습니다. 생녹두로 독을 해독하고, 쥐눈이 콩 날콩으로 갱년기장애와 갑상선과 골다공증을 치료하기도 하는데 그 때는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물도 좋아서 마시면 생명수와 같았고, 대기 중의 산소의 포화도도 지금의 갑절 이상은 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지금 산간지방의 산소농도는 평균 21%인데 시내나 지하철 찜질방은 20~18%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산소가 23% 이상인 곳에서 살면 뇌기능이 좋아져서 천재 영재가 되고 힘도 생겨나 천하장사가 되고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리고 인간도 동물들 못지않게 신체의 감도와 기능이 뛰어나서 예감이나 느낌만으로도 자기에게 필요한 약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하는 프로를 보면 산중에서 생활하다가 치료받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음식이든 자연 웰빙이든 운동이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는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이 주신 자연에서 좋은 환경 친환경을 만들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 사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25-26절에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생육하고 번성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지만 한 일이 없고 먹고 자고 자식만 낳았을 뿐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소리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약속하신 여인의 후손, 메시야을 기다리며 자녀 낳았고 혹시 메시야일지 모르는 자녀이기에 하나님 자녀답게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창1:28 말씀처럼 생육하고 번성하여 지구를 채우는 일 역시 귀중한 사명이었습니다. 무두셀라는 하나님의 선교사명을 잘 수행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가장 큰 사명이 그 일입니다. 이제는 믿음의 자녀를 낳아야 합니다. 갈수록 자식을 적게 놓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제일 낮다고 합니다. 전도와 선교는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복음 전하는 신약시대 최고의 명령입니다. 이 일은 우리가 있든지 없든지 아주 사명으로 알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열린 문의 복을 주십니다. 계3:8에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 우리는 능력도 힘도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시작하여 가정이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자라고 이웃사랑과 복음 선교의 사명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끝없이 영육 간에 복으로 가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가정복음화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힘쓰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명 때문에 건강과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선교하는 교회가 있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창대하게 하십니다.
5.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27절에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세기의 기록을 계산해 보면 므두셀라가 969세로 죽을 때가 노아 600세로 대홍수가 있던 해입니다. 예언한 대로 므두셀라의 죽음을 신호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임했습니다.
이름을 살펴보아도 므두셀라는 성서 고전어를 연구한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이 "내가 죽으면...이 온다. 내가 죽으면...이 쏟아진다."라는 뜻이랍니다. 뭐가 온다는 말일까요? 내가 죽으면 홍수가 온다. 홍수가 쏟아진다. 심판이 온다. 심판이 쏟아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사랑하는 에녹을 찾아 오셨습니다. "에녹아 세상이 많이 타락했지, 내가 이 세상을 심판할 수밖에 없다. 네가 자식을 낳게 될텐데 이름을 므두셀라라 하라. 이 아들이 죽는 날 세상에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이다." 아, 인생에 끝이 있구나. 역사에 심판이 있구나. 이 진리를 깨닫는 데서부터 모든 신앙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이 있음을 민감하게 느끼고 살 때 우리의 삶에 변화가 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사명이 끝나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천국갈 줄 믿습니다. 당신의 건강이 언제까지 계속 될련지 모릅니다. 성도들의 기업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경건의 삶을 살수있기를 바랍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이때 할아버지 므두셀라 나이는 369세가 됩니다. 창세기 7:11-12에 보면 노아의 나이 600세 되던 해에 홍수가 쏟아졌습니다. 이날은 바로 므두셀라의 나이 969세로 므두셀라가 죽자 홍수 심판이 내려졌다는 얘기가 됩니다. 므두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산 사람입니다. 므두셀라가 장수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올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계셨던 것이지요. 벧후3:9절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그러므로 므두셀라의 장수는 이 땅의 멸망할 죄악을 보시고도 참으시고 또 참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벧후3:9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고, 15절에는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유 없이 므두셀라를 이 땅에 오래 두신 것이 아닙니다. 가장 크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고, 다음은 하나님 경외와 선교의 사명이며, 그 다음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환경입니다.
마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날 우리가 먼저 주를 위해 살면 주님께서도 우리를 위해서 가정과 사업에 은혜와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우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예수 잘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과 지혜를 받아 므두셀라 처럼 영육 간에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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