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은 굉장히 고생스럽고 어려운 일입니다.
굳이 왜 물살의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걸까요?
왜냐하면 그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연어는 물살을 '역행'하지만 '순리'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세상과는 다른 길을 걸어갑니다.
겉으로 보면 때로는 세상과 비슷하게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완전히 다르게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세상과는 다른 길을 걸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역행'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순리'입니다.
세상과는 구별된 거룩한 길을 걸어갑니다.
세상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반대로 움직인다고 해서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공존하지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즘 신앙이 너무 즐겁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니까요.
하나님의 순리를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니, 세상의 물살에도 힘들지가 않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순리대로~
공존하지만 구별된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