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Virginia, Maryland, & 동해안에서 가장 선호하는 물고기가 rockfish & 일명 striped bass 라는 바다 고기다. 무엇으로 먹어도 맛이있다. 4/19 부터 5/15 까지는 trophy rockfish season 이라하여, 28인치 이상만 잡는데, 각 사람당 한마리를 잡고, 5/16 부터는 두마리씩 잡는다. 큰 포부를 갖고 어제 나갔었는데 조항은 제일 저조하였다. 한달내에 벌써 세번이나 나갔다 왔다.
- 4/21 에는 6명이 각자 한마리씩 36 인치 이상을 잡았고
- 4/28 에는 6명이 38인치 이상 39.50 인치로 5마리만 잡았다. 1 미터가 넘는것 잡았고,
- 5/19 어제는 6명이 가서 8 마리 밖에 못 잡았다. 18 인치 부터 38 인치 까지..이제껏 제일 조황이 나뻤다. 날씨는 올해들어서 제일 좋은 날이였는데..
2014 마지막달에 가면 큰놈을 잡을수가 있다. 놓친 놈들은 대서양 동해안을 따라서 이동하며 살이 통통찌어서 다시 Chesapeake 만으로 돌아오는데, 그때에 맟추어 갈 생각을 하고있다. 캘리포니아 델타에 산다는데,
광일이 한 말같이, 적으면 큰것 잡으러 가고, 큰것 잡으면, 더 큰것 잡으려고 한다더니, 정말 중독이 되어 가는것일까? 우리교회 시니어들과 함께 하루를 잘 보냈다. 내일 새벽에 San Diego 에 개최하는 교회모임으로 잠깐 다니러 간다. 시간을 내어서 동문을 만나보려고 하지만, 그곳 가봐야 알겠다.



첫댓글 장장로.
매번 낚시기행을 보고 있네만, 원래 낚시란게 사람 미치게하는 그런거라우.
칼을 갈면 갈수록 많이 잡힐것 같지만, 천만에! 그저 바쁜중 어쩌다 한번 아다리 되는거지요. 어부도 아닌신데, 뭘!!
선교하실려면 체력도 뒷바침 해줘야하니, 낚시취미 삼매경으로 즐기시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ㅎ ㅎ ㅎ ~~~~~
이러다가 시니어 사진 교육도 다 팽개치고 낚시에 미치는거 아닌가?
집나간 탕자도 돌아오니 잠깐동안 미쳐도 되겠지?
손맛이 어떨까?
감이 잘 안온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벌렁벌렁 뛸까?
돌이켜 생각해보니, 고늠들 50"rockfish가 춘동이, 광일이, 정이니 몫 아니어요? 2014년 5월달에, 꿀떡처럼 약속됐든 서울원정팀손에 낚여올렷어야할 늠들이,,ㅉ,,ㅉ,,ㅉ. 이년(인연?)이 없었나 저년이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