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희경이 폭풍감량으로 눈길을 끈데 이어 다시 통통해지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
최근 이희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그녀는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고 자택 내에서 셀카를 찍어 올렸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인상적인데요,
그러나 상하체 모두 통통해진 모습에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특히 KBS2 '1대 100'에서도 살짝 후덕해진 몸매를 과시했기에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측됐는데요
한편 이에 누리꾼들은 "살은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드니까",
"다시 찌면 헬스걸 투입해야지, 뭐", "옷 때문이거나 사진발이거나 다소 부은 걸 수도 있는데 꼭 요요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첫댓글 사진빨 아닐까?
살찐것 같기도 한데....
뚱뚱해진것도 아닌데.. 언론 너무한다
몸매비해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온듯...
살빼도 화제, 살쪄도 화제.
사진은 더 후덕하게 나오던데....
2222
이쁘기만한데ㅠㅠ
그래도 이쁜뎅 ㅎ
괜찮은데.. 왜 그러지?
저렇게 단기간에 폭풍 감량하면 요요가 올수밖에 없는데...ㅠㅠ 걱정되긴 하네요...ㅠㅠ
진짜 이뻐짐 부럽네요ㅠㅠ
어디가 요요야
그래도 이뻐요 ㅎㅎ
암튼 대단한 개그우먼이죠~ㅋ
아니 이쁘기만하고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