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기 가야산
산여울(김희순) 추천 0 조회 374 09.05.06 15:0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06 15:20

    첫댓글 산행도 하시고 국공팀 마중도 낙시고, 축하도 해주시고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반가운 얼굴도 보이네요.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09.05.06 18:17

    그냥 따라가서 제가 더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 09.05.06 15:23

    김유신장군님이 갈라놓은 바위틈으로 잘도 올라가신 것 같습니다. 선희님은 암벽전문가 답습니다. 자세도 잡혀 있고...수고하신 세분 뒷풀이 모습도 담아오시고...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5.06 18:17

    김유신 장군님이 갈라놓으신건 아닌데요 갈라진지 얼마 안된거 같았어요..

  • 09.05.06 15:34

    저는 꽃사진은 별로라서 안 찍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이쁜네요.제가 못본것도 있구요.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06 18:18

    방장님 카메라로 찍음 꽃 정말 이뻐요.....실물보다 더 이쁜 꽃들이 더 많은데 방장님은 그냥 뛰어다니세요 쪼그리고 앉아서 꽃사진 찍는 모습 상상이 안되네요...

  • 09.05.06 16:56

    두분이서 가야산을 만끽하고 오셨군요 ㅎㅎ 그많은 야생화를 어떻해 다알까 ,,,

  • 작성자 09.05.06 18:19

    몇가지 안되는데요....근데 정말 고마웠습니다....담에 다시 한번 뵙게 되기를 바래요.

  • 09.05.06 19:37

    감사햇습니다

  • 09.05.06 17:19

    꽃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갈켜줘도 잘 모릅니다. 그만큼 관심이 적은거 겠지요. 산여울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가야산에서의 상세한 이야기들로, 그 날의 기쁨을 다시 돌이켜 보게 하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5.06 18:19

    다 노는 방식이 다르니까 그렇습니다...빨리 못가니까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가지요...지부장님도 행복하세요....

  • 09.05.06 17:30

    꽃도 너무 이뿌고 마중가시는 님들의 모습도 너무 이뿝니다....^^

  • 작성자 09.05.06 18:20

    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더 이쁩니다.....

  • 09.05.06 17:40

    누야!!! 수고하셨음돠.....뚱누야 버프는 아니라고 꼭 전해주셈!!ㅎㅎㅎ

  • 작성자 09.05.06 18:20

    어제 모자를 안갖고 갔다네...꼭 전해줄게...

  • 09.05.06 18:44

    내평생 가야산 처음 올라갔는데...멀쩡하던 날씨가 중간쯤 올라가니 우르릉 꽝~ 환영대회하느라고 비 쩜 맞아찌~^^&

  • 작성자 09.05.06 19:10

    총무님 환영한다고 소리치고 빛도 내고 그랬구나...그래도 좋은 비였어..

  • 09.05.06 19:02

    멋있습니다. 정말 멋져요...누님 다음에 개인적으로 야생화 이름 많이 알려주세요~ 만약 산에가서..무조건 꽃찍어 가지고 보낼테니..이름 갈켜줘요 ㅎㅎ

  • 작성자 09.05.06 19:10

    찾아봐야지 보내면 공부가 되남?

  • 09.05.06 19:37

    이제 사진 뒤에서 찍지마셔

  • 와~~보기 조쿠마~~~

  • 작성자 09.05.06 22:01

    역시 예리한 패왕님......얼굴이 더 작아졌더만요..내랑 바꿀수 없을까?

  • 여울님은 야생화에 조예가 깊으십니다...우린 아무리봐도 뭐가뭔지 모르겠더만... 마중 산행 하시면서 구경할건 다 하셨네요...수고 하셨습니다....칭구 수선혜도 수고 많았다...천사도...

  • 작성자 09.05.06 22:02

    저게 제가 다니는 모습입니다.....천천히 구경할거 다하고........그래서 제삼리는 제겐 벅찬 상대죠...

  • 09.05.06 20:49

    가야산 범종소리를 들으며 자란 야생화..거기에 두 여인네의 숨결이 보태져서인지 참으로 곱습니다..그리고 전사님들의 생생화면도 담으셨네요..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의 맘 전합니다~~

  • 작성자 09.05.06 22:02

    고맙습니다..부끄럽게요..

  • 09.05.06 21:06

    바랭이님.이강복님 .에이스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9.05.06 22:02

    눈물이 날려 했어요 그분들 뵙는 순간...

  • 09.05.06 21:41

    세분 정말 고생하셨고요 마중 나가신 방장님과 그 일행분들 수고하셧습니다,,근데 산여울님은 꽃이름 풀이름 어찌 그리 잘 아신데요 ???

  • 작성자 09.05.06 22:03

    몇개 밖에 모르는데요......여기 있는 꽃들은 많이 알려진 것들이라 다들 알아요...

  • 09.05.06 22:22

    여울님은 식물도감 권위자 같네요.전 산삼이 옆에 있어도 그냥 지나가는데...ㅋ

  • 작성자 09.05.06 22:33

    아는건 몇개 모르는건 수천개....저도 산삼 옆에 있어도 그냥 가지 싶습니다.....근데 모든 사물에는 주인이 있더만요...제 눈에 뜨이는게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 눈에 띄는게 있지요...그 차이일뿐입니다.

  • 09.05.07 01:31

    아예 가야산을 다 가지고 오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상은 제대로 했지만요 ^^ ... 근데 ... 저 현수막 저 안주실래나 .. 가보로 무진장 오래 남기거로...

  • 작성자 09.05.07 07:13

    그러게요 저도 안주시던데요..다음에 애산자님도 하셔서 하나 장만 하시죠...

  • 09.05.07 07:55

    아니 덕분에 꽃기경 마이 하고 갑니다. 실감나는 가야산 산행기 보고요 세분 모습 언제 보아도 보기 좋아요..언제나 가나

  • 작성자 09.05.07 10:05

    산객님이야 맘만 먹으면 갈수 있지요....전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만족합니다.

  • 09.05.07 17:48

    200키로 하신세분보다 . 누나두분이 더 빛나는것같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9.05.07 18:42

    지리왕복종주 잘 다녀왔죠..너무 잘 놀다 와서 그런가....괜히 세분께 미안시러워지게 만드네요.

  • 09.05.07 18:57

    뭐야...씨..난 구토까징 하면서 새빠지게 갔다왔더니..두 선녀들은 탱자 놀이 하셨넹...히히히

  • 작성자 09.05.07 19:50

    그래서 친구가 좋은거 아니가...내가 따라갔음 아마 상왕봉도 못갔을걸..담에 탱자산행하러 가자...재밌다 뭐.....

  • 09.05.08 08:33

    누님 두리봉에서 도시락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8 20:36

    미안스럽게..먹을것도 별로 없었는데..

  • 09.05.08 17:59

    에이스님 말씀처럼 점심 잘먹었습니다. 그 힘에 마지마막 가야산을 가볍게 올랐나봅니다. 처음 뵈었어도 처음같지 않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들었나요?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09.05.08 20:39

    저도 첨 뵙는 분 같지 않았습니다....부드러운 모습이라 그런가 봅니다.만나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 09.05.11 12:54

    J3의 협동과 전우애가 한상 가득 차려진 산행기... 감동 먹고 갑니다. 내가 200km 도전하면 누가 올려나. 덕을 많이 쌓아야 하는데...

  • 작성자 09.05.11 22:47

    일단 함 해보시면 알게 될 거 같습니다...몰래 가시진 마시고...

  • 09.05.12 14:31

    역쉬 제삼리 여성의 힘 입니다..저도 감동 많이 먹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