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남 화순에 내려간길에 와불이 유명한 운주사를 들렸다.
전날 화순 스테이호텔에 묵으면서 바로옆에있는 돼지국밥집의 국밥도 맛있었고
그 집 여자 사장님의 요새 보기드문 세심한 배려와 진심에서 우러나는 친절이 너무 고맙고 오랫동안 기억 될것같다.
담에 화순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 가봐야되겠다. 홍동제 국밥집.
첫댓글 같이 화순을 댕기 왔는데 제 카메라에 담긴 거는 소밖에 없고...
첫댓글 같이 화순을 댕기 왔는데 제 카메라에 담긴 거는 소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