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 a. 장군봉은 암봉으로 직벽도 있으나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진행에 무리가 없으나, 폭설의 잔재, 빙설이 있어 아이젠을 차고 산행하다. b. 두꺼비바위를 지나며 대체로 육산이나 c. 삼정봉 전후 바윗길이다. d. 장재에서 마당목길로 리어지는 임도는 활용되지 않는 임도인 듯 흙이 파여 돌길이거나 덩굴 식물이 가끔 부담스럽지 않게 걸리적 거린다. e. 삼각점(진안 302) 봉을 램블러에서는 '제2중수봉', 띠지에는 '깃대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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