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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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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甑山 易(증산 역) 八卦(팔괘)” 】
표주박 추천 0 조회 66 25.10.23 10:1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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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0.23 10:21 새글

    첫댓글 .
    교운 1장 5절
    상제께서 하루는 “교운을 보리라” 하시더니
    세숫물(水)을 대하시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보라”고 말씀하시기에
    모두들 눈을 감고 물(水)을 들여다보니 갑자기

    【 “물(水)이 큰 바다가 되고 바다 속에 뱀 머리와 용꼬리가” 】 굽이치는지라. 모두들 본 대로 고하니

    상제께서 【 “나의 형체는 사두 용미(蛇頭龍尾)니라” 】 말씀하셨도다.

  • 작성자 25.10.23 10:28 새글

    공사 2장 23절
    상제께서 만국 창생들의 새 생활법으로서 물화상통을 펼치셨도다.

    종도들이 상제의 명을 좇아 공신의 집에서 밤중에 서로 번갈아

    그 집의 (水)물독 『 “물(水)” 』을 반 바가지씩 퍼내 우물에 쏟아 붓고

    다시 『 “우물물(水)” 』을 반 바가지씩 독에 붓고

    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여러

    『 “우물(水)” 』과 독의 『 “물(水)” 』을 번갈아 【 “바꾸어 갈아” 】부었도다.
    +++++++++++++++++++++++++++++++++
    이것은 易 中央에 물(水) 갈이 하는 공사다 즉 선쳔인 周易의 물을 우물(水)에서 덜어내고

    후천 正易의 물(水)을 우물(水)로 넣는 공사다 그리고 이렇게 공사 본다

  • 작성자 25.10.23 10:33 새글

    우물(水)에 새 물(水)이 들어 왔으니 이렇게 공사 본다

    공사 3장 12절
    그 후 상제께서 다시 양지에 【 “용(龍)” 】 자 한 자를 써서

    덕겸에게 “이것을 약방 『 “우물(水)” 』에 넣으라” 하시므로

    그가 그대로 하니 그 종이가 『 “우물(水)” 』 속으로 가라앉았도다.
    +++++++++++++++++++++++++++++++++++
    『 “우물(水)” 』에 【 “용(龍)” 】을 지어 넣었다

    『 “우물(水)” 』에 【 “용(龍)” 】을 집어 넣으니 『 “우물(水)” 』에 있더 개가 튀어 나온다

  • 작성자 25.10.23 10:36 새글

    예시 49절
    김 경학이 김 자선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냈을 때 상제께서

    “어젯밤에 꾼 꿈 이야기를 하라”고 경학에게 이르시니

    그는 “개 한 마리가 『 “우물(水)” 』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하러 달려갔더니 그 개가 『 “우물(水)” 』에서 뛰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렸나이다”고 꿈 이야기를 여쭈니

    상제께서 “속담에 강성(姜姓)을 강아지라 하니라.
    네가 꿈을 옳게 꾸었도다”고 말씀하셨도다.
    +++++++++++++++++++++++++++++++
    【 “용(龍)” 】이 『 “우물(水)” 』들어가니 기존에 『 “우물(水)” 』을 차지 하고 있던 개가

    튀어 나오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 작성자 25.10.23 10:37 새글

    예시 45절
    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 “우물(水)” 』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 샘이라”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응기하여

    일만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이라고 말씀하셨도다.

  • 작성자 25.10.23 10:37 새글

    교운 2장 58절
    도주께서 종도들에게

    【 “다섯 화공이 각기 맡은 대로 용 한 마리를 그렸느니라” 】.

    그림이 잘 되고 못 된 것은

    그들이 모두 그린 뒤에야 알게 되니라”고 일러 주셨도다.

  • 작성자 25.10.23 10:37 새글

    교법 1장 26절

    【 “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되나니” 】

    남에게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나니라

  • 작성자 25.10.23 16:20 새글

    교법 2장 19절

    남이 나에게 비소하는 것을 비수로 알고 또 조소하는 것을 조수로 알아라.

    대장이 비수를 얻어야 적진을 헤칠 것이고

    【 “龍(용)이 潮水(조수)를 얻어야 天文에 오르나니라” 】
    ++++++++++++++++++++++++++++++++
    그럿다 “龍(용)은 『 “물(水)” 』의 數인 六數를 얻어야 天文에 오를수 있다

    “龍(용)"은 一數를 쥐고 있고 六數는 물(水)인 인간이 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龍은 물(水)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작성자 25.10.23 10:47 새글

    교법 3장 13절
    상제께서

    【 “龍(용)이 물(水)을 구할 때에 비록 가시밭길이라도 피하지 않느니라” 】
    ++++++++++++++++++++++++++++++++++++
    어떤 넘들이 욕도 하고 손가락질 하고 비아양 거려도 피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 작성자 25.10.23 10:57 새글

    글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본보기로 보여 주는 것이다

    진리는 전경책으로 논하는 것이지 허접한 도덕경이나 4차원책을 들고 와서 진리 논쟁 하지마라

    나처럼 전경 책만 놓고도 진리 논쟁 얼마든지 할 수 있잖여

    증산의 진리는 태극도 진경과 대순 전경에 다 있는 것이다

  • 25.10.23 13:34 새글

    😊😄🤔 축하합니다. '음양둔'에 대해 이해가 쉽도록 올려 주셨군요.

    이번엔 '72둔'에 대해서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5.10.23 16:22 새글

    .
    72둔은 쥔장이 쓴 글에 뎃글로 설명 했는데 못 봤는가 보네요

  • 25.10.23 16:26 새글

    @표주박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 작성자 25.10.23 16:42 새글

    @노매드 혜공[蕙孔] .
    72후는 1년 절후를 이야기 하는 것이며

    72둔은 易하고 관계된 것입니다

    희역때 36궁과 주역때 36궁을 합친 것이 72둔이라는 것이고

    이때가 강태공이 희역에 가일점 하여 주역을 만든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주역에 가일점 하여 증산의 정역이 만들어 지는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희역 36궁에 가일점 하여 주역 36궁을 만들어 72둔을 하게 되고

    주역 36궁에 가일점 하여 정역 36궁을 만드니 72둔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易하는 사람들도 희역에 가일점 해서 주역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없죠

  • 25.10.23 17:45 새글

    @표주박 바로 36궁을 합쳐 72둔을 만들었다는데 ... 36궁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작성자 25.10.23 21:40 새글

    @노매드 혜공[蕙孔] .
    희역의 36궁
    215
    396
    487
    ++++++++++++++++
    2+9+7=18
    4+9+5=18
    18+18=36
    대각선을 기준으로 36을 잡는 것입니다

  • 작성자 25.10.23 21:42 새글

    @표주박 .
    정역의 36궁
    327
    468
    5109
    +++++++++++++++++++
    3+6+9=18
    5+6+7=18
    18+18=36
    대각선을 기준으로 36을 잡는 것입니다

  • 작성자 25.10.23 21:47 새글

    @표주박 .
    주역의 36궁
    216
    357
    498
    +++++++++++++++++++
    2+5+8=15
    4+5+6=15
    15+15=30
    여기서 문제는 주역이라고 볼 것입니다

    2+5+8=15
    4+5+6=15
    15+15=30

    이렇게 해도 30궁밖에 안되니 모자라는 36궁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역은 모자라는 36궁으로 쳐 주는 것입니다

    하여 주역은 모자라는 六數를 채우기 위해서 상극 세상이 열렸던 것입니다

  • 25.10.23 15:00 새글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 ... 강씨는 강아지라고 증산께서 말씀했죠. 그렇다면 ... 우물에 '용(龍)' 자를 써서 넣으니 개가 뛰쳐 나와 멀리 도망쳤다는 뜻은 증산이 '용(龍)'이 아니란 뜻이겠죠?

  • 작성자 25.10.23 16:44 새글

    네~~~증산은 후인이 龍(용)이라는 공사를 본 것입니다

    즉 개는 박도전이고 먼저 우물(易)의 중앙을 차지 하고 있었고 후인인 龍(용)이 들어 보니

    우물(水)에서 나와 달아났다는 것은 화천을 의미하죠 그래서 선화한 것입니다

    하여 상도가 우물(水) 이 되는 것입니다 우물(水)에 대한 공사는 전부 상도에 맞쳐져 있습니다

  • 작성자 25.10.23 16:54 새글

    @표주박 하여 후인인 龍(용)의 형체는 사두용미가 됩니다

    사두는 별자리 이름 사를 쓰는 것며 별자리 이름 사는 칠성을 뜻 하는 것입니다

    즉 머리는 칠성이며 용미는 體이며 몸을 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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