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시범사업 서비스 시작에 앞서 서울 모처에서 아이돌봄·가사관리 등 직무교육과 한국어와 생활문화 학습 등 국내 적응을 위한 교육을 매일 8시간씩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1인당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교육수당을 받지 못한 것이다. 두 서비스 제공기관은 유동성 부족으로 수당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비스 이용 가정에서 이용료를 받은 뒤 그 돈으로 가사관리사들에게 임금을 지급해 왔는데, 이번 시범사업의 경우 서비스 개시 전이라 이용료를 받지 못해 임금을 주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데일리는 해당 업체에 미지급 사유를 문의했으나 “고용노동부에 문의하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전형적인 한국식 노예제의 매커니즘이네요.
수급은 복잡하고 어렵게 ^_^
첫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23241?sid=102
키야... 국뽕돋네
역시!!!!
여윽니 노동의 가치는 개나 줘....버린.
국내 성골들도 안주는데 노예들에게 지급할리 만무...
진골들은 노동따위를 안하죠.
뒤로 알음알음 받는 녹읍을 지급받을 뿐
이 나라는 화염으로 윗대가리들이 정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