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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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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45년 옆지기와 떠난 욕지도 여름휴가
장고 추천 0 조회 257 24.08.04 13: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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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14:30

    첫댓글 그래서 오실 때 그 섬 하나 가지고 오셨나요? ㅎ
    욕지도 섬 풍경이 눈 앞에 보이는 듯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24.08.04 15:54

    정말 좋은 섬 입니다
    언제 한번 가셔서
    섬하나 가져오시지요

  • 24.08.04 16:34

    철썩이는 파도뿐 아무 것도 아니 보이는
    동해와 달리 손자 장난감을 보따리로 쭈악
    뿌려놓은 듯 섬들이 올망졸망한 남해는
    이제는 가는 곳마다 돈질이라 더러 기분
    상하기도 하지만 설렁설렁 둘러보기는
    좋지요.. 욕지도 가본지도 십년입니다
    거기도 많이 변했으리라 싶습니다

  • 작성자 24.08.04 21:04

    변하지 않는 곳이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 24.08.04 17:02

    잘읽고 갑니다.
    저도 욕지도 관련 잡문 하나 생각나 올려봤습니다.

  • 작성자 24.08.04 21:05

    감사합니다

  • 24.08.04 23:12


    동양의 나포리라는 예향인 통영,
    통영의 가까이 있는 욕지도를
    이유없이 좋아합니다.

    어제 오늘, 무척 더운 날씨지만
    저는 우리 카페의 사진방 여러분과 함께
    고추가 유명 산지인 경북 영양이
    가 볼만한 고장임을 체험하고 돌아 왔지요.

    장고님의 여름휴가 욕지도,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8.05 09:03

    이유없이 좋아할 만큼 좋은 섬입니다
    사진방 체험이 부럽습니다

  • 24.08.05 09:31

    저도 눈이 두 개 달려 있기에 거기 가 봤습니다 ^^
    돈 많고 낚시 좋아하는 선배가 거기에 집을 사서
    거주하는데, 참 좋은 곳이더군요.

    낚시로만 알려지기엔 아까운 섬이지요.

  • 작성자 24.08.05 20:26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섬이군요
    다시 가고싶은 섬중에 하나입니다

  • 24.08.05 09:41

    저도눈이 두개 달려 있기에 가 보았는데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
    이름이 좀 특이했다는것 외엔 ..

    달러를 좀 아껴쓰고 훗날 가서 섬 몇개
    가져 올까 하는 생각입니다 .
    휴가 다녀오신 후기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
    이번 글은 장고님의 다른글과 좀 다르네요 .ㅎㅎ

  • 작성자 24.08.05 20:28

    눈 두개가 없는 사람은 서운하겠습니다
    무인도 하나 불하받으시길 바랍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8.05 23:41

    말로만 듣던 욕지도를 방금 다녀 온 것같아요. 정말 섬 일주 시켜주시는 운전기사 님
    넘나 멋있으세요.^^
    약간의 해학이 곁들인 글 참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쭈~욱 잼난 이야기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8.06 15:51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합니다
    함가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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