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재들은 꽤 잘 해내고 있습니다.만 15세에 연세대 의대에 입학하여 만 21세에 졸업한 이우경 님.https://mnews.joins.com/article/2404468#home만 15세에 서울대에 역대 최연소로 입학하여 현재 mit에서 수학 박사과정 중인 이수홍 님.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504292역대급 수학 감각을 타고났다고 알려진 허준이 박사님. 필즈상 유력후보입니다.https://www.quantamagazine.org/a-path-less-taken-to-the-peak-of-the-math-world-20170627/세계수학자대회 기조강연자. 고등과학원 황준묵 박사님.http://scienceon.hani.co.kr/148591서울대, 하버드, mit 정복 후 네임드 수학자의 길을 걷고 계신 신석우 박사님. 이 분은 겪어 본 모든 학자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천재라고 칭찬하는 걸로 유명합니다.http://m.fnnews.com/news/201407151735010342이 분들 모두 어린시절 송유근, 아니 그 이상의 포텐셜을 보여주신 분들 입니다.아, 허진이 박사님 제외.이 분들에 비하면 송유근은 정말 어마어마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결과는....할많하않사실 이것도 너무 많아서 추린 수준입니다.다른 분들도 많습니다.송유근 sbs스페셜보고 딱 한마디만 동감이 되더군요.'학자는 논문으로 말한다.'두고보자는 패기는 좋으니 앞으로 화이팅하길...잘 좀 하자 유근아!
첫댓글 안녕하세요.. 미들킥님
저번에 못한 토론 못했는데요이어서 하죠...^^
즐겁게 이야기 해봐요지난간 일들은 잊어버리고요
지도 있시유~
어쩌면 이렇게 요약을 잘 하셨나요...^^잘봤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미들킥님
저번에 못한 토론 못했는데요
이어서 하죠...^^
즐겁게 이야기 해봐요
지난간 일들은 잊어버리고요
지도 있시유~
어쩌면 이렇게 요약을 잘 하셨나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