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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닉네임다시바꿈
1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23351
3일째 아침이 밝았당
1탄에서도 말했지만 민중각은 아침에 6,7코스 시작점까지 픽업이 있음.
전날 카운터에 얘기하면 몇시까지 내려오라고 말하거든? 쇠소깍행은 8:50분까지 입구에 내려오면됨
쇠소깍 도착하니까 9시 조금 넘었더라
투명카약은 12시 부터 탈수있대서 테우를 탔는데 제일빠른게 11시였어 ㅠㅠ 우리 바로 앞 사람이 10시꺼 막차탑승ㅋㅋ
11시타임 일빠로 매표하고 쇠소깍을 둘러봤어.
조금만 내려가면 검은모래해변이 나옴
오늘도 날씨는 해가 쨍쨍~ 너무 더웠어. 뜨거울정도;;
검은모래해변 돌 위에 덜 마른 양말을 올려놨는데 테우타기전에 다 마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자에 앉아서 어제 샀던 보리빵이랑 귤 포풍섭취하고 시간 맞춰서 테우를 탔는데...
탔는데.... 저엉말 재미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테우탈때 막 설명도 해준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그런거 전혀없음..... 그냥 뗏목타고 왔다갔다 끝 이었어
그것도 땡볕에... 하... 너무 더움ㅋㅋㅋㅋㅋㅋ
나는 담에 제주를 간다면 카약탈꺼아니면 쇠소깍은 안가고싶어.
엄마도 제주여행중에 테우탄게 제일 아깝다고 하시더라. 돈도 그렇고 기다린 시간도 아까움
그렇게 테우를 타고 다음목적지인 큰엉으로 향했어.
쇠소깍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대략 30분정도 걸어야할꺼야
하지만 지루하진 않았음. 도로 오른쪽편엔 귤밭도 있고~ 왼쪽편엔 계곡? 비스무리한게 있음 ㅋㅋ
제주도의 흔한 돌담길.JPG
도착하니까 버스시간이 딱 맞았음. 우린 마법의 버스 701번을 타고 큰엉으로 향했지~
여기 사람진짜 없어 ㅋㅋㅋㅋ
벤치에 앉아있던 커플 한번보고 지나가는길에 4명 본게 다임ㅋㅋㅋㅋㅋㅋ
여기도 해안가로 산책로가 되있는데 디게좋더라~ 뜨거운것만 빼면ㅋㅋㅋㅋ
큰엉갔을때 점심시간이어서 엄마랑 벤치에 앉아서 남은 보리빵이랑 귤을 또 마구마구 섭취했다고한다...☆
들고다니면 무거우니까 끊임없이 먹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귤을 먹으니까 가다가 쉬마려움 ㅠㅠㅠ
여시들아 큰엉갈때는 산책로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꼭다녀와!
큰엉가려면 동부보건소에 내려서 금호리조트쪽으로 가면 산책로가 나오는데 여기에 화장실이 하나있고
산책로 들어가면 이제 끝날때까지 화장실없음 ㅋㅋㅋ
산책로 끝에 정자가 하나있는데 여기서 제주도 토박이 아저씨한분을 만났어.
우리가 막 사진찍고 있으니까 여기 앉아서 좀 쉬어가라고 우리를 부르심ㅋㅋㅋ
엄마랑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차로 가시더니 귤 한소쿠리를 들고오심
나는 오줌마려워서 하나밖에 안먹었는데 계속 먹으라고 권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
그 정자에 한국은행 총재? 조순 할아버지도 다녀가셨대. 아내분이랑 한국에 이런곳도 다있네 하면서 막 좋다고 얘기하셨다고 ㅋㅋ
아저씨랑 한 30분 얘기하다가 아저씨가 저기 밑에 귤농사짓는데 귤도 따보고 사진도 찍고가라고 하시더라구
엄마가 제주도 가기전부터 귤체험해보고 싶어하셔서 신나서 따라감. 아저씨 봉고차에 탑승하고 5분정도 가니까 귤밭에 도착~
여기가 아저씨 농장이야!
귤따러 간거지만 막상가서는 귤은 안땀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나무 가지채로 귤이 주렁주렁 달린 귤송이를 하나 턱 짤라주시면서 이거 들고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올꺼라고
사진찍으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얘기하다가 사진만 찍고 나왔어.
아저씨가 가다가 먹으라고 귤도 챙겨주심 ㅠㅠㅠㅠ 제주도 인심 bbbbbbbb
다음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길래 신천이랬더니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어.
걸어가다가 앉아계신 할머니를 봤는데 막 제주도사투리로 우릴보고 얘기하셨어ㅋㅋㅋㅋ 울엄마가 키가 좀 작으신데
딸이 엄마보다 더 크다고 ㅋㅋㅋ 어디서왔냐고 물어보시고 보기좋다고 하심 ㅋㅋ
근데 버스타고 다니다 보니까 확실히 할머니들이 많이 계신거 같더라. 버스정류장 여기서도 할머니 두분을 만났어
눈에 가시?가 들어갔다고 좀 봐달라던데 버스가 와버려서 할머니가 타고가셨는데 안타까웠엉..
우리는 좀더 기다리가다 701번이 와서 친절하신 아저씨와 빠이빠이 하고 신풍목장으로 향했어.
이때 탔던 버스기사아저ㅆ... 아니 오빠♡ 30대 초반?중반?같더라 ㅋㅋㅋㅋㅋ
콧멍에서 제주도 후기보다가 젊은기사얘기를 본거같던데 그 오빠가 아닐까 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기사님 뒤에 앉았어*_* 창문열고 달리는데 향수냄새 솔솔남ㅋㅋㅋㅋㅋㅋ 아나변태같네;;
중간에 할머니들이 많이 타셨는데 버스온다고 도로쪽으로 나오셨나봐. 큰일난다고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구 하면서
천천히 타시라구~ 막 친절친절해~ㅋㅋ
어떤 아주머니는 만원짜리 들고타셨는데 기사님한테 잔돈있수깡? 맞나?ㅋㅋ 암튼 거스름돈 내줄꺼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 나 잔돈없는데~ 이러시더랔ㅋㅋㅋㅋㅋ 울엄마가 그 아주머니 돈 바꿔드림ㅋㅋㅋㅋㅋ
한참달리다가 기사님이 전화 통화를 하시던데 알겠어요 혀엉~ 고마워요 혀엉~ 막 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부산 사람이라서 서울말투 쓰는 남자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남자들은 말끝에 솰라솰라 형~ 이런말투안쓰거든 형님 행님아님 햄 이러니까 ㅋㅋ
형도 아닌 혀엉 이라는 억양이 너무 좋더라구*_*
형과의 통화가 끝난 기사오빠는 다음정류장에 버스를 멈췄어ㅋㅋㅋ
잠시만 있다가 갈께요~ 이러고 내렸어!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조금 기다렸더니 버스가 멈추는거야
통화했던 그 형(버스기사)을 만났다고한다...☆ 뭐 물건받을게 있었나봐 ㅎㅎ 물건을 받고선 총총 건너와 다시 버스를 운전함ㅋㅋ
미안해.. 버스오빠 얘기가 너무 길었다 ㅋㅋㅋ
우린 신풍리하동에서 내려서 올레3코스를 걸었어
올레3코스가 신천목장을 지나가는 코스인데 우린 신천목장가는길목까지만 다녀왔어.
나도 제주도 검색하다가 알게된곳이고 바다와 목장이 만나는 길인데 사진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거야~
내가알기론 10월?까지만 소를 방목해놓고 11월부터는 넓은 초원에 감귤껍질을 말림!
난 소가 보고싶었는데ㅠㅠ 내가 갔을땐 사진과 같이 감귤껍질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더라구~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한분은 강원도에서 내려오셨대!ㅋㅋ
진~짜 넓어 여기 ㅋㅋ 한 8만평정도 될꺼야.
원래 개인사유지지만 올레길을 위해 내어주신거야. 가다보면 표지판에 적혀있음ㅋ
여기서 각설탕촬영도 하구~ 내생에봄날? 감우성이랑 수영 나온드라마 그것도 여기서 촬영한곳임.
아마 차가지고 가기는 힘들꺼같당.. 주차할곳이 마땅찮아서..
뚜벅이 여시들은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무슨 카페인가? 그 길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있어용 ㅎㅎ
우리는 가다가 중간에 돌아온거기때문에 여유롭게 걸어서 왕복 한시간정도 소요됨. (버스 승하차 모두 신풍리하동)
이 길 걸을때도 폭풍 귤섭취로 인해 화장실이 간절했거든? 바닷길을 계속걸어가면서 걍 허허 벌판일줄알았는데
중간에 화장실있음! 참고해 ㅋㅋ 그리고 바람이 존나 불어 ㅋㅋㅋㅋㅋㅋ사진찍으려고하면 머리 다 헝클어져있음
그리고 초원이라 걍 땡볕이야 ㅋㅋ 여름에 가면 쪄죽을듯ㅋㅋㅋ
내렸던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엄마랑 얘기를 했어
계획은 섭지코지가는건데 여긴 중국사람이 너무 많고, 버스에서 내리면 입구까지 30분 이상 걸어야하기때문에 택시를 타야한다..
어떻게 할지 물어보니까 바로 숙소로 가자고 하시더라구 ㅎㅎ
그래서 바로 성산쪽으로 갔음.
3일차 숙소는 나라민박이야. 여시 댓글에 나라민박 물어보는 여시들이 많던데 일단 사진부터 보여줄께!
사진으로는 별로 안넓어보이는데 두명이 쓰기엔 존나넓어.
사실 전날 민중각은 아담했거든? 그래서 더 넓어보였던거같아.
수건도 4개나 있구 냉장고 티비 개별화장실 다 있음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고 따로 홈페이지는 없어. 어떤후기에서 봤는데 홈페이지 관리하는 돈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려고 따로 홈페이지가 없으시대. 이게 나라민박인지 초롱민박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나라민박이랑 초롱민박은 친척으로 알고있음)
성산에 삼대민박이 초롱민박, 나라민박, 쏠레민박이야. 왜 유명하냐면 일단 가격이 싸다. 깔끔하다. 친절하다. 이정도인듯?
초롱민박은 5천원을 더 내면 아침을 줍니당. 나라민박은 조식x 대신 식빵이 있으니 아침에 구워먹으면됨.
어제 용머리 해안갔을때 나라민박 주인아주머니가 문자를 주셨더라구
그렇다고한다...☆
나라민박에 도착을 땋! 하고 출입문이라고 적혀있는곳으로 문을열고 올라가봤거든?
근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ㅋㅋㅋㅋ 전화를 해보니까 키는 어디어디에 있다고 몇번방을 사용하면된다고 하시더라 ㅎㅎ
짐을 풀고 쉬고있는데 누가 "계세요?" 이러는거야.. 우린 주인인가? 아님 다른 민박이용객인가? 하면서 나가봤는데
나한테 방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음.. 여긴 유명한곳이라 예약안하면 방이없을텐데요.. 이러면서
일단 전화한번 해볼께요! 이러고 또 주인한테 전화를 걸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손님~ 이러면서 전화를 받으시는데
여기 누가 방있냐고 오셔서 전화드렸다고하니까 직접 전화까지 해주시고 감사하다고 하셨음ㅋㅋ 근데 방이없는데^^;;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방잡으로 오신분은 돌려보냈어 ㅋㅋㅋㅋ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티비보다가 생각해보니까 성산일출봉을 안갔네????????? 시간을보니 5시가 다되감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빨리 나가자고 엄마를 불러서 성산일출봉을 향해 달렸어 ㅋㅋㅋㅋㅋ
일몰보려고 진짜 여기도 뛰어갔당 ㅠㅠ 힘들어힘들어 ㅠㅠ
아참 짐나두고 나갈때 주인이랑 또 통화했어ㅋㅋㅋ 민중각은 외출할때마다 키를 반납하라고 하셨거든~
혹시나싶어서 전화해보니까 문잡그고 키는 내가 가져가면 된다고 하심.ㅎㅎ 연속 3번전화 잼
겨우 정상에 올라갔는데 회사에서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슈발!!!!!! 전화끊고나니까 해가 쏙들어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몇초만에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일몰이 끝나서 엄마가 곧 어두어질테니 빨리 내려가자고 하시더라 ㅋㅋ
울엄마는 겁이 너무 많아요 ㅠㅠㅋㅋㅋㅋㅋ
내려와서는 바로 밥먹으러 갔어. 청진동뚝배기가 유명하다고해서 먹으러갔는데 6시가 조금 넘었지만 영업종료 ㅋㅋㅋ
근처에 황금어장이라는 식당에서 회덮밥, 해물뚝배기를 시켜 먹었어
맛은 뭐 soso함
전복은 살아있음~
저녁을 먹은 우리는 숙소로 복귀했고 씻고 앉아있는데 누가 문을 똑똑 하는거야.
나가봤더니 주인아저씨가 인사하러 오심ㅋㅋ
우린 내일 아침일찍 우도에 가야하기 때문에 방값을 미리 드렸어. 후기보니까 아침에 주는사람도 있더라구~
주인아주머니랑 계속 연락했었는데 퇴실하는날까지 아줌마는 못봤고 방값드릴때 아저씨 딱 한번 본게 다임.
근데 밤 9시넘어서 ㅋㅋㅋㅋㅋ 또 누가 문을 똑똑하는거야.
올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하면서 문을열었더니 다른방에 있던 사람인데 주인어딧는지 물어보시는거야 ㅋㅋ
나도 여기서 딱 한번만났다고 어딧는지는 잘 모른다고했더니 전화좀 해달라데?ㅋㅋㅋㅋ
오늘하루만 주인한테 4번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전화했을땐 아저씨가 받으셨어.
다른방사람이 방값때문에 좀 뵙고싶어한다고 바꿔드림 ㅎㅎㅎ
휴... 다사다난했던 3일차가 끝나고 족욕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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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쇠소깍 테우 12,000원
성산일출봉 입장료 4,000원
석식 황금어장(해물뚝배기, 회덮밥) 25,000원
나라민박 35,000원
첫댓글 우왕 여시효녀 ㅋㅋㅋㅋ나도엄마랑 삼월쯤에제주도여행갈건데 ㅠㅠㅠㅠㅠ뭐가제일기억남아????
용머리해안! 엄마도 좋아하시고 나도 좋았어~ 성산일출봉도 괜찮고 함덕해변도 좋고~ 너븐숭이는 잊을수가 없었다ㅠㅠ 이건 마지막 후기때 쓸꺼야ㅋㅋ
다른 여시들 제주도 후기랑은 좀 다른거같앙ㅋㅋㅋ생소한곳이 좀 많은거같아ㅜㅜ 여시는 어떻게 알고 간거야??
나 올초부터 제주도 앓이함ㅋㅋㅋㅋ 가기몇달전부터 진짜 많이 공부?했어 ㅋㅋㅋ 매일매일 검색하다싶이 함ㅋㅋㅋㅋ 여시 콧멍에 제주도 관련글을 거의다 읽었구 느영나영이라는 네이버카페가 유명한데 거기도 가입해서 정보얻고, 포털사이트에서도 제주도여행 검색해서 자료를 모았어.
그리고 일정은 제주도 지도를 켜고 일주버스가 다니는 노선위주의 관광지를 알아놓고 버스시간표 보면서 일정을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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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나라민박 예약하고와써!ㅋㅋㅋ 35000이래 짱싸ㅋㅋ근데여기 예약금안내도돼? 말씀을 ㅇ안하시네
응~ 요금은 당일날 만나서 드리면 됨ㅋㅋ 예약금없어~
@닉네임다시바꿈 고마워욥♥
즐거운여행해 여시야~ 궁금한거있음 또 물어보구 ㅋㅋ 나는 3탄 올리러 뿅!
@닉네임다시바꿈 3탄도 보러갈게여 ♡
@종인아준면해 몰랑 두명 방하나에 35000달라던데..ㅋㅋ
@종인아준면해 1~2인기준 3.5천원이고 1명추가시마다 5천원인듯?
헐 701번 기사님!!!! 올초에 내가 글올렸는데 내글인가..?!? 너무 잘생기셔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ㅋㅋㅋㅋ
오 정말?ㅋㅋ 나도 흐린기억이지만 콧멍에서 봤었는데 그게 여시글이었나보다ㅋㅋㅋ 진짜훈남이셔ㅋㅋ 내리고 나서 엄마도 기사가 참 젊더라면서 저런 사위보고싶다고 하심ㅋㅋㅋ
여시여시 연어인데 나라민박!!!!!!! 혹시 개별화장실이야????
응 개별화장실이구 치약, 비누는 화장실안에 있는데 샴푸는 일회용으로 거실에 있어ㅋㅋ 필요한만큼 가져가면돼~
우와와 쩐다 내가원하던코스야 제주도 코스 참고할게여시!!!
나라민박 결제를 가서 현장결제하는거 맞아?
응! 미리 돈 안받으시구 전화예약만 해놓으면 당일날 현장결제하면돼~
담달에 제주도 가는데!!! 코스 참고할게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