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참 대딩일때 나왔던 펄스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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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이후로 그대로 잠적했던걸로 압니다. 후속곡이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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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 당시에 저 엄청 음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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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지도 않는 노래 억지로 하던.....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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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나왔던 '나만의 슬픔' <- 요런 노래 무척 부르기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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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왜 힘들었는지 이해 않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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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노래방 놀러가서 되지도 않는 저 노래 부르다가 쿠사리 많이 먹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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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신청하려했는데 이제껏 가수명만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없는 가수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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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해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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