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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요즘같은 시기라 더 사극으로 다루면 좋을 것 같은 시대
배달의 민족 추천 0 조회 644 22.03.19 17: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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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9 17:32

    첫댓글 대거란항쟁이 흥하면 다음에 찍어볼만함 ㅋ

  • 작성자 22.03.19 17:34

    그 대거란항쟁이 천추태후 재탕으로 끝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 22.03.19 17:35

    이성계, 이방원, 하륜 등이 의심스러움. ㅎ

  • 작성자 22.03.19 17:37

    여말선초 다룰거면 이번에는 여진관계를 중심으로한 이지란 사극을 찍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ㅋㅋㅋ

  • 22.03.19 17:36

    또무학대사님ㅋㅋ

  • 작성자 22.03.19 17:39

    용의눈물이 워낙 인상이 강했어서 뭔가 '승려' 역에는 박병호 선생님이 ㅋㅋㅋㅋ

  • 22.03.19 17:40

    @배달의 민족 정도전에서 또무학 대사님으로ㅋㅋㅋ

  • 작성자 22.03.19 17:52

    @多爾袞 사극 천둥소리에서 '서산대사' 역으로도 ㅋㅋㅋ 뭔가 한극역사 주요 승려는 거의 다 캐리

  • 22.03.19 17:45

    척준경은 절친 ㅇㅈㅈ씨땜에 짤릴 가능성이......

  • 작성자 22.03.19 17:47

    여진전쟁을 다루는게 아니라 여진전쟁 이후를 다루는 정치사극이면 ㅇㅈㅈ는 안 나와도 크게 문제가 없죠 ㅋㅋㅋ

  • 22.03.19 18:20

    사실 상관 없지 않나요? 그냥 왕장군 하면 될거고…아니면 호나 대충 별명 만들어 부르면 될꺼고…

  • 22.03.19 18:26

    저 시기는 다 좋은게 인지도가 없어서..

    여말선초 우려먹는 이유 중 하나는 인지도로 기본적인 사람들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게 크죠.

    당장에 고려시기 흥행작인 태조왕건은 정말 작가의 기량과 배우들로 극한까지 끌어올린거죠.

  • 작성자 22.03.19 18:30

    그쳐 ㅜㅜ 이후 고려관련 작품들의 시청률 참패만 봐도….

  • 22.03.19 18:22

    개인적 생각으로 척준경 등장하면 다른건 몰라도 주목은 확실히 받을 겁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비공식 전투력 1위인 사람이라..

  • 작성자 22.03.19 18:32

    근데 제가 생각해본 시나리오 대로면 무쌍찍는 장면이 적어 아마 많이 실망할 수도??? ^^;;

  • 22.03.19 18:23

    흥미롭네요 ㅎㅎ 어서 드라마로 나왔으면..

  • 작성자 22.03.19 18:33

    차기작으로 거론되는 대거란전쟁이나 무난히 잘 나왔으면….

  • 22.03.19 18:24

    재밌겠네요 ㅋㅋㅋ

  • 22.03.19 20:03

    적으신대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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