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kids, I've got a novel to declare
Yesterday, I met the girl of Lucifer
Funny kind of beauty
Like fine in the air
Oh oh oh oh. Lucifer tells me
Oh oh oh oh. Don’t touch that girl you know
She looks to me like ‘’pissy widdy’’
You see what I mean
Oh Lucifer tells me
Oh you can’t get it for show
The devil keeps me under control
What’s the matter with me
Can’t you see can’t you see
Gonna lose my soul as far as I’m concem
She’s so nice, she dances the way
I just prefer
She looks like an angel
My will and my desire
Lucifer treats me bad, Lucifer make me mad
Demon life, ever more, 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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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팝방님들...
편안하고...행복한 밤 보내세요.♣
▲___▲ △___△
=◑.◐= =◑.◐=
┏○○━¨○○┓
o♪oo♪oo♪o
귀를
자꾸 쫑긋세우시면 당나귀가 曰曰해요...
왈왈은 금지....曰曰...로
왈왈 귀엽자나요
울 집 콩이보단 낫구만요 ㅎㅎㅎㅎ
이퀄라이져가 점점 멋져요!~
흥겨운 댄스곡 감사히 즐감합니다,..
,·´ ¸,·´`) ,·´,·´ ¸,·´`) ,·´
(¸,·´ (¸,·´…(¸,·´ (¸,·´
┃
┃커피┃┛┃커피┃┛
┗━━┛…┗━━┛ 한 잔은 제 껍니다
코난탄노이님하세요.
겨운 음악으로 하루의 피로는
코난탄노이님
쪼매라도 가셨는지요...
이콸라이저
쓸만하죠...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한 밤 보내세요
은가람님 커피 감사드립니다,
댄스곡에 이퀄라이져가 아주 잘 어울리내요,
멋지내요,.
기분도 업 하고 갑니다,그리움님^^*
저넘...
...
아주 질리도록 보실겁니다.
질린다고
샛길로 ㅃ ㅏ지시면 않됩니다...
코난님도 한 대 들여 놓으시죠
The Girl Of Lucifer
음...병 앞세우고...예약을...
언제나
혹시
이마에 넥타이는 매지 않으셨나요...
네법니다 왈왈
디제이 엉
요분덜의 단골이죠..
기분을 업
음악에 웃고 울고 힛
제가 그라는 건 아니고
저도 가끔은 기분 전환의 도구로
하늘빛님..수고 하셨구용
루시페르 자알 듣고 갑니다..
ㅇ ㅏㄸ ㅏ...워...워...워...천천히 해요
바쁘시네요
은ㄱ ㅏ람님하세요.
기는 마음으로 하시면 조금은 편안할 겁니다.
기면서 하셨으니
기면서 하는사람 앞에는
기면서 갈려구요.
은ㄱ ㅏ람님
그렇치 않아도 바쁜일상인데 방을 두개나 관리하시려님
많이 힘드시죠...
책임감이
어깨를 조금은 무겁게 만들지만....슬그머니 내려놓으시고
배경방과
팝방...평상시에도
그리 하시면 될듯합니다.
앞서가는 사람없고....주위에 붙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왜냐하면...
손잡고...행복한 동해길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요...행복한 밤 보내세요
감사한 말씀입니다..
이 순간에도 귀가 간지럽다는
에휴
사랑의천사님하세요.
...아랫방에서도 잠시 인사를 드리고 왔는데
사랑의천사님
예서도 요래 뵙느군요.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오늘은 걍~~팝방에서 머물러야겠군요....^^
나가지도 못하고...ㅎ~ 즐건 음악에 하루의 피곤함을 날려봅니다 감사해요 ㅎr늘빛그리움 님..고운 밤 되세요~ ^^
연풍님하세요.
해 드세요...외상으로라도
연풍님
연풍님도 아랫방에서 잠깐 인사를 드렸답니다.
연풍님
오늘 그럼 오늘 팝방 불침번 입니다.
중간에
시장하시면 점빵에서 팥빵이라도 배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멋진곡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가웠던 금요일...좋은날 보내셨는지요...
감사드리구요.
따뜻하고...행복한 밤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미지 보고
보기만 해도 웃음보가....울던 아이도 보기만 하면
하겠는걸요
현우님하세요.나는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현우님
오늘도
언제나 요래 넘치는
댓글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와...
제가요 쑥떡을 많이도 좋아라 합니다.
현우님
드시기도 모자랄텐데...음...쑥향이...
현우님의
그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배가 불러 옵니다.
그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머지않아
열리는 봄날에 봄빛 잘 받은 쑥을 채취하셔서
그때는 직접 만들어 주세요.
감사드리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아니!~~~
태양이 ...
찬란빛의 세계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