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박해일이 억불정책에도 훈민정음 창제에 도움을 준 신미스님역.전미선 배우가 세종의 왕비인 소헌왕후역을 맡았다.감독은 조철현 감독으로 <사도>의 시나리오를 쓴 것으로 알려져있다.전국에서 4개월간 촬영을 한 이 영화는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이다.
첫댓글 사도와는 또다른 스타일의 왕 연기 보고싶다
훈민정음 문종도 도와줬다는데 나오려나
분이는 안나오나
장혁도 나오고 무휼이 나와야 하는데
뿌깊나에서 한석규 너무 좋았었는데
천문에서는 한석규가 또세종, 최민식이 장영실로 나오던데..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건 아니겠지?ㅋㅋㅋ크랭크인은 비슷하게 드간거같은데
아 저 그거랑 착각함. . 한석규가 세종 아니었나? 이생각 했는데
분이 안나오면 무효
첫댓글 사도와는 또다른 스타일의 왕 연기 보고싶다
훈민정음 문종도 도와줬다는데 나오려나
분이는 안나오나
장혁도 나오고 무휼이 나와야 하는데
뿌깊나에서 한석규 너무 좋았었는데
천문에서는 한석규가 또세종, 최민식이 장영실로 나오던데..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건 아니겠지?ㅋㅋㅋ크랭크인은 비슷하게 드간거같은데
아 저 그거랑 착각함. . 한석규가 세종 아니었나? 이생각 했는데
분이 안나오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