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2월 3일자 뉴스 새벽 4시에 작성시작했는데............. 등록버튼을 안눌렀네요.. ㅎ 경향신문 입력 : 2012-02-02 14:06:44ㅣ수정 : 2012-02-02 17:39:04 지금이라도 써줘서 고맙다 경향신문 -_- “MB, 오바마에 F35선정키로 약속” 등록 : 2012.02.02 15:21수정 : 2012.02.02 17:02 역시 가카.. 박원순 시민운동 할 땐 교통요금 왜 올리냐고 성명서 냈는데 등록 : 2012.02.02 21:56수정 : 2012.02.02 22:12 기사를 쭈욱.. 읽어보니 진정성은............. 막..막 보이는데 스트레스 관리 전혀 안하는것 같다 “시민들이 정말 제 고민을 몰라주면 제 집무실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할 거에요. ” 특히 이부분....... 이건 나 졸라 힘들게 일하고있다 근데 나 졸라 힘들어.... 말하는거 같아..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할꺼같다 졸라게 팍팍한 삶으로 이끌어주신 한나라당, 가카덕분에 참 힘들고 피곤함 등록 : 2012.02.02 18:45수정 : 2012.02.02 22:08 새누리당이고 지랄이고 디도스 수사 철저히 검증한다메? 아 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희 '재벌 맞춤형 개혁 로드맵' 발표...민주통합당에 야권 연대 의제로 제안 12.02.02 13:57 ㅣ최종 업데이트 12.02.02 14:50 검찰, 경찰, 사법, 교육, 선거, 부동산, 재벌, 신문, 방송, 기독교, 외교, 세금, FTA, 역사, 남북관계, 국방부, 환경, 노동, 복지.. 이중에 무엇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통합진보당은 정조준 하고있다 나는 박수치고 응원하며 우리가 승리하는 모습을 그리며 지켜 볼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촛불집회부터 민간인 사찰까지, 공권력 남용의 피해자였던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MB 난민’의 오늘을 들여다봤다. 시사IN 기사입력시간 [227호] 2012.02.02 08:58:01 김은지 기자·배정훈 인턴 기자 기사에나오는 인물은 총 6명이다. 나는 이중에 4명을 알고있었다 이 글을 보고있는 유져는 몇명이나 알고있을까 궁금하다 민주 "군 제대하면 630만원, 고졸은 1200만원 지원" 청년복지정책 발표…"3% 의무고용으로 청년실업 해결" 2012-02-02 09:21 CBS 조은정 기자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엄동설한에 캠퍼스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일할 곳 없는 청년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포퓰리즘이라 비난한다면 기꺼이 감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지는 상당히 좋게 보인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지지자들조차 이것을 공격할만한 소지다. 바로 노컷뉴스의 헤드라인 센스가 부족한것 같다 "민주통합당 청년복지정책 발표…"3% 의무고용으로 청년실업 해결" " 이렇게 써야 나는 맞다고 본다 군제대하면 630 고졸 1200.. 실현 가능성에 의심하는 좌파들은 "2012년을 점령하라" 라는 말을 기억하는지에 나는 그들을 의심한다 이등병시절 18000원 정도인가를 받았고 병장 7만원인가를 받은것 같다 지금은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지만 현시점에.절대적씨바,최악의시절인 시점에 사회지도층의 나열하기 힘든 부정,비리. 먹고살기만 하기에도 힘들고 여유가없는 정의에대해 말하기만해도 파묻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너무 팍팍한 민심도 이해해야한다 이거슨 전부 가카덕이니 말이다 씨발..
(영상취재 : 김대철, 영상편집 : 김종미) 최종편집 : 2012-02-02 21:09 톱뉴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입력시간 2012.02.02 (22:02) 박석호 기자 조중동,매경,데일리안,머니투데이가 쓸만한 제목으로 부끄럽지 않나 개비씨? 교수협의회 이어 평의회도 사퇴촉구 성명 중도일보 기사입력 : 2012-02-02 17:43 [ 권은남 기자 ] ㅎ ㅏ..................................................................... |
출처: 태암 苔巖 원문보기 글쓴이: 태암
첫댓글 요즘경향 맘에안들어서 미치게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