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송화 뽑아 내느라
손에 무리가 갔는지 손목이
시큰시큰 일단
파스 부치고 소염진통제 1알
먹었어요 .
그래서 오늘은 먹거리 안만들고
윈쪽손 높이 들고 꾀병중인데
한집에 사는 동거인이 막걸리
얻어왔다고 3병주시네요.
그렇다면 멋진막걸리 안주가 있어야
하는데 냉장고에 나물종류만
그득하다 번행초나물. 고추순.곰취등
이를 우야꼬?
그러다 아하 두부두팩 사다놓은게 생각나서
무릅을 탁치면서 두부김치로
안주 맹글어야긋다 생각하고
부상당한 왼팔로 안주맹글었어요.
한손으로 만들었지만 맛은
어찌나 좋은지요. ㅎ
실력이 녹슬지 않은 징조 입니다.ㅎ
부상당한 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어요.
맛줗습니다,ㅎ
손목 시큰시큰해서 파스부치고 진통제
한알먹고도 주부의 임무는열심히 ㅎ
며칠전 수육해먹고 남은 고기 한쪽
앏게 썰어서
양파.파.마늘 썰어놓고
고추장.고추가루.참기름
설탕.간장에 조물조물
두부는 네모나게 썰어서 부쳐요.
노릇노릇 이쁘네요.
돈육 재어놓은것도 볶아주고
두부랑 김치 썰어놓고
김치도 참기름 고추가루 깨넣고
볶았았어요.
부상병이 만들어 냈어도 옆지기가
맛나데요 으이구
장수 막걸리 한병 다비웠네요.
막걸리잔은 우리집 거예요.
두부.돼지고기.김치.싸서 안주로
맛나게 먹었어요.
맛난 보양식 먹었으니 내일아침에
거뜬히 일어 나겠지요. ㅎㅎ
첫댓글 맛있는 삼겹살두부김치 막걸리 안주 ~~어 취하네
이래 잘하니 팔목이 성할까요?
그러게요.
때마침가져온 막걸리가
웬수네요.
안주없이 김치만
내놀수가 없어서리 ㅠㅠ
새털구름님이나 저나 손 못씀 이빨빠진 호랑이콩인디
우짠데요
웅찌네 채송화 뽑아 주신다고 그리되셨을까~
아무래도 신사임당님을 안 드려서 그런가
노릇노릇 지져내신 두부는 사임당님 하고도 못 바꾸는 솜씨 이옵고 강화 김치는 당근 맛있고~보양 두부김치로
내일은 부디 거뜬 하시길요~
그러고싶네요.
너무 많아서
리어카로 6개쁩아다
버렸어욪
아직 삼분에일남았어요 ㅠㅠ
손 목 쉬어줘야 하는데 ㅠㅠ 요리실력 살아있는 새털구름 손목 쫌 아껴요 ^^
막걸리 안주 딱이네요 ^^
막걸리 안주로는
딱인데 손목 아포요.
호해주세오ㅡㅎㅎ
두 분 다 호호~~해드리고 싶어요 호호~
쉴 새 없으신 두 분♡
나두 호~~
너무 부지런해 탈나니 고마 베짱이 흉내라도 좀 내시구려~
운동하고왔더니 블벨따기도 끝나버렸구먼유~~
모두들 호 해주셔서
빨리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뽑아내는 것도
시기가 있어서 빨리
하려다 사고쳤어요.ㅎ
아이구나
요리사님 손목 아파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음이요~
손목 살살 다루이소~
예 감사합니다.
주부가 멈추면
안되는데 고마 무리를
해서 고장냈네요 ㅠㅠ
두부가 노릇노릇
아주 꼬습겠어요.
부상 투혼..
낭군님께서 맛나게 드셨겠지요?
손두부예요.
맛이 역시 다르네요
꼬습고 단단하고 ㅎ
맛나다고는 하는데
힘들었어요.ㅎ
꽃밭만들기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허리,무릅 무리가 많이가요....
무슨 결단을 내던지 해야지
손목 아끼시며 하셔요
내년엔 나오는데로
풀로 취급하고 긁어내기
해야 겠어요.
이쁘긴 엄청 이뻤는데
말입니다.ㅎ
요리솜씨 좋으신 분들은
손목이 시끈한 부상에도
요리 할 생각을 하시네요
더운날씨에 푹 쉬셔요~
ㅎㅎㅎ
막걸리를 보는순간
남편이 안주를
무얼먹나 하니
또 일어나서 맹글었지요.
감사 합니다.은희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