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광정동봉사회, 이동세탁차량 이용해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군포광정동봉사회(회장 안은수)는 10월 8일(목) 주몽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봉사원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세탁차량 세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이 맡긴 세탁물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세탁물이 서로 바뀌는 일이 없도록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기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후 이동세탁차량에 마련된 세탁기를 이용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쾌적함을 더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가정 내 세탁기의 용량이 작아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워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고 널어 말리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어르신들은 “이불 빨래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세탁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탁을 맡긴 뒤에는 “점심을 먹고 다시 찾으러 오겠다”며 봉사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고 세탁이 완료되자 봉사원들의 손길은 더욱 바빠졌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꺼내 함께 펼치고 정리하며 햇볕 아래서 보송보송하게 마를 수 있도록 건조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직접 세탁물을 맡기거나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봉사원들이 세탁을 마친 이불을 직접 전달하고, 발코니에 널어 건조하는 일까지 도왔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단순한 세탁 봉사를 넘어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이동세탁 봉사는 어르신들이 묵은 때를 벗겨낸 깨끗하고 포근한 이불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은수 회장은 “깨끗하게 세탁한 이불이 따뜻한 햇볕 아래 잘 말라 어르신들께서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정동봉사회는 이동세탁 봉사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안은수 회장님 봉사원님들 " 이불 세탁 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포 광정동봉사회(회장 안은수) 봉사원님들 주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세탁차량 세탁 봉사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군포광장동 봉사회 안은수회장님과 봉사원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위한
이동세탁차량~세탁 봉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