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완전 당했었어요. 36파운드 오버됐었는데 마침 제가 한국에 갔다오는 바람에 몰랐던거죠.. 전 100만원이상 물었음... 전 그냥 지가 알아서 은행게좌에서 빠져나가드라구요. 쳇
계좌에 입금시켜 놓음... 한달뒤 아러서 빠져 나갑니다... 날짜 별로 요금이 부과 되기때문에... 빨리 계좌를 +로 만들어야합니다... '- 날짜' * '요금' + '이자' 의 요금이 빠져 나갑니다...
제 지인도 100파운드쯤 물었답니다;;;
어떤 은행이시죠? 로이즈는 마이너스가 되면 그 뒤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거절된 횟수만큼 횟수당 20파운드씩 요구하던데요.
첫댓글 저도 완전 당했었어요. 36파운드 오버됐었는데 마침 제가 한국에 갔다오는 바람에 몰랐던거죠.. 전 100만원이상 물었음... 전 그냥 지가 알아서 은행게좌에서 빠져나가드라구요. 쳇
계좌에 입금시켜 놓음... 한달뒤 아러서 빠져 나갑니다... 날짜 별로 요금이 부과 되기때문에... 빨리 계좌를 +로 만들어야합니다... '- 날짜' * '요금' + '이자' 의 요금이 빠져 나갑니다...
제 지인도 100파운드쯤 물었답니다;;;
어떤 은행이시죠? 로이즈는 마이너스가 되면 그 뒤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거절된 횟수만큼 횟수당 20파운드씩 요구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