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29.6%(0.4%P↓), 부정 66.7%(0.3%P↑)
– 긍정 평가, 약 2년 만에 20%대로 떨어지며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낮아. 일간집계는 주 후반 하락하며 28.3%로 마감
– 긍정 평가, 대전·세종·충청(2.9%P↑), 광주·전라(4.0%P↑), 40대(2.5%P↑), 20대(3.6%P↑), 농림어업(5.3%P↑), 학생(8.7%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3.2%P↑), 대구·경북(2.2%P↑), 여성(2.9%P↑), 50대(4.3%P↑), 30대(5.0%P↑), 중도층(4.5%P↑), 가정주부(3.3%P↑), 사무/관리/전문직(2.9%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5%P↑)에서 상승.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3.2%P↓, 36.5%→33.3%, 부정평가 63.3%), 대구·경북(3.0%P↓, 43.1%→40.1%, 부정평가 54.3%), 인천·경기(1.2%P↓, 26.5%→25.3%, 부정평가 71.4%), 광주·전라(4.0%P↑, 12.7%→16.7%, 부정평가 80.5%), 대전·세종·충청(2.9%P↑, 30.8%→33.7%, 부정평가 61.3%)
•성별로 여성(2.3%P↓, 31.7%→29.4%, 부정평가 66.2%), 남성(1.6%P↑, 28.2%→29.8%, 부정평가 67.3%)
•연령대별로 50대(4.2%P↓, 27.4%→23.2%, 부정평가 74.1%), 30대(3.3%P↓, 27.7%→24.4%, 부정평가 72.9%), 20대(3.6%P↑, 26.4%→30.0%, 부정평가 63.5%), 40대(2.5%P↑, 16.4%→18.9%, 부정평가 79.7%)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9%P↓, 27.1%→23.2%, 부정평가 74.7%), 진보층(1.1%P↑, 8.9%→10.0%, 부정평가 87.8%)
•직업별로 가정주부(4.7%P↓, 36.0%→31.3%, 부정평가 62.4%), 사무/관리/전문직(3.3%P↓, 24.5%→21.2%, 부정평가 76.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4%P↓, 28.4%→27.0%, 부정평가 70.1%), 학생(8.7%P↑, 19.4%→28.1%, 부정평가 65.5%), 자영업(1.8%P↑, 30.6%→32.4%, 부정평가 65.6%), 농림어업(5.3%P↑, 42.5%→47.8%, 부정평가 51.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2%(2.2%P↑), 국민의힘 32.8%(4.2%P↓), 조국혁신당 8.0%(0.3%P↑), 개혁신당 3.9%(0.3%P↑), 진보당 2.2%(1.1%P↑), 새로운미래 1.6%(0.2%P↑), 기타 정당 1.9%(0.5%P↑), 무당층 7.4%(0.5%P↓)
– 전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 상승, 국민의힘 하락, 民-國 양당 간 차이는 9.4%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12.8%P↑), 인천·경기(2.8%P↑), 여성(5.8%P↑), 20대(11.0%P↑), 30대(4.6%P↑), 중도층(4.9%P↑), 학생(7.8%P↑), 농림어업(6.8%P↑), 가정주부(3.6%P↑), 사무/관리/전문직(3.4%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에서 상승, 50대(3.7%P↓), 자영업(4.2%P↓)에서는 하락.
– 국민의힘, 대구·경북(12.5%P↓), 서울(12.3%P↓), 인천·경기(3.1%P↓), 부산·울산·경남(2.5%P↓), 여성(7.9%P↓), 20대(9.8%P↓), 30대(6.7%P↓), 60대(5.0%P↓), 70대 이상(3.5%P↓), 중도층(8.6%P↓), 보수층(2.6%P↓), 농림어업(11.5%P↓), 가정주부(8.2%P↓), 무직/은퇴/기타(4.7%P↓), 사무/관리/전문직(3.8%P↓), 자영업(3.3%P↓)에서 하락, 광주·전라(3.0%P↑), 대전·세종·충청(5.9%P↑), 학생(2.8%P↑)에서는 상승.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12.8%P↑, 25.1%→37.9%), 인천·경기(2.8%P↑, 44.6%→47.4%), 서울(1.8%P↓, 37.5%→35.7%), 대전·세종·충청(1.7%P↓, 36.0%→34.3%)
•성별로 여성(5.8%P↑, 38.6%→44.4%), 남성(1.5%P↓, 41.4%→39.9%)
•연령대별로 20대(11.0%P↑, 30.1%→41.1%), 30대(4.6%P↑, 34.4%→39.0%), 40대(1.7%P↑, 55.7%→57.4%), 60대(1.5%P↑, 34.6%→36.1%), 50대(3.7%P↓, 49.4%→45.7%)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9%P↑, 43.3%→48.2%), 보수층(1.2%P↓, 18.7%→17.5%), 진보층(1.0%P↓, 66.2%→65.2%)
•직업별로 학생(7.8%P↑, 29.7%→37.5%), 농림어업(6.8%P↑, 24.7%→31.5%), 가정주부(3.6%P↑, 38.8%→42.4%), 사무/관리/전문직(3.4%P↑, 43.7%→47.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 43.6%→46.4%), 무직/은퇴/기타(1.9%P↑, 36.7%→38.6%), 자영업(4.2%P↓, 43.2%→39.0%)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12.5%P↓, 56.1%→43.6%), 서울(12.3%P↓, 46.1%→33.8%), 인천·경기(3.1%P↓, 32.8%→29.7%), 부산·울산·경남(2.5%P↓, 42.1%→39.6%), 대전·세종·충청(5.9%P↑, 36.8%→42.7%), 광주·전라(3.0%P↑, 11.2%→14.2%)
•성별로 여성(7.9%P↓, 40.6%→32.7%)
•연령대별로 20대(9.8%P↓, 35.7%→25.9%), 30대(6.7%P↓, 35.5%→28.8%), 60대(5.0%P↓, 48.3%→43.3%), 70대 이상(3.5%P↓, 53.8%→50.3%), 50대(1.6%P↓, 30.1%→28.5%)
•이념성향별로 중도층(8.6%P↓, 32.8%→24.2%), 보수층(2.6%P↓, 64.4%→61.8%), 진보층(1.3%P↑, 9.3%→10.6%)
•직업별로 농림어업(11.5%P↓, 48.6%→37.1%), 가정주부(8.2%P↓, 45.2%→37.0%), 무직/은퇴/기타(4.7%P↓, 43.0%→38.3%), 사무/관리/전문직(3.8%P↓, 31.5%→27.7%), 자영업(3.3%P↓, 35.8%→32.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4%P↓, 33.4%→32.0%), 학생(2.8%P↑, 28.0%→30.8%)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4.0%P↓, 10.0%→6.0%), 대전·세종·충청(3.1%P↓, 10.8%→7.7%), 인천·경기(1.4%P↓, 8.8%→7.4%), 서울(4.2%P↑, 4.7%→8.9%), 대구·경북(1.5%P↑, 5.3%→6.8%), 부산·울산·경남(1.1%P↑, 7.1%→8.2%)
•성별로 여성(1.3%P↓, 7.7%→6.4%)
•연령대별로 70대 이상(4.8%P↓, 9.0%→4.2%), 20대(3.2%P↓, 16.4%→13.2%), 50대(2.1%P↑, 2.7%→4.8%), 40대(1.4%P↑, 4.8%→6.2%), 60대(1.2%P↑, 5.3%→6.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P↓, 6.0%→2.5%), 중도층(2.5%P↑, 8.2%→10.7%)
•직업별로 농림어업(6.7%P↓, 8.7%→2.0%), 학생(5.6%P↓, 18.8%→13.2%), 가정주부(2.5%P↓, 8.6%→6.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0%P↓, 7.9%→5.9%), 무직/은퇴/기타(1.3%P↓, 10.3%→9.0%), 자영업(3.4%P↑, 4.1%→7.5%), 사무/관리/전문직(2.0%P↑, 5.6%→7.6%)
이번 주간 집계는 ①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8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93,92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3명이 응답을 완료, 2.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②정당 지지도 조사는 8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9,37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8명이 응답을 완료, 2.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realmeter.net/eiuq2951va8cafh287bcac212hkoyu/
첫댓글 대통령 수행평가 긍정 29.6%, 여당 국민의힘 지지율 32.8%. 대통령의 긍정지지율 보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군요.
29%의 곤충들이 큰 문제
아직도 29% 야?
진짜 독하다, 독해…
저건 조작 30% 나올리가 없습니다
65세 이상이 900만명이 넘기 때문에... 그 세대의 두창지지율 80% 육박하는거 생각해보면 30% 선은 정말 깨지기 어려울겁니다. 특히 닭 시절 때문인지 쉰내들 선동하는 경로당 선동꾼들과 먹사, 틀튜브들이 필사의 발악을 하는 것도 크고
!!!!!!!!
언론과 기득권의 노예가 된 어르신들만 사라지면 되는데..
어르신 붙일 필요없슴.그냥 본인맘대로 세상안돌아가니 무조건 다때려잡아야된다 술처먹고
이딴소리만 처하고 다님. 더럽게 늙은 틀딱들이 많음. 안그러신분들은 소수임
이번 코로나 재유행으로 2찍이 틀딱들 숫자좀 줄었으면..
아이러니하게도 의료쳐계 박살나서 가장 고위험군에 있는 분들이 어르신들이죠. 막말로 자신들에게 빅엿을 날리고 있는 자에게 열성지지 ㅋ
교육과 언론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각에 엄청난 영향을 주니까요.
20년 전에도 그런 말 했었는데 바뀐거 없는 거 보면 어쩔 수 없는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20~30 보수비율 보면 그리 낙관적이지도 않아요. 명박이가 기똥차게 늙은2찍들 대체 할 젊은 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버렸어요
요즘 보면 왜 일제강점기가 되었는지 이해가 됨
대구경북 정당 지지율보니 그냥 연성 보수층이 응답을 안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이 꼬라지에도 지지한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진짜 대단하긴 합니다.
ㄴㅃ들 요번에 2살 애기가 병원 11곳 돌다가 죽었는데 뭐 ㅅㅂ 문재인때는 더그랬다함.
ㅅㅂ2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