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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자도 반하게 만든 바람의 화원 신윤복 멘트 (브금)
제가 겁쟁이였어요 공주님. 추천 0 조회 4,491 16.02.27 13: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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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7 13:54

    첫댓글 헐 드라마 안봤는데 여자인거 알고 문채원 반응 어땠을지 궁금

  • 16.02.27 13:55

    나도 홀 안봤는데궁금하다

  • 작성자 16.02.27 13:56

    알고 처음엔 원망하는데 마지막까지 고맙다그래. 자기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줘서.

  • 작성자 16.02.27 13:57

    @C G V 알고 처음엔 원망하는데 마지막까지 고맙다그래. 자기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줘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7 13:59

  • 16.02.27 14:32

    @후르츠캔디버스 나두 비댓 알려주라 여시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7 14:0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7 14:07

    음 이건 시청자들 사이에서듀 의견으 갈림.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맞다고 봐. 남자로서의 윤복이에게 정향은 뮤즈고 연인이였고 교류할수있는 같은 예인인데 자기 안의 여자로서의 윤복이를 자극하는 이상적인 여성이었어. 어떤 카테고리로 딱 분류하긴 어렵지만 연정이었다 생각함ㅠ

  • 16.02.27 14:15

    크ㅜㅜ아련해

  • 16.02.27 14:39

    아 아련하다...진짜좋아했어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7 15:31

    문근영 둘다! 여자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스승님에 대한 동경? 이런거랑 같이 박신양 좋아했어! 근데 마지막에 결국엔 다 헤어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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