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부동산 경매 1234
 
 
 
카페 게시글
실전경험과 입찰후기 [나의 입찰후기] 아파트 매매하기 힘들어요..
이하늘 추천 0 조회 2,043 06.10.21 11: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21 12:24

    첫댓글 현시점의 낙찰가를 보면 매도를 목적으로 생각한다면 수익성이 없는 가격에 낙찰이되는게 다반사더군요... 저는5월에 낙찰이 마지막으로 줄줄이 꼴등만 하고있습니다...낙찰받고 집수리 (씽크대,도배, 장판,보일러,안방문짝,베란다 창문유리교체,방범샤시등)다하고 내논 가격과 지금의 낙찰되는 가격과 비슷하더군요.... 차라리 내집을사지....묻지마 분들에게 고합니다...경매바닥 기웃거리지말고 급매찾아보심이 어떨까요. 급매도 알아보면 낙찰가보다 싼거 많습니다...증말로요..

  • 06.10.22 11:34

    맞아요...^(^

  • 06.10.22 21:01

    음...정말 문제군요..수익율..수익율!!!!!-___-

  • 06.10.24 03:48

    참으로 답답한게 많은데요~~많은수 참가해서 1등 으로 낙찰 받으면 뭐합니까~~그때 기분은 좋았는지 몰라도~수익도 없는걸~실수요자 빼놓곤 수익성을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니깐요

  • 06.10.25 21:59

    맞습니다. 요즘은 도저히 남는게 없어요. 그래서 소신껏 입찰하면 무조건 꼴등입니다. 실수요자나 조금 나을까 매매로는 힘든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양도차익에 세금 꽝!!! 때리니 더하죠. 뭐.... 역시 부산이 최악이군요.

  • 06.10.27 16:21

    여기 안양도 심지어 빌라 한채에 감정가에 200%까지 쓰기도 해요 재개발이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발표 안된지역인데도 그러네요..수익율은 커녕 꽉 잡고 미래를 보는건지...ㅡㅡ;;

  • 06.11.10 19:03

    그래도,울지말고 힘내세요.

  • 09.01.21 20:42

    좋은글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