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경피독(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이 우려되던
각종 세정제,비누 샴푸 화장품을 통한 독소는
소화기를 통해 배설되지못하고
세포에 쌓이리라는 전제가 있어
선크림바르는데 항상 꺼림직했다
정리된 생체의 오토파지 자료를 접하고
비답을 먹고 혹은 기혈수를 바르고
피부를 통해 들어온 독소까지 빠져나가느라
악취가 나는가 하는 생각에 빠지다
물론 염증으로 쌓인 습의 발현이라할수도 있지만
경피독배출의 통로를 열어준 것일까
우리 부부는 특별한 관절통이나 장기의 염증반응,
독소를 품고있는 지방층이 없어서일까
함께 기혈수를 바른 갑장부부는
페치를 떼자
피부에서 심한 악취가 났다고 한다?
♡♧☆
다른 케이스를 찾기로한다
어깨에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지인에게 기혈수를 발라보기로
*적체된 경피독의 일부는 땀으로 배출되리라 유추됨
*지극히 높으신자의 지식을 아는자는
노년의 시기에 모든 것을 더욱 절제하고 삼가는 원칙,
소식과 간헐적 단식으로
신이 주신 치유모드로 세팅하길
첫댓글 탱자나 밀감을 이용해 스킨을 만들어 스킨과 썬크림 대용으로 쓰고 있답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화장품등을 통한 화학독소
산업잉발달할수록 더욱 걱정입니다
저희는 수세미수액 알로에등으로 만들어요
분첩은 녹두가루
건조증엔 생들기름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그런데 수질오염등으로
피부장벽을 뚫고들어온 화학물질의 배출의 기전이 궁금해서요
눈물로
소변으로
땀으로 배출되는 독소
경피독 피로물질의 종류가 다르리라는 가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