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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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모든 죄악을 속량하시는 분.
위대하신 하나님을 갈구하고 바랄 수 밖에 없는 저자의 마음에
100% 동감합니다.
애타게 바라고 원할만한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제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시댁가족들과 친정가족들에게도
귀신들린 남편과 아들을 둔 성도님과 권사님께도
주님 불같이 동행하시고
그 위대하심을 우리가 모두 묵도하고 엎드리고 경외하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