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부터 시작한 하동산불예방진화대 2조원들.모두 14명인데 5년차 부터 이제 시작한 신참 3명이 손발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진화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한 조장과 악양의 여종모씨.
처음 진화대 시험보러 같이간 친구들.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들 합니다.
짧은 콧수염이 멋진 미남과 매사 앞장서서 하는 무전기를 맨 대원. 같이 일하게 되서 즐겁습니다.
첫댓글 믿음직 스런"'. 님들의 모습에...흐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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