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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道家 -의수단전 수련기 찌르라미
자연♬ 추천 0 조회 1,702 13.01.08 08: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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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8 09:17

    첫댓글 와아~오늘은 좋은 날~고운 자연언니의 찌르라미 이야기에~ㅎㅎ
    모시의 단전도 좋아서 사부작 사부작 길 나서네~ㅎㅎ

  • 13.01.08 09:02

    밝은 빛을 좋은 자연언니에게 보냅니다.ㅎ
    언니~화이팅~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08 20:34

    ㅎㅎㅎ모딜리아님~모시두 자꾸 반가워서 헤~ㅎㅎ
    자연언니 따라서 부비부비~ㅋㅋ

  • 13.01.08 09:29

    호흡으로 하는 내 몸과 아름다운 속삭임이군요
    더욱 황홀하시길....

  • 13.01.08 10:35

    아고!
    이게 고수님들의 대화구나
    나두 시간이 흐르면 이와 같은 맥락의 대화에 동참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단전과 많이 노세요~~

  • 13.01.08 13:28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짬을 내서 간 만보고
    했는데~
    잘지내고 있쥐?

  • 13.01.09 12:50

    깊은 숲속의 맑고 고운 새소리가 청아하게 울려 퍼지는 듯한 자연님의 호흡 글에선
    동글동글 앙증맞은 새알들이 놓여진 정갈한 둥지속을 조심조심 넘어다 보는 듯한 설레임이 느껴져요..^^;
    아이들을 재워놓고 한겨울밤산책을 즐기는 요즘엔 하얗게 길을 밝혀주는 뽀득뽀득 청아함이 울리는 눈을 밟으며
    살얼음같은 찬호흡에 내몸의 세포들을 최대한 겸손하게 가만가만 깨어남을 느끼며 얼마나 황홀한지 몰라요..^^
    자연님 같은 내공은 대체 언제쯤일까 내심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걸음씩 내 딛다보면 언젠가는 만나지는 거겠죠?..^^;
    내 안엔 어떤 고운 손님이 찾아올까?...설레이며 미소짓는 이 고운 마음을 주신글 감사드려요~ㅋ

  • 13.01.10 09:24

    찌르르 ~~ 공감이 가는 멋진 글입니다^^

  • 13.01.10 23:21

    여튼 대단 혀요!^^ 박수 박수 박수!^^

  • 13.01.11 16:19

    자연님글보면서 갑자기 또아리을 트는듯한 발작이~ㅎ

  • 13.01.12 09:53

    대단하세요. 저도 수련하고 싶네요.

  • 13.01.13 20:21

    찌르나미가 경험해보고 싶은데...ㅎ

  • 13.01.18 15:51

    저는 하다 말다 하다 말다 ㅠㅠ 자연님처럼 되려면 귀차니즘을 버려야 할거 같아여 ㅋ~ ^^

  • 13.03.31 22:25

    꼭 경험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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