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근육이름 쉽게 배우기

근육이름 쉽게 배우기

빗장뼈=Clavicle,삼각근=Deltoid,복장뼈=Sternum ​대흉근=Pectoralis major,이두근=biceps brachii ​상완요골근=brachioradialis  승모근=trapezius,후면삼각근=posterior deltd, 극하근=infraspinatus, ​대원근=teres major,능형근=rhomboid, 광배근=latissimus dorsi, 척추기립근=erector spinae​ 복직근=rectus abdominis,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 ​내복사근=internal oblique,외복사근=external oblique 건막=aponeurosis​

​상완 앞면 ​전면삼각근(Deltoid):삼각근은 빗장뼈와 견갑골 상완골에 붙어있는 어깨 근육으로 전면 측면 후면 으로 나 뉘고 팔을 움직이 는 역할을 한다 대흉근​(Pectoralis major):쇄골,복장뼈,늑골의 연골과 부착되 있는 부체꼴 모양의 가슴을 덮고있는 근육이며 팔을 안쪽으로 모으는 동작시 사용된다.​ 상완이두근(biceps brachii):팔을 굽히거나 안쪽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며 팔의 앞면 근육 상완요골근(​brachioradialis):전완근의 내측근육 엄지손가락이 하늘을 향하게 손바닥을 세웠을때 손목에서 팔꿈치까지의 윗쪽근육 ​전거근(serratus anterior):갈비뼈를 싸고있는 톱니모양의 근육 팔을 위로 들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상체 뒷면 ​ 승모근(trapezius):뒤통수뼈에서 시작해 견갑골을 거처 등뼈까지 이어져 있는 세모모양의 근육이며 머리와 목뼈를 등에 연결시키고 어깨를 들어올린다.​ 후면 삼각근(posterior deltd):삼각근중 뒷면에 부착되 있다. 극하근(infraspinatus):견갑골(어깨뼈)과 상완골(겨드랑이 옆의 팔뼈부분)에 붙어있는 근육이며 어깨 관절의 후방 탈구를 방지하고 머리뒤에서 팔을 앞으로 당기는 동작시 사용된다. 대원근​(teres major):극하근 아래쪽에 위치하고 견갑골하부와 상완골 에 접합해 있다. 대원근은 팔을 뒤쪽으로 움직일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한다.  능형근(rhomboid):​목뼈 아랫쪽과 등뼈 초반(7번 경추~5번 흉추)을 견갑골과 연결시키는 근육으로 능형근 외부는 승모근이 덮고 있다. 능형근은 어깨를 뒤로재끼는 동작에 사용된다. 광배근(latissimus dorsi):세로로는 ​아래등뼈(7~12번 흉추)에서 꼬리뼈(요추극돌기,장골후능)위쪽까지 붙어서 시작해 가로로는 갈비뼈(3~4번 늑골) 을 거처 겨드랑이 옆의 팔뼈(상완골)에서 끝나는 넓은 등 근육이다.  ​광배근은 위쪽팔을 움직이는 대부분의 동작을 수행하지만 위에서 밑으로 끌어 당기는 동작에 많은 도움이 된다. ​복근 복직근​(rectus abdominis):소위말하는 식스팩인 복직근이 거북이 등 처럼 나눠진것은 복직근 사이에 세로로 하나 가로로 세개 이상의 백색 힘줄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복직근은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을 수행 하고 ​배의 장기를 압박하는 동작도 취할수 있다. 내복사근​(internal oblique):복직근의 양옆에 위치한 근육으로서 배꼽위쪽 늑골을 싸고 장골을 끼고 사타구니쪽으로 내려온다. 상체를 비트는 움직임을 할수있다. 외복사근(external oblique):복근의 가장 외측에 위치한 외복사근은 배꼽 아래 내복사근을 바깥으로 덮고 위쪽으로 올라가 흉근과 전거근 있는 부분(아래가슴과 겨드랑이 안쪽)까지 위치해 있다. 기능은 내복사근과 동일하다고 볼수 있다.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복근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복직근은 가로로 복부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뒤로는 척추 주변의 흉근요막과 붙어있다. 복횡근은 복압을 높여 척추를 보호한다.

척추기립근=erector spinae​,장늑근=iliocostalis,최장근longissimus,,척추근=spinalis,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12번 갈비뼈=12th rib,12번 흉추=12th thoracicvertebra, 장골능=iliac crest, 장요근=iliopsoas, 장골근=lliacus, 대요근=psoas major, 상전장골극=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봉공근=sartorius, 대퇴사두근=quadriceps, 대퇴직근=rectus femoris, ​외측광근=vastus lateralis, 내측광근=vastus medialis, 내전근=adductor,  슬개골=patella, 무릎인대=patellar ligament  중둔근=gluteus medius,대둔근=gluteus maxus, 대내전근=adductor magnus,장경인대=iliotibial tract , ​허벅지뒷근육=hamstring group,슬와근=biceps femoris, 반건양근=semitendinosus, 반막근​=semimembranosus

​척추​ ​척추기립근(erector spinae):장늑근,최장근,척추근 ​허벅지 앞면 장요근(iliopsoas):장골근과 대요근을 합처서 장요근이라 부른다.장요근은 위치상 허리,골반,허벅지를 이어주고 다리를 좌우로 비틀거나 앞뒤로 움직일수 있게 한다. 대요근​(psoas major):대요근의 위치는 허리뼈(흉추12번~요추5번)에서 밑으로 내려가다 허벅지뼈 초입(대퇴골 소전자)에 붙는다. 장골근​(Iliacus):치골부분의 뼈(장골능)에서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다 허벅지뼈 초입(대퇴골 소전자)에 붙는다. ​봉공근(봉공근):상전장골극에서 시작해 대각선 밑으로 내려가다 무릎뼈 위 힘줄(경골 내연조면부)과 연결되 있다. 아빠다리로 앉을때 사용되는 근육이다. ​대퇴사두근(quadriceps):대퇴직근,외측광근,내광근을 합쳐서 대퇴사두근이라 부른다. ​대퇴직근(rectus femoris):허벅지뼈 앞쪽(대퇴골 표면전방선)에 일자로 위치한 근육이다. 외측광근​(vastus lateralis):허벅지 바깥쪽 근육으로 허벅지뼈 초입 뒤쪽뼈(대퇴골 후면 조선)에서 밑으로 뻗어나가 무릎뼈 앞(경골 조면)에 붙는다. ​내측광근(vastus medialis):허벅지 안쪽 근육으로 허벅지뼈 초입 뒤쪽(대퇴골 후면 조선)에서 밑으로 뻗어나가 무릎뼈 앞(경골 조면)에 붙는다. ​내전근(adductor):골반 안쪽(골반 좌골)에서 시작해 허벅지뼈 후면부에 이어져 붙어있다. 골반이 과하게 좌우로 벌어짐을 방지한다. ​허벅지 뒷면​ ​중둔근(gluteus medius):측면 엉덩이살로 중둔근은 엉덩이뼈의 시작부분(장골 외측 상부)에서 밑으로 내려가다 허벅지뼈 초입 바깥쪽(대퇴골 대전자 외측면)에 붙는다. 옆으로 걷는 동작시 상용된다. 대둔근​(gluteus maxus):후면 엉덩이살로 엉덩이 주사 맞을때 부위로 쓰인며 대둔근의 해부학적 위치는 엉덩이뼈 뒷쪽면(장골 후면 후둔근선,천결절 인대)에서 시작해 허벅지뼈 바깥쪽 상부와 ,상부 인대(대퇴 상부조면, 대퇴 외측 장경인대)에 붙는다. 대둔근은 바르게 서거나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내전근(adductor magnus):앉을때 의자에 닿는 두개의 엉덩이뼈를 좌골이라 하는데 대내전근은 좌골에서 시작해 허벅지뼈 뒤쪽과 안쪽(대퇴골 상단후면~하단 내측)으로 쭉 붙어있다. 대내전근은 걸어 다닐때 앞발을 돌아오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허벅지 뒷근육​(hamstring group):슬와근,반건양근,반막근을 허벅지 뒷근육이라고 부른다. ​슬와근(biceps femoris):짧은 갈래와 긴갈래 로 이루어 져 있으며 긴갈래는 좌골(앉을때 의자에닿는 엉덩이뼈)서 시작해 비골(종아리 뼈는 2개로 이뤄져 있는데 2개중 바깥쪽의 얇은 종아리뼈)상단에 붙고 짧은갈래는 허벅지뼈의 중간부분 뒷면 에서 시작해 비골에 붙는다. 슬와근은 허벅지 앞면의 대퇴 사두근과 균형을 이루고 발을 구부릴수 있게한다. 반건양근​(semitendinosus):좌골(앉을때 의자에닿는 엉덩이뼈)에서 시작해 무릎뼈 앞쪽에 붙는다. 반막양근과 위치 차이는 반건양근이 반막양근의 바깥쪽에 위치한다. 무릎을 궆히거나 앉은자세에서 일어나는 역할을 한다. ​반막양근(semimembranosus):좌골(앉을때 의자에닿는 엉덩이뼈)에서 시작해 무릎뼈 앞쪽에 붙는다. 반건막근과 위치 차이는 반막양근이 반건양근의 안쪽 에있으며 슬와근과 반건양근 사이에 위치해 있다고 볼수 있다.반막양근 무릎을 궆히거나 앉은자세에서 일어나는 역할을 한다.

​장비골근=fibularis longus, 단비골근=fibularis brevis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장지신근=extensor digitorum longus, 제3비골근=fibularis tertius, 정강이뼈=tibia, 가자미근=soleus 비복근=gastrocnemius,가자미근=soleus, 아킬레스건=calcaneal tendon, 내측복사=calcaneal tendon, 외측복사=lateral malleolus

​종아리 앞면 ​장비골근(fibularis longus):비골(종아리 뼈는 2개로 이뤄져 있는데 2개중 바깥쪽의 얇은 종아리뼈)의 상단 시작점의 바깥면 에서 뻗어 내려가다 발등뼈(중족골기저부~제1설상골)에 붙어있는 근육으로 발복을 구부리거나 안쪽으로 발끝을 향하게 할수 있게하는 역할을 한다. ​단비골근(fibularis brevis):비골의 중간부분 바깥쪽에서 시작해 새끼발까락 발등뼈(제5 중족골저)에 닿는다. 단비골근은 장비골근과 마찬가지로 발목을 구부리거나 안쪽으로 발끝을 향하게하는 역할을 한다.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종아리뼈 상단 시작점 바깥쪽(경골 상단 외측면,하퇴골간막 전면)에서 시작해 발바닥뼈 안쪽(족저골 모지측)에 붙는다. 전경골근은 발가락을 움직여 중심을 잡을수 있게하는 역할을 한다. 장지신근​(extensor):종아리를 만져보면 종아리뼈가 있는데 만져지는 종아리뼈가 경골이고 가쪽에 얇은 종아리뼈가 하나가 더 있는데 비골이라 한다. 장지신근은 경골과 비골 사이(경골외측 비골상부)에서 시작해 엄지발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발까락쪽 발등뼈(외측 4지 중절과 말절)에 붙는다. 장지신근은 엄지발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발가락을 들어올리고 발목을 들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제3비골근​(fibularis tertius):얇은 종아리뼈 하단(비골 전방 경계 원위 1/2)에서 시작해 새끼발가락 발등뼈(제5 중족골)에 붙는다. 발목이 바깥쪽으로 힘을 작용할때 쓰인다.

[출처] 근육이름 쉽게 배우기|작성자 워터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