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생각 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5 月 15 水曜日)

[미카엘~♡]

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5 月 15 水曜日)

갑 진 년 甲 辰 年
檀紀 4358年 음력 4月 8 日
西紀 2024年 5 月 15 水曜日

🔵 윤석열 大統領이, 김건희수사 시작하자마자, 검찰 물갈이, 검찰총장도 몰랐다.

민주당, 조국당 분노폭발했다, 온國民을 적으로 돌렸다.

어리석은 선택이다, 정권몰락길 택했다.

김건희, 채해병등 종합특검만이 해답이다.

10번째 거부권행사시 24%지지 윤석열정권 탄핵과 몰락의 단초가 될것이다.

🔵 추미애 국회의장
경선 출사표 요지입니다.

첫째, 民生立法신속추진(경제법안 상시TF운영)

둘째, 윤석열 大統領이 무너트린 외교복원.

세째, 윤석열정권 檢察독재로 무너진 民主主義 복원 바로세우겠습니다 (大統領 거부권제한).

네째,未來위한 대전환 立法추진 하겠습니다.

🔵 이태원참사特別法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합니다!

이태원참사 발생 563일만, 수 많은 노력 끝에 드디어 14일
국무회의에서도 이태원참사특별법이 의결 되었습니다.

法이 통과 된 이후에도 시행령, 예산, 인력 등 챙겨야 할 일이 많습니다.

法이 통과되었다고 모든 것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이 法이 제대로 시행되어 진상규명이 되고, 책임자가 처벌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서초동 검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윤숙열 大統領과 검찰총장, 서울지검장, 갈등있는것 같다.

갈등핵심은 김건희 수사 관련 소환 아닌가.

尹 大統領, 김주현민정수석 보강한다고 검찰장악 되겠나?

하필 왜 이싯점 임명했나.

김건희 특검방탄용 아닌가
윤석열 大統領이 수사 직접 개입 하는 것이냐!!!

🔵 모양새 조차도 용납않는 윤석열 대통령ㅡ 김건희여사 소환, 특검 불가

5월 인사라니 ㅡ 8월까진 못기다린다는 말

이원석 검찰총장이 인사발표후 나머지 지방 일정을 취소했다.

그리고 사전조율 여부에 대한 질문에 침묵 ㅡ 의견청취를 제대로 안했을 가능성, 아니면 불의타 즉 뒷통수이거나 민정수석 임명후 1주일만에 번갯불에 콩볶듯이 인사를 했다.

워낙 잘 아는 세계니까
이원석 ㅡ 송경호 라인은 그저 김건희 여사에 대해 모양새만 취했을 뿐인데

결국, 윤대통령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 물샐틈 없는 검찰 장악

* 작년 국정감사때, 제 질의에 송경호 지검장이 의원님 만나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했는데
ㅡ 검찰주의자, 사람주의자 차이를 분명히 한 인사

* 검찰은 장악될진 모르겠으나 민심까지 장악할순 없겠지요. 무너지는 소리 들린다.

🔵 대법원, 운전자 ‘노란불엔 무조건 멈춰야’

차량 일부가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경우가 아니라면 브레이크를 밟으면 교차로 중간에서 멈출 것 같은 상황이라도 무조건 정지해야 한다는 취지.

이를 어긴 트럭 운전자에 1·2심 무죄 뒤집고 유죄.

🔵 우리 국토의 15%가 서류와 달라

지적재조사 사업을 토해 재조사 해보니 지적 공부와 현실 경계가 다른 토지가 554만 필지, 국토의 14.8%... 현재 바로 잡고 있는 중이다.

🔵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국가유산 일흔여섯 곳 무료개방
15일~19일까지 4대 궁궐, 종묘, 조선왕릉, 제주 성산일출봉, 조선왕릉 숲길 아홉 곳 등...

한편 17일 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 으로 명칭 변경, 그동안 쓰는 ‘문화재’ 명칭도 ‘국가 유산’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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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하겠다’ 교사 19.7%뿐...

역대 최저 이는 교총이 이 설문을 추가한 2012년 이래 역대 최저이자 첫 10%대 기록.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답변도 2006년 67.8%에서 이번 조사에선 21%로 역대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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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20년 도입 당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이 ‘전국을 그렇게 빨리 연결할 필요가 있는가?’였다.

당시 가장 빠른 새마을호의 속도가 시속 150km였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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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오랑우탄 외교’ 논란
말레이시아, ‘판다 외교’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중국처럼 ‘자국산 팜유 수입하는 나라에 오랑우탄 선물하겠다’...

주요 팜유 수입국인 EU 중국, 인도 등대상 전망.

그러나 환경단체등은 팜유 생산 때문에 오랑우탕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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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문제는 ‘돈’...

축구대표팀 감독 공백 더 길어지나
제시 마시 전 EPL ‘리즈’ 감독 협상 결렬. 5월 선임 약속 사실상 불가.

마시 감독은 한국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그가 직전 소속팀 리즈에서 받았던 연봉은 60억원, 협회가 제시할 수 있는 최고는 34억, 전임 클린스만 감독이 받았던 금액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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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10억원...

돈 줘도 못구하는 고급호텔 헬스장 회원권 '3대 피트니스 호텔' 문 닫자 특급호텔 회원권 몸값 치솟아.

최고가는 조선팰리스 10억원.

다른 호텔들도 1억원 대에 연회비 500만원 중반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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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알바가 제일 저임금
업종별 알바 구인조건 분석해보니 편의점의 82.2%가 최저임금에 구인. 캐셔는 68.7%, 빵집 67.8%, 영회관 알바 53.7%, 꽃집이 30.7%.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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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어원 불확실하다.

대표적 어원설로는

▷ ‘스승님’에서 ‘승’이 탈락했다는 설

▷ 중을 뜻하는 한자 ‘승(僧)’에
높임을 뜻하는 ‘님’이 붙은 ‘승님’이 변한 것이라는 설

▷ 스승을 뜻하는 한자 ‘사(師)’의 중국 발음 ‘스’에 ‘님’이 붙은 것 이라는 설 등 3가지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