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광서 륙흠고속도로에서 현금수송중이던 차량 한대에 돌연 화재가 발생했다. 현금수송일군들이 다급히 소화기로 불을 꺼보았지만 소화기마저 기한이 지나 쓸수없게 되였다. 불은 고속도로 길가의 산비탈에도 옮겨붙었다.차안에 있는 11상자의 돈상자도 불에 타버렸다. 현재 당지 공안기관에서 사건조사에 착수했는데 사건경위는 조사중이다./중앙텔레비죤넷
첫댓글 세상에 어쩜 저런일이 일어날수가 잇어요 나라에서 손해마니보겟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첫댓글 세상에 어쩜 저런일이 일어날수가 잇어요 나라에서 손해마니보겟네요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