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뉴스레터 352호 |∥………―Story
| 은평장애인보치아대회 성황리 마무리
‘은평구청장배 장애인보치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현장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보치아를 매개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은평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포용적 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 장애인식개선교육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진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전문강사와 발달장애인 파트너강사가 함께 참여하고, 문화공연이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전문강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직장 내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발달장애인 파트너강사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직접 공유하여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어진 문화공연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 피플퍼스트 은평센터
'I wanna be known to people firs' '나는 우선 사람으로 알려지길 원한다!‘
이번 사회적응훈련 4차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예술활동의 일환으로 ‘반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재료를 직접 고르며,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만의 반지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큰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 이후에는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며, 다양한 표현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 신바람 콧바람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발달장애인 참여자들과 함께 강화도로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신바람·콧바람’이라는 이름처럼 설렘 가득한 이번 여행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 위에서 강화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던 참여자들도 점차 웃음을 되찾고, 서로 감탄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방문한 옥토끼 우주센터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자유롭게 공간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았습니다. 함께 나눈 식사 시간에는 자연스럽게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서로 간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참여자들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선물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헤이 뮤지엄 나들이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로망스 기타 자조모임은 최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헤이 뮤지엄 로망스’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여유를 제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성적인 전시 공간과 다양한 소품들은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었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즐거움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전시를 관람하며 떠오른 생각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들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으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감정의 휴식과 소통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조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서울특별시 어울림풍선배구대회 우승
서울특별시 어울림풍선배구대회에서 우리 팀이 값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풍선배구 종목 보급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과 신규 우수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경기에 참여하며 ‘완전 참여와 평등’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풍선배구는 장애 유형과 정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지속적인 활동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고 성취감을 높였으며,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장애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풍선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 해피 투게더
젬베 연주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의 기능적 발달과 긍정적 행동 변화를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합주를 완성하는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은 자기효능감과 정서적 안정감 형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체험학습에서는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감각 기반 인지 활성화와 탐색 행동 증가가 나타났으며, 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 동기 향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인지적 참여, 정서적 안정을 균형 있게 증진시키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 은평구청장배 장애인보치아대회 성황리 개최 및 마무리
은평구청장배 장애인보치아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는 생활체육 축제로, 보치아 종목을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많은 구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돋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은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최용기 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