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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품종연구회
 
 
 
카페 게시글
온대 다년생초화류 엄마의 자랑거리인 우리 수국입니다.
지노 추천 0 조회 106 11.07.15 11:3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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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5 11:39

    첫댓글 수국 색상이 특이한게 많이 있네요.

  • 작성자 11.07.15 21:01

    네. 특이수국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모으는지라.. 좀 많이 모엿어요

  • 11.07.15 11:41

    예쁜 수술이 넘 많네요~~^^

  • 작성자 11.07.15 21:01

    ^^ 네 이쁜이들이 많죠

  • 11.07.15 12:02

    ㅎㅎ 딸이 엄마를 닮은건지...엄마가 딸을 그리 키우신건지 몰겠지만~
    암튼...엄니도 대-단~하신 분이시넹...
    그 동네 할매! 보초 잘 서서 수국을 지켜드려야겠군!!! ^^

  • 작성자 11.07.15 21:01

    수국뿐이리요 .. 꽃만 피면 초비상. ㅠㅠ;;

  • 11.07.15 12:23

    자랑할만 합니다.

  • 작성자 11.07.15 21:01

    감사합니다. 도시의 농부님

  • 11.07.15 13:03

    수국 종류별로 다양하고 예뻐서 어머님이 좋아하실 만 하네요....에효...어딜가나 나쁜손이 있네요.....

  • 작성자 11.07.15 21:02

    ^^ 네 엄마가 너무 좋아 해요

  • 11.07.15 13:39

    그 어머니의 그 따님 이셨나 봅니다.
    아름다운 수국입니다.

  • 작성자 11.07.15 21:02

    ^^ 네 엄마가 꽃을 참 좋아라 하셔서요

  • 11.07.15 14:00

    화분이 넘친 예쁜 수국 즐감 했네요 ~^^*

  • 작성자 11.07.15 21:03

    마당에 흙이 별로 없어서 거의 화분에다 심어요

  • 11.07.15 14:33

    너무 이쁜 갖가지 수국들이예요. 나이들면 수국이 좋아지는지 저도 작년부터 갑자기 수국이 참 좋아졌어요.

  • 작성자 11.07.15 21:03

    수국은 참 이쁜데 가격이 들이 안착해서 살때마다 고민이에요

  • 11.07.15 15:41

    ㅎㅎㅎ그러게요~근디 산수국은 안보이네요^^
    삽목해뒀는데..활착하면 없으면 가져가셔용^^ㅋ~

  • 작성자 11.07.15 21:04

    ㅎㅎㅎ 언냐 고마워.. 곧 들릴게요

  • 11.07.15 16:08

    저희 어머니도 국화 다음으로 수국을 좋아하셔요~어제 삽목판으로 3박스 하시더라구요..ㅡㅜ

  • 작성자 11.07.15 21:04

    우와 세판 대단 하세요

  • 11.07.16 12:20

    담장을 만드시려나보군요...^^::

  • 11.07.15 16:12

    정말 자랑하실만하네요!! 멋지고 다양하네요!!

  • 작성자 11.07.15 21:04

    ^^ 감사합니다. 작년추위에 좀 죽어서 ㅠㅠ;; 어찌 또 구하나 걱정이에요

  • 11.07.15 20:01

    수국꽃색이 다양하네요...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색이 다르다하던데...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1.07.15 21:05

    같은 흙인데 수국의 특성상 저렇게 색이 나오는거 같아요 ^^

  • 11.07.15 20:09

    다양한 수국을 가지고 계시네요.
    꽃도둑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1.07.15 21:06

    감사해요 .. 치매 어른이라서 머라고 할수도 없고 하여간 속상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21:06

    ^ ^ 수국과 대국을 너무 좋아라 하셔서요 .

  • 11.07.15 21:41

    애지중지 키운 꽃을 도둑 맞아 본 사람만이 그 절망감과 상처가 얼마나 큰지 압니다. 한동안 말문을 닫기도 하는...

  • 작성자 11.07.19 11:14

    엄청 자주 일어나는 일인지라.. 귀한 꽃들은 울집 흰둥이 옆쪽으로 모셔다 둡니다. ^^

  • 11.07.15 22:14

    저는 스트레스에 지쳐 이젠 옥상으로 몽당 올렸습니다. 두 분의 꽃사랑 대단하세요.

  • 11.07.16 12:22

    ㅎㅎㅎ 한여름이면 하루 두번씩은 물줘야할텐데....여행도 못가시겠어요...

  • 11.07.16 14:25

    두번은 못주고요. 저녁에 둠뿍 물을 주고 아침엔 옥상에 비질을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퇴근시간까지는 굶고있지요. 그렇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여행은 11월에서 3월까지입니다. 당근 남펴니에게 혼나지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 작성자 11.07.19 11:14

    ^^ 엄마의 취미 생활이에요 . 전 사실 꽃에 큰 흥미가없었거든요

  • 11.07.16 15:16

    각가지 색의 수국이 다 모였네요..조~오기 "떡갈잎수국"도 있고 어머닌 수국 부자시네요. ㅎ
    수국사랑이 각별하신가봐요.

  • 작성자 11.07.19 11:36

    ^^ 네엄마가 수국을 참 좋아라 하세요 ^^

  • 11.07.16 21:21

    여러종류 수국 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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