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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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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새만금에서 바람맞고 여수가서 새되었읍니다.
이동주 추천 0 조회 186 13.04.01 12: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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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13:26

    첫댓글 서해바다에도 슬슬 생명체들이 활동을 하나봅니다.
    2주만에 여수 오셨는데 연락이 되었으면 갯바위침투조로 빡쎄게 날밤깔뻔 하셨습니다^^
    벌써 강으로 내빼실려고요? ㅎㅎ

  • 작성자 13.04.01 13:47

    느낌이 있어 연락하지 않았답니다.
    빡센조행은 저와는 거리가 있어서리 ㅠㅠ

  • 13.04.01 14:44

    바쁘다면서 주말마다 뛰었구만....ㅎㅎ
    아직도 뽈 시즌 마니 남았는데 벌써 강계로???
    이제 동주프로 볼라면 강으로 찾아가야 되나?...^*^

  • 작성자 13.04.01 17:52

    바쁜 와중에 짬내서 손맛보려 했는데 잘 안돼는군요.
    그래도 돌산이 서해안보담 나은것 같아요.
    문제는 다섯시간왕복에 서너시간 낚시하면 파김치 되어 담날 일하려면 죽겠더군요.

  • 13.04.01 16:02

    돌산 중뽈 ㅎㅎ 손맛 축하 드립니다 저희들은 금오도 부속섬으로 댕겨 왔습니다ㅋㅋ ^^*

  • 작성자 13.04.01 17:53

    돌산뽈을 오랜만에 면담했더니 좋더군요.
    마리수는 충분한데 씨알이 좀 잘아서리....
    키핑싸이즈만 되면 무조건 키핑했답니다. 나오면서 보니 몇분 루어인들이 거지반 입짓을 받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 13.04.01 18:22

    서해 아직 침선에서만 손맛을 볼수있더라구요.바쁜일정임에도 수전증 치료차 다녀오셨내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04.02 09:21

    조만간 연안에서도 입짓을 받을수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에 몇번 더 드리대 볼려구요.

  • 낚시가 뭔지 ....이동주님 마음을 확 여수로 이끈
    마력이 무섭네요 ㅎ ㅎ
    피곤하지 않았으면 많은 볼락 조과를 올리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주말 낚시여행 정말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3.04.02 09:22

    적당한 조과였읍니다.
    남지도 모자라지 않은 조과라서 오랜만에 기분좋더군요.
    돌산연안에서 손맛본것이 저에겐 큰 의미랍니다.

  • 13.04.01 21:55

    봄이되면 항상 서해바다로 눈이 돌아갑니다^^* 여러 생물체를 만나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오늘 섬진강 수온체크했더니 11도 이제 강가에도 슬슬 움직여 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4.02 09:23

    섬진강에 탐사낚시를 계획하는분들이 몇분 있더군요.
    저역시 곧 탐사를 나갈 예정입니다. 첫주아니면 두번째주에...

  • 13.04.01 22:21

    어디계시다 이제 나오셨어요^^; 오랫만에 나오셔서 힘드셨네요~~ㅋ
    언제나 동질감이 느겨지는 선배님의 조행기ㅡ,.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2 09:24

    조금 모자른듯한 조과물 하지만 풍성하기만한 조행의 기억들이 오래오래 기억이 남을것 같습니다.

  • 13.04.01 23:58

    요즘 인천권도 서해중부권도 겨우내 기다리다 지처 콧바람 이라도 쏘일려고 낚시가는 매니아/ 한국어로미친,,,,분들 저수온으로 우럭몇마리 바람터져 도망오고 삼겸살로 단백질섭취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좀 있으면 놀래미 손맛보는 계절이 다가오게 생겼네요, 부지런도 하셔요.

  • 작성자 13.04.02 09:24

    서해권은 아직조짐이 없나봅니다.
    뭔가 낌새가 있으면 바로 뜰렵니다.

  • 13.04.02 10:17

    새만금이 우래기들 손맛 보기 좋으실것 같아요~멀지 않아서요~
    고기는 무지 잡고 싶고 봄되니 머리속이 바빠지네요 ㅎㅎ

  • 작성자 13.04.02 12:02

    우레기들만 나오면 손맛보는데 지장이 없는곳인데 아직 이른가봐요.
    조짐이 보이면 바로 달려야죠.

  • 13.04.02 10:41

    올해는, 서해도 자주 찾고 싶은데.. 점점 게을러 지는게 문제입니다.
    서해 우럭,광어가 그립네요.

  • 작성자 13.04.02 12:02

    신선장님 배타고 한번 나서봐야죠^^

  • 13.04.02 11:45

    까딱했으면 마주 칠 번 했네요...
    장사익은 너무 작위적인 냄새가... 한영애버전은 어떠하신지...

  • 작성자 13.04.02 12:04

    시간이 남으면 백포까지 들려 볼려고 했는데 ....
    올해는 우연히 마주치는 기쁨같은것은 없네요.^^
    한영애 버전으로다 한번 올려보겠읍니다.

  • 13.04.02 12:53

    봄에 보는 손맛....겨울내내 얼마나 손이 근질근질 했을까요....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맛 축하드리구요...먹을거리가 있는 바다가 역시 좋은거 같아요.

  • 작성자 13.04.02 13:10

    겨우내 돌아댕겼더니 이젠 손맛보담 그냥저냥 쏴댕기고픈 주말이었읍니다.

  • 13.04.04 11:00

    바쁘시다더만 서해 남해로 홍길동이올시다~~ㅎㅎ
    탈탈거리는 작은손맛에 물구경, 꽃구경, 회한점에
    쐬주한잔 했으니 원없는 주말은 됐을거네요..^^*
    담엔 동참시켜주라 하려했더니 이젠 한참동안 동참하긴 힘들겠구마요~
    어쨋거나 가까이 지나는길에 얼굴이라도 봅시다~!!

  • 작성자 13.04.04 11:53

    구례 톨케이트빠져나가 오분이면 얼굴볼수있었는데 늦게 전화하기 뭐해서 그냥 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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