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브입니다.
이번글은 후기라기보다는 여러분들은 파치를 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으로 하시는지 문득 궁금하여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대략 십여년전에는 본업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었습니다.
일본에 왔단 그 자체 그리고 돌리면서 현실을 잠시떠나
즐거울수 있단 사실 자체가 너무나 저에겐 '행복'이였
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좀 지나니
매번 적으면30 많으면 50장씩 까먹고 돌아가니
어떻게하면 이길수있을까? 란 생각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갖가지 노력을 하여 승률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되니 분명 지는날도 있지만 이기는날이 더
많아지다보니 끝나고 돈세는 재미 짜릿한 도파민 등등
그런 감정을 느끼니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입장해서 파치 칠때 너무나 많은 생각을 가지고
하게되더군요. 순수하게 즐기던 도파민이 맞나 싶어서
저에게 스스로 질문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는 이렇습니다.
언제나 무엇을 하던 목표를 가지고 이루는걸 좋아하기에
신다이가 나오면 신다이 럭트는 한번씩 꼭 맛보며
반드시 대승을 쫒지말고 이기는건 운이고
지지않는게임과 즐거운게임을 추구하자고 말입니다.
아로우는 회원카드가 없어 난바123과 라쿠엔에서
모치도 해보고~^^
아직 굴복못시킨 두놈이 있는데요
갑철성의 카바네리 129버전과 존100 이 두놈도
조만간 굴복시킬겁니다. ㅡㅡ 카바네리는 밥 다지어
놓고 제가 못먹었고.. 존100은 25%뚫고 50% 에서
맞았는데 70%가 럭트고 30%가 다시 50%러시인데
50% 에 당첨되고 끝났네요~ 아오 약오름 ㅎㅎ
가로만 주구장창 하다가 한번씩 안해본다이 앉아서
운이 좋아 럭트도 들어가보고 똑같은 만발 이만발이라도
목표를 달성했단 기쁨에 도파민이 몇배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여러분들의 파치라이프는 어떠신지 문득 궁금해서
글을 오랬만에 써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낯선곳 낯선 일본에서의 분위기가 좋았고요 게임도 너무 즐거 웠었지요~!!
그러다 차츰 가다보니 게임은 조금 흥미가 떨어지고 있지만 일본에 와 있다는거와 일본 사람들 구경이 더 재미가 있네요ㅎ
그리고 처음 입문때부터 1일 10~15만엔 잃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했기 때문인지 그것 또 한 지금까지 마인드가 박혀 있는지 잃어도 맨탈도 단단해진거 같아요ㅎ 물론 요즘은 많이 잃고 싶어도 게임 시간도 줄고 하다보니 그렇게는 안 잃지만서도요ㅎ
저는 지금은 일본 온 자체만으로 행복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는 한국와서 빠르면3~4일있다가 다시 날라가기도하고 이번은 담주화욜에가니 8일만에 재출정이네요. 그렇게 자주가도 도키도키하고^^ 찡코장의 화려한 기계조명을 보면 한껏어린아이처럼 들뜨네요^^;; 쑤아님도 언제나 즐거운 파치라이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라브ll천안 네!!
저는 요즘 게임에는 흥미가 조금 식었지만...ㅠ
비행기표 사고 호텔 잡고 일본에 가는 행위에 중독 된거 같아요ㅎ 마치 로또 사고 일주일 두근두근 했던것 처럼요ㅎ 물론 지금은 기대도 안하지만요ㅡㅡ
암튼 무언가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것을 할때가 제일 신나는거 같아요~!!
라브님도 언제나 즐거운 라이프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슬롯만하다 다시 구슬하니 어깨도 안아프고 또 새롭네요 ㅎㅎ
예전처럼 자주못와서 그냥저냥 재밌게 먹고 마시고 합니다.
멋쟁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구력이 오래되신분들은 즐겁게 즐기시는군요~^^
저도 슬롯을 진짜 어쩌다 가끔씩 하는데 슬롯의 매력도 충분히 있는거 같지만 구슬이 훨씬 더 재밌네요.
늘 멋쟁이님의 파치라이프에 즐겁고 좋은일만 지속되는날들이 영원하길 응원합니다^^
라브님 후기글 볼때
참 전투적으로
겜하시는것 같이
느꼈습니다
아마 첨부된 사진속에
다마수를 보고 그리
생각했겠죠
저도 부부동반
파치원정 10년이 넘어가니
딱히 특별한게 없고
항상 비슷한 패턴이라
후기글도 남길게 없네요
저의 빠치 라이프는~~
5엔 슬롯이나
1엔 빠치하면서
"가로 3만발 계속진행..와봐라"
"천엔넣고 구울2만발 넘었다~"
이런 마눌이 문자기다리다
달려가서 구경하는
찌질이 라이프입니다ㅎ
다깡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별일없으셨길 바라며^^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즐겁게 치시는 모습이 그려지니 그것이야말로 진정 즐겁게 즐기시는 진정한승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전투적인 스타일은 맞습니다. 남들보다 같은시간이라도 회전수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 다이가 나올다이라고 모닝부터 앉아서 제가 돈을넣었으면 그 지점까지가서 거기서 어떻게 그림이 그려지는지 판단을해야되고 후타까지 다 빼먹어야해서 그런듯합니다.
실패도 하고 성공도 종종합니다.
여튼 다깡님 즐거운 명절되셨길 바라면서
편안한 밤 되십시요^^
이번 추석 때 기타규슈 다녀왔네요.
파칭코만으로는 매번 잃다가 이번에는 본전치기 하고 돌아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승패 기대하고 다녔을때는 너무 열심히 해서 힘들었는데
이제야 파칭 라이프가 된 거 같습니다.
그냥 이 루틴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여행 계획하고 먹고 돈 잃고.... 푹 자고 사람 구경하고...
입문한지는 오래 되었고 요즘 파칭코가 너무 빡세지만 아직은 즐겁네요.
시라스라님 오랜만에 뵙는거같습니다.^^
역시나 제 주위지인들이나 회원분들 말씀들어보아도 공통된 이야기는 파친코자체가 너무 좋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라는게 현실이여서 한두번 그런 벽을 느끼면 정나미가 떨어질수도있는 그런느낌을 받을수있는 현실인거같습니다.
그래도 구력이 있으셔서 잘 즐기시는거 같아서 저도 댓글을 읽으며 마음이 놓인다고 해야할까 여튼 동병상련의 마음이 드네요.
글로는 이마음을 풀어서 전달드리기가 어렵네요~^^;;
여튼~ 시라스나님 한국에 계시던 일본에 힐링하러 가시던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누구보다 멋진하루 되십시요^^
@라브ll천안 지금은 서울이지만 예전에는 직장이 천안이라 라브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유심히 잘 보았고
언제나 공감이 많이 가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라브님 글에서 가장 공감 가는건 도장깨기네요 ㅎㅎ
평소에 메뚜기 성향으로 잡다이들을 많이 건들고 다녀서.....
초전자 신다이 / 소아온 신다이 / 카페테리아 / 루팡xcat 199.. 확 들어가보기 등등이었는데
이번에 다 이루고 와서 손 맛을 잘 보았습니다.
연짱이 안 붙네요.. 스스로 똥손이 되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전 일본에 있을때는 생활비도 벌고.. 돈도 모을정도 였는데 말이죠 ㅎㅎ
이젠 시대가 바꿧고 CR 이후로는 이길 생각을 하지 말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천안으로 다시 올라왔지만 천안 살기 좋아서 천안 생각 나네요 ㅎㅎㅎ 신불당~ 두정동~
@시라스나ll서울 아 그러셨군요.. 꿈에도 몰랐다는요 ㅎㅎ
다 이루고 오셨다니 그건 감축드릴일이지만.. 연짱운은 뭐 그 타이밍에 그 다이가 그거밖에 안줄거라는데 어쩌겠어요 힘없는 우리는 감사합니다 하며 받아들이는수밖에요ㅠㅠ
충분히 구력이 있으신분이니 지금의 럭트 시대에도 주는 패턴이 존재한다 생각하고 다이마다 사람의 성격처럼 습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번은 웜업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다음번엔 시원하게 장타 뽑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도 가로만 해서 재미가 반감되던차에~ 안해본다이 나올법한 자리찾아 몇일해봤는데 같은 파친코지만 낮선여인의 향기랄까;; 그런 비슷한걸 느껴서 너무 좋았네요^^
천안 살기 좋다는말씀 공감합니다.
있다가 내일 아침 출정인데 지인만나러 신불당가야되네요~ㅠㅠ
저를 애정하는분이라 안갈수가 없겠어요.
시라스라님 우리 우연이든 필연이든 날씨좋은날 일본에서 한번 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하는 환경이 일본을 자주접하다보니 동료들과 같이 하면서 빠지게된게 지금까지 쭉 하게됐네요..
최근 어마어마한 연패와 억까로 칭코를쳐도 재미도 안생기고 터져도 기대가 안되는 수준까지 떨어져버려서 접었었는데 찡코의신에게 버림받은건지 동료랑 약속때문에 간 최근원정에서 이게 또 급수직상승을 해버리면서 끊질못하네요..ㅋㅋ 나름 긴시간 해오면서 느낀건 결국 모든건 운이고 결과는 마이나스라는거네요.. 요즘 다이들 사행성이너무 짙어서 잘못하다간 훅가기 딱좋더라구요 옛날 ST시절이 그립습니다ㅠ
게임에 집중하느라 까페도 오랜만에 들어오고 답글이 늦어 죄송하단말씀먼저드립니다.
그쵸 요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잘못앉으면 진짜 정나미 떨어지게 설계되어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최근 반등성공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기고 지고 하지만 그냥 연출 진동 재미있잖아요~ 돈따는느낌보다 너무 높지않은탑에서 단타든 뭐든 계속오는다이앉으면 마이너스가 나도 짜증이 안난다는요~^^
예전 ST시절은 3만발뽑을라면 두시간반인데 요새는30분도 안걸리니..
저도 그때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