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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대체의학과 예방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어느덧 체화된 건강상식이 되었습니다.
무병장수라는 말이 있듯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무병장수하기를 소원하지만
삶의 현실은 건강보험을 비롯한 약국과 병원의 수가 말해주듯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두에서 말한 체화된 예방의학의 건강상식은
40년 동안 계속하고 있는 셀프 경혈 지압의 실상입니다.
80년대초 신학을 할 때 현해탄을 건너 온 고령의 제일교포 목사님께서
건강을 위한 발지압과 복부지압과 손지압 등 경혈 지압을 건강세미나로 몇 시간 동안 강의하였습니다.
그 때 영향으로 젊었을 때부터
발지압과 복부지압과 손지압등 경혈 지압을 통한 예방의학에 눈을 떴습니다.
그 후 경혈지압은 체화된 건강상식이 되었고
오늘날까지 몸에 밴 건강지킴이가 되었습니다.
경혈지압으로 건강을 다스리는 사람은 한의사지만
40년의 내공은 여느 한의사보다 더 체화된 건강의 실상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아픈 곳이 없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 났을 때나 밤에 잠들때나
두통과 현기증 등이 없고 종일 피곤하지 않고 머리의 상태가 똑같습니다.
그리고 신경통과 관절염 등 아픈 곳이 없고
빈속이라도 속쓰림이 없고 시력도 정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가에 빛드는 햇빛 에너지를 받으며
쌍절곤을 비롯한 쌍절곤 동작으로 하는 쌍도끼와 쉐도우 탁구를 즐깁니다.
그리고 햇볕을 쪼이면서 회전의자에 앉아
머리의 백회혈부터 발바닥의 용천혈까지 셀프 경혈지압의 일주천을 합니다.
경혈지압은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며
각종 질병을 완화시켜주며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경혈지압까지 곁들이면 건강의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머리의 중요한 혈자리는 머리 정중앙의 백회혈을 비롯하여
관자놀이의 태양혈과 머리 뒷쪽의 천주혈이 있습니다.
경혈지압은 일반적으로 누르거나 문지르는 데
경혈지압의 효과를 얻을려면 100회 정도는 매일 누르거나 문질러야 합니다.
머리 뒷쪽의 천주혈 옆에 풍지혈이 있고
귓볼 뒤의 움푹페인 곳의 예풍혈을 뒷목 중앙의 대추혈과 함께 지압해 주면 아주 좋습니다.
머리의 혈자리는 뇌신경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목의 혈자리는 목과 관련된 각종 질병을 완화하고 예방합니다.
목의 중요한 혈자리는 목 울대 양쪽에 있는 인영혈과 목빗근의 천정혈,
그리고 목 아래쪽 쇄골사이의 움푹 페인 천돌혈이 있습니다.
목의 혈자리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지압하면
기관지 천식과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하며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와 목의 혈자리를 지압한 후
안면지압을 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안면지압은 둥글게 원을 그리며 지압하면 좋고
안면의 중요한 혈자리는 정명혈과 사죽공혈, 영향혈과 인중혈, 그리고 지창혈이 있습니다,
정명혈은 눈과 콧대 사이의 혈자리며
꾸준히 지압해 주면 눈을 맑게 하며 눈의 피로를 완화합니다.
사죽공혈은 눈썹끝의 혈지리며
꾸준히 지압하면 눈의 붓기를 예방하고 각종 눈의 건강을 예방합니다.
승읍혈은 눈동자 아래에 위치한 부위로 손가락으로 지압해 주면
눈밑 처짐을 예방하고 탄력있게 합니다.
영향혈은 코 끝 양옆에 있는 혈자리며
비염등 코와 관련된 질환에 좋습니다.
인중혈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지방을 분해하며
지창혈은 입술 양옆이 혈자리며 안면대칭등 입꼬리의 처짐을 예방합니다.
안면지압을 하면서 오장육부의 신경이 연결된 귀를 맛사지해 주면
구안와사와 같은 안면신경마비를 예방할 것입니다.
사람의 오장육부의 신경이 연결된 혈자리는
귀를 비롯하여 손바닥과 발바닥입니다.
귀와 발과 손을 항상 지압하고 맛사지를 하면
오장육부와 관련된 질병을 완화하고 예방해 줄 것입니다.
손가락과 손바닥은 발처럼
오장육부 신경과 연결된 혈자리 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 중앙의 노궁혈은 발의 용천혈에 해당하고
새끼손가락과 약지가 만나는 위치에 있는 소부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디졸을 차단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 아랫 부분에 있는 어제혈은
혈당을 낮춰주고 입이 마르는 증세를 완화시켜 줍니다.
노궁혈과 소부혈과 어제혈을 자주 지압해 주면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효과적입니다.
자주 손을 비벼주거나 만져주고
다양한 박수를 일상화하면 전신 건강에 아주 좋을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손발이 차가우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고
이미 기저질환이 있거나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고등학교 때 도덕 선생님은 데이트할 때 손을 잡아보고 차가우면
곧 바로 헤어지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 만큼 손과 발뿐만 아니라 아랫배가 차가우면 기혈의 순환에 문제가 있고
특히 여성들이 아랫배가 차가우면 자궁의 물혹이 생기는 것은 의학의 상식입니다.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면
자궁의 물혹을 예방하고 자연치료하는 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손과 발과 아랫배가 차가운 사람은
무엇보다도 습관적인 손지압과 발지압과 복부지압을 통해서 경혈을 순환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면연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온도가 기본 체온에서 1도 낮으면 면연력이 30% 감소하여 각종 질병에 약하고
우리 몸의 온도가 1도가 높으면 어떤 병도 걸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과 건강 음식을 통하여 몸의 온도를 높이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손과 함께 팔의 혈자리도 중요한데
중요한 혈자리는 천정혈과 곡지혈과 수삼리혈과 양계혈과 합곡혈 등 있습니다.
그리고 팔 안쪽의 혈자리로는
공최혈과 내관혈과 태연혈이 있습니다.
팔을 몸쪽으로 굽혔을 때
팔꿈치 2촌 위가 하늘의 우물이라는 천정혈이며
접히는 부분이 곡지혈이며, 그 아래 불룩한 곳이 수삼리혈이며
손목의 접히는 곳이 양계혈이며 손등의 엄지와 검지 사이가 합곡혈입니다.
수삼리혈의 팔 안쪽이 공최혈이며 공최혈과 손목사이 중간부분이 내관혈이며
손목의 접히는 곳 양계혈과 반대쪽이 태연혈입니다.
무엇보다도 팔의 혈자리는 기혈을 순환시켜
혈당과 혈압을 낮추고 두통과 견정통과 인후통과 엘보와 복통 등의 통증을 완화하고
특히 헛기침과 잔기침을 멈추는데 효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팔의 경혈지압은 손가락 다섯개, 즉 오지를 모아서
천정혈과 곡지혈과 수삼리혈과 양계혈과 합곡혈을 골고루 100회 정도 두들겨 주고
공최혈과 내관혈과 태연혈도 100회정도 골고루 두들겨 주면 기혈순환에 탁월합니다.
또한 팔의 곡지혈은 그 쌍을 이루는 무릎의 곡천혈과 연계해서 지압을 하고
팔의 수삼리혈은 무릎 아래의 족삼리혈과 연계해서 지압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은
발의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태충혈과 같이 지압하면 좋습니다.
실제로 합곡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소화불량을 비롯하여 위장과 대장의 장애가 있습니다.
특히 급체했을 때 합곡혈을 누르면 자지러질 정도로 통증을 느끼며
곡지혈과 수삼리혈을 오지 집합해서 1분 정도 두들겨 주면 합곡혈을 세게 눌러도 통증이 없습니다.
그 만큼 경혈지압은 즉효력이 있으며
매일 습관적으로 셀프지압하면 예방의학의 실상을 건강으로 보상받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불규칙한 식사생활과 과식은 합곡혈을 눌렀을 때
엄청난 통증을 느끼는 증세를 보입니다.
이렇게 팔의 지압으로도 혈당과 혈압을 낮추고
소화불량과 대장염으로 인한 복통을 비롯하여 인후통과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멈추는 등
몸의 각종 통증을 다스리는데 탁월한 효력이 있습니다.
가슴의 중요한 혈자리는 전중혈로 명치 위 가슴 중앙에 위치하며
전중혈을 중심으로 천돌혈 아래쪽으로 꾸준히 지압하면
가슴 통증을 비롯하여 화병과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력이 있습니다.
전중혈을 눌러서 통증이 있는 사람은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며
전중혈을 가볍게 쳐주거나 문질러 주면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단중혈이라고도 하는 전중혈을 누르면 까무러칠 정도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엄지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도 통증이 없을 정도로 셀프지압하면 화병을 예방하며 완화합니다.
셀프 경혈지압의 일주천은 그 체화된 지식으로 경혈지압의 연금술사가 되었지만
카페의 글로 쓰려니 일천하기만 합니다.
전중혈의 경혈지압으로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화를 다스리고
복부지압을 통해서 오장육부를 튼실하게 하면 좋습니다.
복부의 중요한 혈자리는 배꼽과 명치 사이 중앙에 있는 위를 관장하는 중완혈과
배꼽 양쪽 3촌에 위치는 대장을 관장하는 천추혈과 단전부분의 소장을 관장하는 관원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을 느끼면
위장과 대장과 소장의 질병 증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를 등에 닿일 정도로 강하게 눌러도 통증이 없는 사람은
비교적 오장육부가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 지압은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중완혈과 천추혈과 관원혈을
습관적으로 매일 지압하면 위를 비롯하여 장의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보장할 것입니다.
등의 중요한 혈자리는 어깨의 견정혈을 비롯하여
견갑골 중앙에 있는 천종혈과 견갑골 끝나는 부분과 등뼈 사이의 격수혈과
갈비뼈 끝나는 부분의 등 양쪽에 있는 비추혈이 있습니다.
어깨의 견정혈과 천종혈은 오십견 등 어깨의 통증을 완화하고
격수혈은 소화불량 등 급체했을 때 즉효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추혈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추는데 특효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등의 중요 혈자리는 셀프 지압하기가 힘들지만
제 경우는 쌍절곤이나 중봉 등으로 셀프지압을 합니다.
쌍절곤이나 중봉 등을 등에 베고 자고 일어나면
배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복부의 평안으로 넘칩니다.
집 벽의 모서리나 나무 같은 곳에 등을 쳐주거나 비벼주면
등의 천종혈과 격수혈과 비추혈을 셀프지압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의 혈자리는 다리와 엉덩이의 접히는 부분의 중앙에 위치한 승부혈과
엉덩이와 허리가 만나는 아랫부분의 오목한 양쪽에 위치하는 환도혈이 있습니다.
승부혈은 좌골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혈자리로
자주 지압해 주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그리고 환도혈은 하지의 기와 혈을 풀어주는 혈자리로
지압해 주면 좌골신경통을 비롯하여 다리저림과 마비에 효력이 있습니다.
허벅지의 중요한 혈자리는 배와 허벅지의 경계부분에 위치하는 충문혈과
무릎과 허벅지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는 혈해혈과 허벅지 중앙의 기문혈이 있습니다.
충문혈은 혈맥이 흐르는 요충지로 지압하면 생리를 비롯하여 혈액 순환에 좋고
기문혈은 간 해독 능력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력이 있고
혈해혈은 십이경맥의 혈이 모이는 곳으로 혈액량을 조절합니다.
무릎 주변의 혈자리로는 위중혈과 슬안혈과 곡천혈을 비롯하여
양릉천혈과 음릉천혈과 양구혈, 그리고 족삼리혈이 있습니다.
위중혈은 무릎 뒤쪽 오금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습담이 쌓이는것을 해소합니다.
슬안혈은 무릎 뼈 양쪽에 위치하며
무릎 관절에 좋은 혈자리입니다.
그리고 양릉천과 음릉천은 한쌍이며
무릎뼈가 끝나는 바로 아래 양쪽에 위치하며 바깥쪽이 양릉천혈이고 안쪽이 음릉천혈입니다.
양릉천혈과 음릉천혈을 지압하면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무릎 통증을 완화하며 특히 각종 근육통을 완화하는 특효혈입니다.
곡천혈은 팔의 곡지혈과 쌍을 이루는 혈자리로
무릎을 굽혔을 때 안쪽 주름이 끝나는 부분에 위치하며
몸의 수액대사를 관장하며 생식기를 비롯하여 요도와 전립선에 영향을 미치는혈자리입니다.
습관적으로 꾸준히 지압하면 몸의 수분을 조절하며 무릎 관절염을 비롯하여
설사와 배뇨장애, 전립선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양구혈은 무릎과 연결된 허벅지 근육이 끝나는 안쪽의 혈해혈과 반대되는 바깥쪽에 위치하며
지압하면 허벅지와 무릎 등의 다리 통증을 비롯하여 무릎 주변의 염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족삼리혈은 팔의 수삼리혈과 쌍을 이루는 혈자리며
일명 만병통치, 장수혈자리로 유명합니다.
족삼리혈을 지압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지압하면 심신을 안정시키며 위장병을 비롯하여 신경통과 만성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높습니다.
무릎 아래 다리에도 중요한 혈자리가 있는데
제2의 심장이라는 종아리 중앙에 위치한 중도혈은 간의 근육을 주관하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정맥을 위로 올려주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예전에 종아리 맛사지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종아리 맛사지만 매일해도 어떤 암도 걸리지 않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제 경우 종아리 지압과 맛사지는
손보다도 발등과 발목을 이용해서 매일합니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다리를 들고
발목과 발등으로 서로 반대편 종아리를 골고루 터치하면 최고의 종아리 지압이 됩니다.
중도혈 아래 발목의 복숭아뼈 위에 삼음교혈이 있는데
삼음교혈은 갱년기를 완화하며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자궁질환을 예방하며
생식기를 건강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증강시키며 남성의 전립선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당뇨를 예방하며 치료에 효과적인 혈지리입니다.
삼음교혈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할수록 성기능이 약하며
삼음교혈을 매일 꾸준히 지압과 맛사지를 하면 성기능장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발목에 위치하는 혈자리는 발등의 바깥 벅사뼈 아래 움푹 들어 간 곳에 있는신맥혈을 비롯하여
발목의 중앙에 있는 중봉혈과 아킬레스건 양쪽에 있는 곤륜혈과 태계혈이 있습니다.
중봉혈은 간의 혈액을 조정하며 혈량을 조절하는 혈자리며
아킬레스건 바깥쪽의 곤륜혈은 관절통을 비롯하여 요통과 좌골신경통과 방사통에 좋은 혈자리며
아킬레스 건 안쪽의 태계혈은 신장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평소 생활하면서 발목을 자주 지압하고
아킬레스 건 양쪽을 마사지해 주면 간을 비롯하여 심장과 신장의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안쪽 복사뼈와 발바닥 경계 사이에 있는 연곡혈은 신장기능을 활성화하고 생리통을 완화하며
안쪽 복사뼈 위쪽에 위치하는 복류혈도 신장기능을 활성화하고 생리통을 완화합니다.
신맥혈은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위치하며,
전신 기혈 순환과 정신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혈입니다.
발등의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의 태충혈은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과 쌍을 이루며
전신의 혈맥과 기혈을 순환시키며 간 기능을 비롯하여 신경통과 근육통을 완화합니다.
두번째와 가운데 발가락 사이의 내정혈은 상체의 열을 내려주는 혈자리며
몸의 자연 해열제라고 할 만큼 두통을 비롯하여 오장육부의 습열을 내려주는 자연정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지 발가락 발톱 뿌리 안쪽의 대돈혈은 머리를 맑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엄지 발가락 바깥의 은백혈은 췌장의 가능을 좋게 하며
엄지 발바닥의 대도혈은 혈당을 낮추며 당뇨에 좋은 혈자리입니다.
발바닥의 혈자리는 용천혈을 비롯하여
태벽혈과 발바닥 전체가 중요한 혈자리입니다.
용천혈은 발바닥 중앙에 위치한 중요한 경혈로,
피로 회복·혈압 조절·신장 기능 강화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혈자리입니다.
태백혈(太白穴)은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의 발바닥 안쪽에 위치한 혈자리로,
주로 비장과 위장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등
소화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바닥을 비롯하여 발등과 발목, 그리고 종아리와 무릎과 허벅지 등
일상의 셀프 지압과 맛사지를 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한의학적인 혈자리를 잘 알지 못해도
발바닥의 용천혈을 비롯하여 발등의 태충혈과 발목의 곤륜혈과 태계혈, 삼음교혈과
종아리의 중도혈과 정강이의 족삼리혈과 무릎의 곡천혈과 허벅지의 기문혈 등
매일 습관적으로 셀프 지압과 맛사지를 해 주면 면연력 높은 몸의 자연생체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셀프 지압과 맛사지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건강에 더 유익하므로 자기애를 위하여 생활화하는 것이 아주 좋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