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변이 찔끔, 잔뇨감 불쾌해요" — 요로감염이 아닌데 왜 이럴까요?
수목부천병원 제공
✅ 가능한 원인들 (요로감염이 아닌 경우)
1. 과민성 방광 (OAB)
→ 배뇨 전에 갑작스럽고 참기 힘든 요의가 있고, 자주 가는 경우.
2. 요근 과긴장(hypertonic detrusor), 기능적 배뇨장애
→ 긴장 상태나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배뇨근이 이완되지 않아 잔뇨감 유발 가능
3. 요도폐색 (특히 여성에서는 요도 협착, 자궁탈, 방광탈 등)
→ 이 경우 배뇨 초기에 약하고 끊기는 흐름을 호소할 수 있음
4. 기능성 배뇨장애 (특히 골반저근육 이상, 신경학적 문제)
→ 나이 들면서 많이 나타나며, 빈뇨·잔뇨감과 함께 나타남
5. 약물 부작용
→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삼환계 항우울제, 칼슘통로차단제 등은 배뇨장애 유발 가능
---
🩺 기본 검사 제안
소변검사 (UA) + 배뇨 후 잔뇨량 측정 (PVR, bladder scan)
필요시 요속검사(Uroflowmetry), 골반 초음파
증상 지속 시 요역동학검사(urodynamic study)
---
💊 비감염성 요인 시 1차 약물 치료 (가장 흔한 과민성 방광 or 배뇨근 긴장 관련 문제 가정 시)
1. 베타-3 작용제
미라베그론 (Mirabegron, 베타미가 등)
→ 과민성 방광, 빈뇨, 절박뇨 완화
→ 하루 1회 25~50mg
→ 항콜린 부작용이 없어 고령자에서 선호
2. 항콜린제
솔리페나신 (Solifenacin, 베시케어 등)
옥시부티닌, 톨테로딘 등
→ 효과 있지만 변비, 구강건조 등 부작용 가능
→ 고령자에서 신중하게 사용 필요
3. 기능적 요도 긴장/긴장성 골반저 근육이 의심될 경우
알파차단제 (특히 여성에서도 사용 가능)
→ 예: 타무술로신 (Tamsulosin) 0.2mg 하루 1회
→ 요도 이완 통해 배뇨 원활하게
→ 특히 배뇨시 요류 약하거나 잔뇨 많은 경우 고려
---
🌿 기타 치료
골반저 근육 이완 운동
전기자극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스 완화 – 수면 부족, 과도한 긴장도 배뇨 문제에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