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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유영철에게 살해당했던 40대 남성 노점상의 경우, 둘째 동생, 막냇동생 자살
유영철에게 살해당했던 40대 남성 노점상의 경우, 그 사건의 충격으로 둘째 동생과 막냇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셋째 동생은 정신적 트라우마로 정상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달 초 한 장관의 지시로 유영철과 강호순 등의 피해자 유가족들의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철에게 살해당했던 40대 남성 노점상의 경우, 그 사건의 충격으로 둘째 동생과 막냇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셋째 동생은 정신적 트라우마로 정상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해자 측으로부터 보상을 제대로 받았는지 등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이달 24일은 유영철이 첫 살인을 저지른 지 딱 20년이 되는 날이다.
유영철은 법원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로 판단한 살인 사건 1건을 제외하고
20명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2005년 사형을 확정받았다.
유영철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17차례에 걸쳐 노인과 부녀자 등 21명을 연쇄 살인하고
방화, 사체 유기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사체 11구를 토막 내 암매장하고 3구는 불에 태우는 등 그의 범행 방식도 엽기적이었다.
유영철은 수감 중에 성인 잡지를 반입한 것이 걸려 이를 뺏으려는 교도관을 폭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유영철과 함께 이감된 사형수 정형구는 신혼부부를 사냥용 엽총으로 살해해 사형이 확정된 흉악범이다.
정형구는 1999년 1월 강원도 삼척에서 신혼부부 차량이 먼지를 내며 자신의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그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정형구는 범행 이후 6개월간 도주극을 벌인 끝에 체포됐으며, 20년 넘게 복역 중이다
유영철이 옮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강호순은
아내와 장모 등 여성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기소돼 그해 사형이 확정됐다.
정두영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과 경남 등지에서 강도 살인 등 23건의 범죄를 저질러
노인과 부녀자 9명을 살해하고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사형이 확정됐다.
[단독] 연쇄살인범들, 사형장 있는 서울구치소에 다 모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9/25/RFRRRAPFNVFOXMAL5NCDRQ36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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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유영철에게 살해당했던 40대 남성 노점상의 경우, 둘째 동생, 막냇동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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