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외고개-자작나무숲 주차장-자작나무길-회동습지-절골-먼골-원대리마을회관)
자작나무숲 주차장 하차 (오전 9시49분)
주차장 (매주 월요일.화요일 휴관)
북부산림청 인제국유립관리소 소속
현재 공사구간 많아 자작나무숲길 바로 진입 불가 도로따라 걷다가 정상 가까이 까지 가서 숲길 진입 가능함
계속되는 오르막길 입니다.
여기도 통제중
정상 도착전 여기서부터 라도 (왼쪽길) 자작나무숲길 걸어면 좋습니다.
숲길 너무 편하고 멋지고 좋았습니다.
자작나무 *기* 받고 인증하고
시간이 많았으면 나도 벤취에서 쉬고 싶었답니다.
간밤에 비바람으로 휘어진 자작나무 많아 안타깝더라구요
여기서 전망대 올라갔습니다. (중간 스탬프 만나러...)
전망대 (사실 조망은 없었습니다.)
중간 스탬프
선두그룹 휴식중 합류하고 막걸리 한~~잔으로 땀 식히고 출발~~~
달맞이봉은 몇명 회원님들 가시고 나머지는 임도 진행 (원대봉 반듯히 왕복 하심이 좋습니다 더 진행하게 되면 등로가 없다고 해요)
산괴불주머니 (그늘진곳& 습한곳 좋아함)
큰광대노린재
물레나물 (물레바퀴 모양을 닮은 것이 특징)
노루오줌
개망초꽃
삼거리갈림길 좌측 임도 진입 (오전 11시38분)
큰까치수염 (한쪽 방향으로 휘어지는 꽃대가 특징)
기린초 (다년생)
별박이세줄나비
임도라지만 잡초가 무성합니다.
노랑날개무늬가지나방 (주황색 바탕 검은색 반점이 특징)
좁쌀풀 (여러해살이풀)
지난밤 쓰러진 나무가 많이 생겼습니다.
임도가 아니고 완전 수풀림 같지 않습니까?
개다래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잎의 일부가 흰색&핑크색 으로 변하는 특징)
지금까지 임도는 잡초가 많았지만 그늘진 숲길이라 걷기 참 좋았습니다. (약 50분간)
두번째 휴식
휴식 후 출발~~
절골가는 임도
석탑 (설명이 없어 궁금증만 남기고 촬영)
딱총열매 (포도송이 같이 뭉쳐져 있는 것이 특징)
이제부터 임도는 오르내림도 있고 그늘이 없이 매우 덥습니다.
바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하구요..
산딸기도 무지 많아서 따 먹기도 했습니다.
참나리
저어기 끝자락에서 비잉 돌아 내려갔습니다.
돌아서 왼쪽 임도로 내려갑니다.
임도 총 1시간50분 걸었습니다.
임도끝 먼골갈림길
원대마을
원추천인국 (해바라기 와 유사)
큰으아리씨방
원대리 경로당
원대2교 앞 종점 스탬프 (오후 1시50분)
총거리 약 14km 3시간42분 (휴식 18분 포함)
지난 3월24일 외고개서 인제버스터미널 까지 절반을 걸었고 오늘 나머지 절반 *자작나무숲길* 을 걸었습니다.
현재 숲길 초입은 공사를 하고 있기에 출입 통제로 정상부까지 도로 따라 걷게 되었는데 저 포함 3명은 정상 전 숲길입구로
진입 그나마 자작나무길 묘지를 맘껏 즐기면서 힐링 잘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전에 2~3번 왔었는데 그땐 모두 11월 이후에 왔었고 여름은 첨 이었는데 나무잎 많아 경치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초록내음 물씬 풍기는 숲에서 맑은공기 듬뿍~~나름 만족했습니다.
자작나무숲을 나오면 천리길은 대부분 임도를 걷고 마을에 도착 하게 됩니다.
초반 임도는 잡초가 많긴 했지만 그늘도 많아 지루함 없이 기분좋게 걸었는데 이후 절골 가는 임도부텀 오르내림과 햇볕으로 무지 덥고 지치더라구요 거의 임도길 약 2시간 걷고 원대리마을 종점 도착 했습니다.
전체 거리 적당해서 모든 회원님들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 해 주셨기에 점심식사 마치고 서울 출발 시간도 빨랐습니다
점점 기온도 오르고 습도도 높아지려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담주 부텀 천리길 본코스 복귀.. 매주 화요일 뵙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식당 : 신남면 소양강 한식마을
개울 건너다 살짝 미끄러져 발목 부상으로 걷기 힘들어 하셨던 *권교수님*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찬조금 : 100.000원 (여유님) 산악회 보탬으로 잘 운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자작나무코스 기대한거랑 만족을 못하였는데 총무님 후기 보니 힐링이 좀되었네요
이제 7월로 접어들어 더위가 심해지네요 그래도 강원도 안제라 다행 입니다
권교수 빨리 쾌유를 바라며 여유님도 오랫만에 나오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네...
자작나무길은 천리길에서 트레킹 길 선정이 잘못 되었던것? 같아요
도로를 걸을게 아니라 제가 들어갔던 길로 가서 자작나무 숲길을 한바퀴 돌아서
나오게함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연못까지 더 들어가고 싶었지만 너무 뒤처진것 같아 전망대로 나갔거든요
암튼 그래도 여름숲속 맛은 느끼고 나왔습니다.
이후 임도 지루 할 만큼 길긴 했지만 하루일과 잘 마무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자작나무숲은 맛이라도 봤잖아요.
그러면 됐지 별거있습니까.
우린 요령부리다 숲속에서 미아가 될뻔 하다 죽고 살기로 겨우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권교수님 빨리 회복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오늘역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