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아멘!!♥
2023221 날마다기막힌 새벽 #1412
"만족함을 주시는 하나님"
요한복음 7장 17절 ~ 18절
"내가 예수를 믿으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 깨달음은 정말 중요한 깨달음이었어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나를 하찮은 존재가 아닌 나를 천하보다더 그 크고
귀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하를 다 얻어도 만족할수 없는 이유라는 것...
천하 물질 세상적인 성공 출세 권력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저도 그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목을 매지는 않습니다...
내가 그것보다더 크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내 삶이
채워지지 않는다...를 알았기 때문에...
돈을 좋아 하여도 한계가 있지 지나치게 그것에 목 매달고
그것에 내 삶의 모든것이 달린 것처럼 그렇게 살게 된것이
예수믿고 깨달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도 돈이 좋습니다...
세상도 참으로 좋습니다..그러나 그것이 나를 잘살게는 못합니다..
세상의 것들은 굿 good인데...great 그레이트는 아니에요...
저는 제 삶이 굿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레이트한것을 추구하고 싶은데..그레이트는 세상에 없어요..
왜냐하면 나를 하나님이 세상보다 크게 만드셨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으로 나를 그레이트한 존재로 만들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목마르게 되어 있어요....
돈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목마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셔요 너희가 목마르거든...
세상을 살다보면 그것을 깨닫게 되거든요....
솔로몬의 고백.....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 저를 만족하고 시원하게 하십니다..
지금 제가 치앙마이에 와 있는데요...
저는 가장 가난한 빈국일때 태어났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저는 부자 에요 굿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저를 만족시키지는 못해요
저를 만족하게 행복하게 하는 것은 따로 있어요...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따라 예수님의 식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정말 저에게 만족함을 주는 것이에요...
70이 다 되었을때 암에 걸려 인생이 다 끝났나 싶었는데...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 "네 백성을 위로하라"
거기에서 시작된 날마다 기막힌 새벽 사역..
날기새 스쿨 비젼 아카데미 에스겔 선교회 캄보디아 당카오 사역도하고
지금은 치앙마이에 와서 청년들 dd프로젝트라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좋은 일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얘기 하기가 좀 그런데..당장 죽어도 원이 없어요..
다윗이 부족함이 없습니다..나의 잔이 넘칩니다...라고 고백할때..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다윗만 가능한게 아니더라구요...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면 이 땅에서도 그런 삶을 누리리라 생각합니다..
"트리플 써티" 인생을 90으로 봤을때
30년은 준비 공부하자...30년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자
나머지 30녀은 그 돈을 잘 쓰다가 죽자....
우리는 굿을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것을 다 쓰는데
그레이트를 위해서는 우리의 인생을 설계할줄을 잘 몰라요...
여러분 굿에서 머물지 말고 세상에서 머물지 말고
살면서 천국의 삶을 경험하고 사는 그런 삶을 사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8:37)
오늘 본문은 비록 예수님의 생애 막바지에 일어난 일이지만 예수님의 탄생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독특한 점은 그의 존재가 탄생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기 전에 이미 존재하셨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인격, 성품, 개성 등은 인간 나사렛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이 신비를 묘사하기 위한 신학 용어는 창조가 아니라 성육신입니다. 몸이 아닌 본질적 인격, 예수님의 인격은 사람으로 태어나시기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의 탄생에 의해 비로소 새로운 인격이 형성되었던 것이 아니라, 그는 무한히 오래전부터 계신 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700년 전에 쓰여진 미가서 5:2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는 그가 단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동정녀 탄생의 기적은 더 큰 기적—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아이는 "상고에, 영원부터" 존재한 분이라는 것—에 대해 증거하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입니다.